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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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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찾는 인문학 강의 여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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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스침의 미학

1장 뜨거운 만남
결핍과 충족과 과잉
솔직함의 두 유형
영화처럼 보는 단순과 치장
위선과 선과 악
터져 나온 정열
질주하는 욕망
자연과 억지
톨스토이를 위한 해명

2장 두 라인
남편 카레닌이 안나를 용서하다
오기로 질주하다
이탈리아에서 만난 화가
꾸미고 치장하는 안나
행복과 불행이 갈리는 지점
인류의 역사
그래도 여전히 알 수 없는 진리

3장 죽음을 딛는 깨달음
안나는 아름답다
“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누구나 알지만 실제에서는 모르는 불멸의 진리
영원한 구도자

저자 소개 1

吳鍾雨

문학,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인문학자.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전한다. 그의 강의는 졸업생과 타 학교 학생들도 청강할 만큼 명강으로 정평 나 있다. 예술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법과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 법을 강의한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 티칭어워드(SKKU Teach
문학,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인문학자.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전한다. 그의 강의는 졸업생과 타 학교 학생들도 청강할 만큼 명강으로 정평 나 있다. 예술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법과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 법을 강의한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 티칭어워드(SKKU Teaching-Award)를 수상했으며, 2015년 『예술 수업』으로 출간되어 강의의 감동을 많은 독자들과 나눈 바 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러시아 거장들, 삶을 말하다』, 『체호프의 코미디와 진실』, 『대지의 숨, 러시아의 숨표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체호프 단편선), 『벚꽃 동산』(체호프 희곡선), 『영화의 형식과 기호』, 『러시아 희곡』(전2권, 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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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78g | 188*254*20mm
ISBN13
9788996514725

출판사 리뷰

진리를 추구한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
그가 밝히는, 세상사 ‘궁극의 진리’


“톨스토이는 세계 문학사에서 매우 독특한 현상이다. 문학보다 진리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작가라기보다 사상가의 성격을 강하게 띠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뛰어난 작가, 즉 예술가였다. 그가 쓴 문학 작품들은 예술성을 풍부하게 지녀 누구나 인정하는 독창적인 세계를 형성했다. 그런데 그의 작품들이 보이는 뛰어난 예술성은 바로 치열한 진리 탐구로 생겨난 것이다.”(4쪽)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까?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인가?


우리는 모두 좋은 삶을 바란다. 그러면서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이 과연 좋은지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 그것이 바로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저자는 독자들과 함께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치열하게 읽어 가면서, 어떤 삶이 좋은 삶인지를 찾아낸다. 톨스토이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던지는 엄정한 질문과도 마주한다. 톨스토이의 질문들은 예술적인 감동으로 우리를 전율케 할 것이다.

진리와 진실을 말살하는 것은 악이 아니다. 자기 진실을 배반하기 때문이다!

“빌라도가 사악해서 그리스도를 처형한 것은 아니다. 그의 관료적 기질이 그리스도를 죽였다. 이미 알고 있는 진실도 죽였다. 카레닌 역시 악한 인물은 아니다. 안나를 숨 막히게 하는 건 그의 위선이다.”(1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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