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로만 빌헬름
이장섭 이충호 김정훈 |
|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9-1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세 번째 보고서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이다. 시각디자인 전공의 필수 과정 중 하나인 타이포그래픽디자인의 특성을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문자, 인쇄, 추상미술,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해당 학기마다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책은 2009년 1학기의 강의 내용을 담아냈다. 타이포그래피, 나아가 디자인, 예술, 삶에 대한 이야기 "디자인 자체에 대해 결과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프로세스를 중요시해요. 물론 그 프로세스가 결과물로 드러난다고도 생각하고요." 전혀 다른 환경, 다른 길을 밟아 온 네 명의 디자이너들이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그들은 각기 다른 테마를 정해 자신들의 작업과 여타 흥미로운 디자인을 소개하지만, 결코 결과물에 관한 단순한 정의나 설명에서 그치지 않는다.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고민들, 숨겨진 에피소드 그리고 문답 시간을 통해 현실적인 디자이너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또한 타이포그래피에서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로 나아가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공유한다. 이처럼 우리는 다양한 작품세계와 함께 즐겁고 열정적으로 예술과 삶에 직면하는 그들의 적극적인 자세 또한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나아가 디자인, 예술, 삶이란 주제를 가운데 두고 풀어가는 소통의 시간, 그 기록이다. ※ 2008년 1학기부터 시작된 이 강의는 현재까지 7학기째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까지의 각 학기별 강의 내용을 담은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