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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김상욱
상상의힘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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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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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문학 읽기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첫 번째 이야기 시를 어떻게 읽을까

1. 시의 의미
고재국 -최두석
: 노래와 이야기-최두석
머슴 대길이-고은
: 선제리 아낙네들-고은
우리 동네 구자명씨-고정희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문정희
엮어 읽기 : 나희덕-귀뚜라미*이성부-벼

2. 시의 함축적 의미
길 - 신경림
: 봄길 -정호승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바위-유치환
엮어 읽기 : 정희성-숲*안도현-간격

3. 시의 대립적 의미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 시-강은교
목련 후기-복효근
: 목련이 진들-박용주
풀-김수영
엮어 읽기 : 신동엽-봄은*김광규-대장간의 유혹

두 번째 이야기 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시의 정서
그리움-이용학
: 고향 앞에서-오장환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 플라타너스-김현승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 그날이 오면-심훈
엮어 읽기 : 공광규-별국*박재삼-추억에서


2. 시의 율격
목계장터-신경림
왕십리-김소월
: 못잊어-김소월
선운사에서-최영미
: 낙화-조지훈
엮어 읽기 박용래-겨울밤*이수복-봄비

3. 이미지와 비유
성탄제-김종길
: 아버지의 등을 밀며-손택수
묵화-김종삼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김종삼
겨울-나무에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 나목-신경림
엮어 읽기 : 김기림-바다와 나비*서정주-동천

세 번째 이야기 시는 어디에 서 있는가

1. 시와 전통
진달래꽃-김소월
: 접동새-김소월
추천사-서정주
: 춘향 유문-서정주
이별가-박목월
: 하관-박목월
엮어 읽기 박용래-월훈*백석-팔원

2. 시와 현실
꽃덤풀-신석정
: 대숲에서-신석정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 너를 부르마-정희성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엮어 읽기 윤동주-쉽게 씌어진 시*이육사-결정

3. 시와 상상
민지의 꽃-정희성
: 파밭 가에서-김수영
담쟁이-도종환
: 꽃-김춘수
땅끝-나희덕
: 배추의 마음-나희덕
엮어 읽기 : 김준태-참깨를 털면서*김용택-그대 생의 솔숲에서

네 번째 이야기 시인 읽기 시 읽기

1. 소월과 만해
초혼-김소월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님의 침묵-한용운

2. 현대시의 발견, 정지용
유리창1
향수
: 고향
장수산

3. 정결한 영혼, 윤동주
별 헤는 밤
또 다른 고향
자화상
: 간

4. 시로 여는 실천, 이육사
청포도
광야
: 꽃
교목

5. 모국어의 교향, 백석
산곡
: 고향
흰 바람벽이 있어
: 수라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부록

저자 소개 1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시와 소설, 아동문학, 문학교육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2010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다. 쓴 책으로는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시의 숲에서 세상을 읽다』, 『빛깔이 있는 현대시 교실』, 『국어 교과서 시에 눈뜨다』, 『다시 쓰는 문학 에세이』, 『소설교육의 방법 연구』, 『현대소설의 수사학적 담론 분석』, 『문학교육의 길 찾기』, 『어린이문학의 재발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코페르니, 작은 철학자』, 『문학이론과 문학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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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548g | 153*224*30mm
ISBN13
9788996549215

추천평

제가 아는 김상욱 교수는 섬세한 문학평론가이자 올곧은 문학교육자입니다. 문학과 문학 교육의 현장에서 꾸준히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 또한 이러한 줄기찬 노력의 연장선 위에 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을 더 가까이, 더 온당하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여기 우리 문학 교육이 도달할 결실이자 희망입니다.
김진경 (시인, 동화작가)
시의 언어의 문제이기에 앞서 삶을 보는 관점의 문제입니다. 시는 삶을 보는 시인의 인식과 정서, 곧 시인의 상상력을 언어에 기대어 표현합니다. 소설이나 수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보다 공감에 바탕을 둔 경험에서 만나야 합니다. 이 책은 시를, 문학을 애초의 즐거운 경험을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되돌려 줄 것입니다.
도종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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