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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최초의 압력솥
002. 유별난 스테이크 굽는법 003. 한 접시와 감자 004. 튤립광 시대 005. 콩에 얽힌 기담 006. 애플파이와 열의 전도 007. 병맥주의 효시 008. 담배는 만병통치약 009. 보라빛 속에서 태어나 010. 두가지 식물 연료 011. 두 수도승, 누에알을 훔쳐내다 012. 국왕을 위해 면양을 훔쳐내다 013. 정부를 위해 고무의 씨앗을 훔쳐내다 014. 음악을 잘하는 못대장장이 015. 도기와 자기 016. 세필드의 칼 대장장이 017. 현수교 위에서는 발을 맞추지 말라 018. 플림솔의 마크 - 만재홀 수선 019. 초기의 증기기관 020. 기관차, 길에 나오다 021. 탱크의 비밀 022. 일식.월식의 공포 023. 우리에게 열하루를 돌려다오 024. 콜롬부의와 달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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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잔 곳에서는 대기의 압력이 감소되어 있기 때문에 물은 필연적으로 더 낮은 장소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었다. 감자는 끓는 물 속에 몇 시간을 끓여도 생것과 별로 다를 바 없이 딱딱하였다. 나느 두 사람의 동료가 그 까닭을 토론하는 것을 엿들었다. '이 망할놈의 남비, 감자따위는 삶고 싶지 않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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