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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과 효의 우선 순위
2) 역사와 문화를 보는 시각의 전환 3) 일본 지배에 의한 한국사의 단절 4) 지워진 역사의 발견과 새로운 역사의 창출 5) 마지막 강의 |
Chi Myong-kwan,池明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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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아시아와의 참만남을 경험하고 도쿄로 돌아오면 오히려 고독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아시아는 이렇고, 일본인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해봐야 일본 사람들에게는 먹혀들지 않습니다. 지금 일본인들의 아시아 인식은 그런 상화에 처해있는 것은 아닐는지요. 전쟁 전, 전쟁중에도 진정으로 아시아를 생각하던 소수의 일본인은 실제 이런 고독감을 맛본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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