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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의 시간 여행
문장가 최치원을 만나다 - 하나로 아우르라 역사가 일연을 만나다 - 경계를 허물라 소설가 김시습을 만나다 - 새롭게 표현하라 의학자 허준을 만나다 - 주위를 살펴라 화가 김홍도를 만나다 - 공식을 깨라 실학자 정약용을 만나다 - 수집 정리하라 달봉이의 타임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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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자연현상이나 사회현상에 대해서 공부한 걸 달봉이가 실제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주변의 자연이나 사회에서 확인하는 거야. 책에서 본 해와 달과 별의 움직임이나 동식물의 특징, 그리고 마을과 나라의 구조와 관계가 정말 그런지 달봉이가 살고 있는 주위에서 찾아 확인해 보는 거지.” --- p.120
“공부하는데 어떤 공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공부법을 개발해야 한다는 거야. 내가 나만의 그림을 그리듯이 말이야.” 고개를 갸우뚱하자, 아저씨의 말이 빨라진다. “이를테면 시나 악보를 외울 때 그림을 그려 보는 거야. 그 장면을 연상하면서 외운다면 쉽게 외워질 뿐만 아니라, 잘 잊어버리지도 않을 테니까.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달봉이만의 방법을 만드는 거지.” --- p.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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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4분 44초, 회중시계가 멈출 때마다 과거 속으로 시간 탐험이 시작된다!
타임머신을 발명하고 싶은 달봉이가 아버지께 물려받은 회중시계. 4시 44분 44초에 멈춰 서 있는 회중시계에는 비밀이 숨어 있는데……. 그 비밀은 바로, 회중시계가 타임머신이라는 사실! 학교에서는 꼴찌만 하지만, 장차 타임머신을 만드는 박사님이 되고 싶은 달봉이. 달봉이는 우리 역사에 획을 그은 천재들을 찾아가 창의적인 생각 방법을 배우게 돼요. 김시습, 허준, 김홍도, 정약용 등 6명의 위인들이 터득한 생각 방식에 나만의 개성을 덧붙여 달봉이처럼 생각 고수가 되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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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천재들의 독특한 생각법!
천재들이 터득한 생각 방식에 나만의 개성을 덧붙여 천재를 뛰어넘어라! 이미 2009년에 출간되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던 《장난꾸러기, 생각 여행을 떠나다》가 세계적인 위인 6명의 사고법을 들려주고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천재 6명의 생각 방법을 이야기해 주지요.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 지어 생각한 문장가 최치원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을 받아들인 역사가 일연 -낡은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소설을 탄생시킨 소설가 김시습 -주위를 살피고 자세히 관찰하여 해답을 얻은 의학자 허준 -정해진 공식을 깨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화가 김홍도 -비교 검토하고 수집 정리하여 문제를 해결한 실학자 정약용 재미있는 이야기, 생각법과 인물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① 본문에서는 달봉이와 함께 회중시계 타임머신을 타고 이야기 속으로 쏙! ② 이야기 다음에는 실생활에서의 생각법 활용 예시가 나와요. ③ 생각법을 쉽고 간단한 도식 그림으로 분명하게 보여 주고, ④ 본문의 생각법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주지요. ⑤ 마지막으로 본문에서 만난 천재의 생애를 두루 살펴보아요. 생각법에 대한 나열이 아닌,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 생각법에 관한 책은 꽤 있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그 내용을 생활이나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책은 보기 힘들지요. 이 책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법으로 남과 다른 일을 성취한 유명한 위인 6명의 사고법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소개한 책이랍니다. 기존의 생각법에 관한 책이 생각법에 따라 인물들을 나열하는 정도였다면, 이 책은 인물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법을 가지게 된 원인에서부터 그 생각법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고도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정확하게 제대로 알아야만 아이들에게 ‘생각법’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할 수 있으므로, 저자는 한 인물 당 최소 스무 권의 책을 읽고 글을 써 내려갔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로 대충 엮은 글이 아닌,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쓰고 다듬어, 이 책의 주인공과 함께 생각 여행이 끝날 즈음에는 어린이들도 자신만의 생각법을 찾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