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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감사의 말 시작하는 말 _ 기쁨을 선사하는 날 1장 잃어버린 안식일 1 부 - 안식일의 기둥 2장 감각적인 영광 3장 성스러운 시간 4장 축제의 한마당 5장 거룩한 놀이 2 부 - 안식일의 목적 6장 불화를 이기는 평강 7장 결핍을 이기는 풍요로움 8장 절망을 이기는 기쁨 3 부 - 안식일의 실천 9장 안식일의 의식과 상징 10장 안식일의 침묵 11장 안식일의 정의 구현 맺는 말 _ 기쁨 가운데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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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안식일을 기쁨과 연결지어본 적이 없으며 놀이하며 느긋함을 즐기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린 시절 배웠던 걸음마처럼 하나님 아버지와의 즐거운 동행을 배우기 위한 훈련의 시간이라는 생각도 무척이나 생소했다. 이 원고를 읽고 책으로 엮어 가는 도중에 내 삶에서도 안식일은 딱딱하고 엄격한 계명에서 거룩한 놀이요 비밀스런 놀이터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놀이터에 방문할 때마다 나는 새로운 수준의 기쁨을 발견하곤 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모두에게 그런 일이 일이날 것이라고 주제넘게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그런 일이 정말로 일어난 것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독자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길 소망해 본다. --- 「서문」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대화는 고사하고 아름다움마저 온전히 소화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우리가 만일 “고맙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니다. 이 영광에 나와 함께 참여해주어 고맙고 내 영광을 나와 함께 누려주어서 고맙다”라고 대답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의 진정한 본질이다. 안식일로 안내해 주는 유일한 나침반은 기쁨이다. 이것은 단순한 휴식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이것은 내 심장을 끓어오르게 하는가, 아니면 진부하고 식상한가? 이것은 나를 더 감사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무언가를 해 치웠기에 그저 마음이 후련한가? --- 「2장 감각적인 영광」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