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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전쟁과 경영을 말하다
손자
아름다운날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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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정원

책소개

목차

제1장 기본에 충실하라

경쟁의 원리부터 이해하자
자신의 역량을 치밀하게 점검하라
대의명분이 분명해야 이긴다
기후의 변화를 대비하고 이용하라
지리적 이점을 점검하라
CEO의 기본 자질을 다져라
조직의 규율을 엄수해야 한다
CEO의 도덕성은 경쟁의 힘
인재를 길러야 내가 큰다
상대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기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교육 훈련이 승리를 만든다
상벌이 엄정하게 하고 상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
당당하게 처신하고 행동하라
선의의 속임수는 마음에 허하라
자신의 능력을 감추어라
상대를 흔들어라
상대의 허를 찔러 공략하라
보안은 최고의 방어책이다
승패는 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

제2장 전략을 세워라

전쟁은 경제력의 싸움
전쟁은 속전속결해야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라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라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전쟁은 결국 재력의 싸움이다
재물이 고갈되기 전에 싸움을 끝내라
정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성공을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한다

제3장 싸우지 않고 이겨라

상대를 망하게 하기보다는 지배하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상대의 계략을 파악한 뒤 공격하라
상황에 맞게 전략을 구사하라
능력을 조직 속에서 배양하라
위임된 부하의 권한에 간섭하지 말라
부하에게 직무를 일임했으면 간섭하지 말라
상대방의 취약한 부분을 공격하라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절대 지지 않는다

제4장 필승의 태세를 갖춰라

준비하면서 적의 허점을 노려라
여유 있게 공격하고 투자하라
명승부, 대승을 기대하지 마라
지려야 질 수 없게 만들어라

제5장 유연하고 견고한 조직을 갖춰라

지휘 통솔 시스템을 항상 검점하라
중장기적인 계획과 임기응변을 병행하라
내실을 다지면 항상 이긴다
창조력은 어디서나 존중받는 재능이다
기회를 만나면 우물쭈물하지 말라
혼란 속에서도 조직이 허물어지지 않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통제가 가능하도록 하라
상승의 흐름, 대세(大勢)를 타야 한다

제6장 내실을 다져라

상황을 유리하게 바꾸어라
미끼를 이용해 접근시켜라
블루오션을 찾아라
자기의 정체를 잘 숨겨라
선택하고 집중하라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혁신하라

제7장 불리함을 유리한 것으로 만들어라

전쟁은 쉬운 게임이 아니다
늦을수록 우회하라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라
부하와 이익을 나누어라
시간을 잘 선택하라
일의 짜임새와 질서를 생각하자
다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제8장 이익과 손해를 파악하라

예외도 전략과 작전의 일부이다
상대를 이익으로 설득하라
유비무환의 정신을 잊지 말자
인격 수양에 게을리 하지 말라

제9장 상대를 알고 판단하라

원칙에 얽매이지 말라
적을 진퇴양난으로 유도하라
잘못 들어선 늪에 발목을 잡히지 말라
주변의 경계에 소홀히 말라
통찰력으로 변화를 주도하라
상대의 저자세에 주의하라
주변 사람들을 잘 관찰하라

제10장 변화에 적응하라

승부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승패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명령 불복종은 바로 군대의 붕괴이다
과감하고 박력 있게 추진하라
물러설 데가 없으니 맞붙어라
사병에게는 상벌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제11장 집중력을 기르라

실패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위기는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언변도 능하고 수사(修辭)에도 밝아야 한다
마음을 함부로 드러내 보이지 마라
알고 있으면 행동하라
배수진을 치면 몇 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제12장 혼란에 대비하라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라
상과 칭찬을 아끼지 말라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라

제13장 정보를 모으고 활용하라

정보전은 가장 값싼 전쟁 비용이다
정보 제공자를 우대하라
정보의 활용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정보는 기밀이 생명이다
필요한 정보는 광범위하게 수집하라

저자 소개 1

孫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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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역 : 서지원
소설가. 한학자. 장편역사소설 『은허』(2권)와 중단편 창작집 『오손 공주』 외에 『단공 三十六計』,『중국 명가의 자녀교육』 등의 저작이 있다.『조선왕조실록』의 국역에 참여하고,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에서 30년간 『漢韓大辭典』(15책)을 편찬하였다. 지금은 초서를 공부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jiwonpen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454g | 140*205*30mm
ISBN13
9788993876123

출판사 리뷰

전쟁과 경영,
손자병법에서 답을 찾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대남 무력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우리는 전쟁의 본질과 속성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전쟁 같은 참화를 겪은 것은 우리가 그 폭풍 전야의 고요, 즉 외양만의 평화에 너무 취해 있었기 때문에 위기에 둔감해졌던 것이 아닌가 싶다.
평화를 관리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만일의 경우에 터질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우리가 우리 삶의 터전에서 평화를 잃지 않는 길이다. 주변 국가와의 외교적인 노력과 군사력의 연대, 적에 대한 심리전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전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손자병법』은 제(齊)나라에서 태어난 손무가 오왕(吳王) 합려의 초빙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강론한 13편의 병법서이다. 그는 이 책을 오왕 합려에게 바치고 장군이 되어 3만의 군사로 20만 초나라 군대를 대파하는 등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한다.
이 책은 방대한 원전 가운데 현대 우리 현실과 와 닿는 부분만 골랐으며, 난해한 원문을 쉽게 풀어썼다. 덧붙여 고금의 전쟁 사화(史話)를 사례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현대인의 삶과 기업 간의 경쟁 또한 전쟁 못지않게 치열하므로 간간히 그에 관한 사례도 섞어 흥미를 돋우고자 하였다.

전쟁에 관한 동서고금의 이론서로는 중국 전국시대의 군략가인 손무(孫武)의 『손자병법』과 19세기 초 프로이센의 장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나폴레옹 집권 당시의 프랑스 장군 조미니의 『전쟁술』을 명저로 꼽고 있다. 이 책들은 전쟁의 본질, 이론, 원칙, 전쟁 수행 방법 등에 높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고전들이다.
특히『손자병법』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기술만이 아니라 전쟁을 막고 억지하며, 적으로 하여금 도발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정치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방법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또 전쟁이 발발하더라도 최소한의 전투로써 승리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외교적인 노력을 통하여 적국을 설득하거나 고립 봉쇄하고, 심리전으로 적의 전의를 떨어뜨려서 싸우기 전에 이미 승패가 결정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적과 나의 실력을 알아야[知彼知己]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는다[百戰不殆]는 것이다. 적과 나의 우열이 확연해지면 누가 섣불리 전쟁을 일으키려 하겠는가.
손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현재 우리가 처한 안보 현실에 매우 유용하다. 북한을 세계 질서 속으로 끌어들이고, 정치와 외교를 통하여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면서 도발을 최대한 억지하고, 만약 전쟁이나 국지적 도발을 감행했을 때는 최소한의 전투로써 단숨에 격퇴하는 방법을 그의 통찰력에서 구하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기술서가 아니라 평화를 관리하고, 전쟁을 억지하는 데 매우 유익한 고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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