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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의 하루하루
양장
원제
EVERYDAY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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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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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스테퍼니 그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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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와 0세부터 100세까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요. 현재 뉴욕에 살며, 고슴도치 친구들과 이웃들의 모험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그림을 그리는 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그림책 『콩이의 하루하루』 『여우가 내 인형을 훔쳤어』 『펀과 오토』 등을 펴냈고, 『하트우드 호텔 모두의 집』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스테퍼니 그레긴의 다른 상품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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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90*241*11mm
ISBN13
97889617018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콩이의 하루하루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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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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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0*11*241mm |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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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가 바쁜 현대의 아이들, 할머니 돌봄이 대세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서 찾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

‘콩이’의 등장은 처음부터 남다르다.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와 둘이 등장하지만, 이 장면이 낯설지 않다. 누구나 다 맞벌이로 바쁜 엄마 아빠를 두고 있는 탓에 할머니 돌봄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할머니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엄마표 이유식보다 어린이집 식단에 더 익숙해져 있으며, 조부모의 돌봄에 더 익숙해져 있다.

I LOVE 그림책 『콩이의 하루하루』의 주인공 콩이 역시 그렇다.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콩이가 할머니께 받은 애착 담요는 나뭇가지에 걸려 찢어지거나 올이 풀려 작아지다 못해 이제는 애착 스카프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콩이 곁에는 할머니가 함께한다. 담요가 찢어졌다고, 극성맞다고 나무라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콩이가 버르장머리가 없거나 응석받이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네에서 점프해 집배원 아저씨의 머리 위에 불시착했을 때도, 농원 아저씨께 작은 집을 만들 상자를 얻어 올 때도, 콩이는 늘 예의 바르고 공손하다. 또 할머니 일도 잘 도와주지만, 무엇보다 걸리적거리지 않는 게 최고의 도움이라는 사실도 눈치껏 깨달을 만큼 똘똘하다. 할머니와 함께 지내며, 할머니만이 전해 줄 수 있는 삶에서 묻어나는 생활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체득했기 때문이다.

콩이와 할머니를 닮아 가시가 삐죽삐죽 솟은 선인장을 반려식물로 사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콩이와 할머니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떠올린다. 서로 좋아하는 것도, 역할도 다르지만 콩이와 할머니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콩이와 할머니는 가족일까? 과연 모든 구성원이 완벽하게 갖춰져야만 가족일까? 항상 곁에 있지만, 서로를 떠올리며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 아닐까. 콩이와 할머니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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