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1장 농가에서 궁정까지, 1810-1822 2장 바르샤바 그리고 비엔나, 1823-1829 3장 폴란드의 놀라운 신동, 1829-1830 4장 비엔나, 1830-1831 5장 파리 6장 독창적인 천재 7장 친구, 연인, 제자들 8장 마리아, 1834-1837 9장 상드와 마요르카, 1838-1839 10장 연주회, 작곡, 폐결핵, 1839-1841 11장 시들어가는 목가牧歌, 1841-1845 12장 격동의 시기, 1846-1847 13장 런던과 스코틀랜드, 1848 14장 빚과 몰락, 1849 후기 부록 작품 연보 _ 출판 및 헌정 책에 나오는 인물들 용어집 CD 수록곡 해설 비교 연표 _ 생애 | 음악사 | 서양사 역자후기 참고문헌 *세계적인 쇼팽 스페셜리스트 이딜 비레트Idil Biret가 연주한 수록곡 목록(2_CD) CD 1 1) Variations B flat major for piano and orchestra on 'La ci darem la mano' from Mozart's 'Don Giovanni', Op.2. Alla polacca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중 아리아 ‘그대 손을 내게 주오(라 치 다렘 라 마노)’ 주제에 의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변주곡 B플랫 단조 작품2. 알라 폴라카(폴로네즈 풍으로) 2) Piano Concerto No. 1 E minor, Op.11. Movement 2: Romanze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 단조, 작품11 제2악장 로만체 3) Waltz E minor(1830) 왈츠 E단조 (1830) 4) Nocturne E flat major, Op.9 No.2 녹턴 E플랫 장조, 작품9 제2번 5) Nocturne F sharp major, Op.15 No.2 녹턴 F샵 장조, 작품15 제2번 6) Etude C major, Op.10 No.1 연습곡 C장조, 작품10 제1번 7) Etude E major, Op.10 No.3 연습곡 E장조, 작품10 제3번 (슬픔) 8) Etude G flat major, Op.10 No.5 연습곡 G플랫장조, 작품10 제5번 (흑건) 9) Etude C minor, Op.10 No.12 연습곡 C단조, 작품10 제12번 (혁명) 10) Mazurka A minor, Op.17 No.4 마주르카 A단조, 작품17 제4번 11) Fantaisie-Impromrtu C sharp minor, Op. 66 즉흥환상곡 C샵 단조 작품66 12) Ballade No.1 G minor, Op.23 발라드 제1번 G단조, 작품23 13) Etude A flat major, Op.25 No.1 연습곡 A플랫 장조, 작품25 제1번 14) Etude A minor, Op.25 No. 11 연습곡 A단조, 작품25 제11번 15) Impromptu No.1 A flat major, Op.29 즉흥곡 제1번 A플랫 장조, 작품29 16) Mazurka C sharp minor, Op.30 No.4 마주르카 C샵 단조, 작품 30 제4번 CD 2 1) Scherzo No. 2 B flat minor, Op.31 스케르초 제2번, B플랫 단조, 작품31 2) Prelude in E minor, Op. 28 No.4 전주곡 E 단조, 작품28 3) Prelude D flat major, Op.28 No.15 전주곡 D플랫 장조, 작품28 제15 (빗방울) 4) Panio Sonata No.2 B flat minor, Op.35 피아노 소나타 제2번 B플랫 단조, 작품35. 제3악장 장송행진곡 : 렌토 5) Waltz A flat major, Op.42 왈츠 A플랫 장조, 작품42 6) Nocturne C minor, Op.48 No.1 녹턴 C단조, 작품48 제1번 7) Fantasy F minor, Op.49 환상곡 F단조, 작품49 8) Polonaise A flat major, Op.53 폴로네즈 A플랫 장조, 작품53 (영웅) 9) Berceuse D flat major, Op.57 베르쇠즈(자장가) D플랫 장조, 작품57 10) Piano Sonata No.3 B minor, Op.58 피아노 소나타 제3번 B단조, 작품58. 피날레 : 프레스토 마 논 탄토(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는 않게) 11) Barcarolle F sharp major. Op.60 바르카롤 F샵 장조, 작품60. |
임희근의 다른 상품
|
“또 출처가 의심스럽기는 해도 다음 일화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두 인물의 차이점을 잘 보여준다. 두 사람은 1843년 어느 날 저녁 연주회에서 같이 연주했는데 리스트는 쇼팽의 녹턴 한 곡에 자기 나름의 상상력을 발휘해 잔뜩 장식을 가미해서 쳤다. “악보대로 치라고! 그렇게 못 할 바엔 아예 치지를 말든지.”라고 쇼팽이 요청했다. 그러자 화가 난 리스트가 이렇게 되받았다. “그럼 당신이 직접 쳐!” 쇼팽은 정말 그 곡을 자신이 직접 쳤다. 마지막에 리스트가 쇼팽을 껴안으며 아까는 미안했다고 사과를 하며 말했다. “당신 곡 같은 경우는 연주자가 쓸데없이 마음대로 만지작거리면 안 되지.”--- 본문 중에서
그들이 음악실로 돌아오자 마침 불이 꺼졌다. 시가를 입에 문 채 졸리언 노인은 말했다. “쇼팽 곡 좀 들려줘.” 사람이 어떤 시가를 피우고 어떤 작곡가를 좋아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영혼의 직조 방식을 알 수 있다. 졸리언 노인은 독한 시가나 바그너 음악은 견디지 못했다. 그는 베토벤과 모차르트, 헨델과 글루크, 슈만을 좋아했다. 그리고 왠지 모르지만 마이어베어의 오페라를 좋아했다. 그러나 말년 들어 그는 미술에선 보티첼리에게 압도되었고 음악에선 쇼팽에게 끌렸다. --- 존 골즈워디 〈포사이트 가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