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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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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찾는 인문학 강의 여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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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인간은 신을 만날 수 있을까?

1장 저질 코미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아버지에게 돌아오다
수도원에 모여 한바탕 소란을 피우다
우리 안의 어릿광대
현실주의자란?
웃음의 성격

2장 죽음을 낳는 사이비 비극
드미트리와 카테리나의 이상한 약혼
어린아이의 복수심
사이비 비극의 인물
도스토옙스키의 미술 평론
표도르 살인 사건
악마의 살인
위대한 종교 재판관
자유1

3장 세상을 구원하는 아름다움
도스토옙스키
그루센카가 알료샤를 부활시키다
무신론자와 광신
자유 2
죄와 벌
열정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알료샤 카마라조프의 마지막 연설
석양의 빛

저자 소개 1

吳鍾雨

문학,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인문학자.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전한다. 그의 강의는 졸업생과 타 학교 학생들도 청강할 만큼 명강으로 정평 나 있다. 예술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법과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 법을 강의한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 티칭어워드(SKKU Teach
문학, 철학, 예술을 넘나드는 전방위 인문학자.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은 작품에서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읽어내며, 새로운 시각과 생각을 열어주는 고전의 현재적 가치를 전한다. 그의 강의는 졸업생과 타 학교 학생들도 청강할 만큼 명강으로 정평 나 있다. 예술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법과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낸 법을 강의한 ‘예술의 말과 생각’은 성균관대 티칭어워드(SKKU Teaching-Award)를 수상했으며, 2015년 『예술 수업』으로 출간되어 강의의 감동을 많은 독자들과 나눈 바 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 『러시아 거장들, 삶을 말하다』, 『체호프의 코미디와 진실』, 『대지의 숨, 러시아의 숨표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체호프 단편선), 『벚꽃 동산』(체호프 희곡선), 『영화의 형식과 기호』, 『러시아 희곡』(전2권, 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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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176g | 188*254*20mm
ISBN13
9788996514718

출판사 리뷰

신은 있는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횡행하는 세상, 비참하고 부조리한 현실, 그런데도 과연 신은 있는가? 이 시대에 우리는 이런 질문을 자주 던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도스토옙스키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쓴 최고의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으면서 신과 인간의 문제를 파고든다.

‘영혼의 심연을 파헤친 잔인한 천재, 도스토옙스키’

콘스탄틴 모출스키는 이렇게 도스토옙스키를 한마디로 정의했다. 정말로 “도스토옙스키는 인간의 심연을 가차 없이 들춰낸다. 그를 읽으면 우리도 인간이면서 인간이 이렇게까지 심오한가 하고 놀란다.”(4쪽) “그런데 도스토옙스키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인간의 밑바닥을 예리하게 파헤칠 수 있었던 것은 사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누구나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이란 존재가 깊고 그윽하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기 때문이다.”(4쪽)

열정! 그것은 삶의 아주 귀중한 자세다

저자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절로 다음을 꼽았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열정이라고 말하면서.
“마음의 인상들을 계산해서 받아들이고, 열렬하기는커녕 뜨뜻미지근한 정도로만 사랑하며, 정확하긴 하되 나이에 비해 너무도 논리적인 그렇기 때문에 값싼 그런 청년이라면, 단언컨대 틀림없이 나의 청년에게 일어난 일을 피할 수 있을 테지만, 어떤 경우에는 비록 비이성적으로 보일지라도 크나큰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열광에 몰두하는 것이 아예 그러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이 살 만하다. 청년 시절에는 특히 더 그러한데, 왜냐하면 일관되게 논리적이어서 핑계나 대는 그런 청년은 희망이 별로 없으며, 그건 싸구려 인생이기 때문이다.”(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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