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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Chang Uc Chin 1917~1990
The most beloved painter in Korea
장욱진 그림
마로니에북스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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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장욱진의 예술
오광수 / 미술평론가

장욱진과 한국 근, 현대 미술사
정영목 / 서울대학교 교수

장욱진 이야기
김원룡 / 고고미술사학자

장욱진, 분명한 신념과 맑은 시심
최순우 / 고고미술사학자

강가의 아틀리에
장욱진

작가 약력
작품 목록

저자 소개 1

그림장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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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그는 작품에서 주로 주변풍경, 가축, 가족을 소재로 다루었으며, 그 안에서 유희적인 감정과 풍류적인 심성을 표출했다. 또한 동양화와 서양화의 장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접목시켜 조형적인 가능성과 독창성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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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1957g | 280*280*30mm
ISBN13
9788960531970

추천평

장욱진의 예술이 갖는 소박성은 문명화 되지 않는 전시대적 정감에서도 연유하지만 자연을 보는 눈이 언제나 아이의 눈을 빌리고 있음에서도 연유한다고 볼 수 있다. 미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의 작품을 두고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이라고 판단한다. 자기집 아이가 그린 것과 진배 없다는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하면서 왜 이런 작품이 훌륭한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 사람들도 보았다.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 같다는 지적은 정확한 표현이다. 어른의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거기 그려진 것은 눈과 감성에 의한 결정물일 수밖에 없다.
오광수 (미술평론가)
같은 세대의 작가인 박수근(1914-1965), 김환기(1913-1956), 이중섭(1913-1974)등과 마찬가지로, 장욱진 역시 독특한 조형세계와 삶으로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는 한국 근ㆍ현대회화사의 몇 안 되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저마다의 인간적인 면모와 더불어, 아마도 20세기의 한국 근ㆍ현대사의 흐름에서 가장 불운한 시대를 살아온, 화가라는 직업 아닌 직업을 천형처럼 알고 살아온 그들이기에 오히려 대중은 더욱더 많은 갈채를 보낸다.
정영목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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