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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양이 호랑이를 대적하다니 책략가 장의의 말년 왕비의 시기심 도적들에게도 도가 있는가 낙양을 보면 죽어도 한이 없다 늦바람 난 태후 맹상군(孟賞君)의 탄생과 성장 사람을 얻는 비결 의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맹상군(孟賞君)의 말년 평원군(平原君) 주머니 속의 송곳들 오랑캐 옷을 입고 나라를 위해 나라를 배신한 신릉군(信陵君) 신릉군이 위나라로 간 까닭은 춘신군(春申君)의 빼어난 외교술 기상천외의 씨받이 작전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니 -순자와의 대화 1 물역(物役)이냐, 역물(役物)이냐 - 순자와의 대화 2 결단의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죽음을 벗어나 출세의 길로 진나라에도 왕이 있느냐 은혜 갚는 일과 원수 갚는 일 성공한 곳에는 오래 머물지 말라 진나라로 옮겨지는 구정(九鼎) |
趙星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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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세지략』은 중국의 고전 중의 고전, 『전국책』을 조성기 작가가 소설화한 책이다. 이 소설은 춘추 전국시대의 숱한 영웅들과 지략가들의 눈부신 지혜와 전략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영웅들의 눈부신 지략과 인간관계의 해법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을 통해 세상을 얻는 지혜를 엿볼 수 있다! # 망해가는 것을 일으켜 세우고 위태로운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어야 비로소 지도자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 확신 없이 행하면 성공을 거둘 수 없고, 큰일을 이루고자 할 때는 홀로 외롭게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 # 작은 힘도 모으면 큰 힘이 된다. 작은 힘을 모아 큰 힘을 만들 능력이 없는 사람은 큰을 가졌다 해도 그 힘을 부릴 수가 없다. # 어떤 변화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갈 때 나아가고 물러설 때 물러설 수 있어야 한다. # 기회가 닿으면 놓치지 않는다. 큰 바퀴에 작은 바퀴가 깔리고 큰 그릇에 작은 그릇이 담기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난세지략은 고전중의 고전 『전국책』을 소설화한 것이다. 이 소설을 쓰면서 나는 모택동, 등소평 같은 중국의 지도자들이 왜 이 책을 그토록 열독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조성기 저자 인생의 전환점에서 『전국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전국시대의 여러 인물들을 만나면서 그 인물들이 난세를 헤쳐가는 놀라운 지혜를 눈여겨 보았다. --김대중 전대통령 치세와 인간관계의 법칙을 알려면 『전국책』을 읽는 것이 으뜸이다. 『전국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눈부신 지략도 『전국책』에 근거하고 있다. 그런 고전을 무리없이 소설로 형상화한 조성기 씨의 역량은 참으로 놀랍다. --이문열 작가 『전국책』은 혼란을 극복하고 창조를 이룩하며 적을 간파하고 승리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며 그 어떤 상대도 설득하여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보배로운 책이다. --등소평 중국 최고 지도자 『전국책』은 난세형 인간 형태에 대한 보고서이다. 군왕과 공경대부들이 벌이는 무궁무진한 술수가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까지 독자를 붙잡는 책이다. --조선일보 『전국책』은 인간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펼쳐보인다. 일찍이 모택동, 등소평을 비롯한 역대 정치 지도자들이 이 소설의 원전을 애독하며 나라경영의 지침으로 삼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