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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개정판, 양장
박일봉 편저
육문사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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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책

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繼善篇(계선편)
제2장 天命篇(천명편)
제3장 順命篇(순명편)
제4장 孝行篇(효행편)
제5장 正己篇(정기편)
제6장 安分篇(안분편)
제7장 存心篇(존심편)
제8장 戒性篇(계성편)
제9장 勤學篇(근학편)
제10장 訓子篇(훈자편)
제11장 省心篇 上(성심편 상)
제12장 省心篇 下(성심편 하)
제13장 立敎篇(입교편)
제14장 治政篇(치정편)
제15장 治家篇(치가편)
제16장 安義篇(안의편)
제17장 遵禮篇(준례편)
제18장 言語篇(언어편)
제19장 交友篇(교우편)
제20장 婦行篇(부행편)
제21장 增補篇(증보편)
제22장 八反歌(팔반가)
제23장 孝行 續篇(효행 속편)
제24장 廉義篇(염의편)
제25장 勸學篇(권학편)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828g | 153*224*30mm
ISBN13
9788982031090

출판사 리뷰

明心寶鑑 ― 이는 곧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이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찌 사람답지 못한 인간이 될 수 있으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인격을 꾸준히 수양함으로써, 마음이 선량한 데서 떠나지 않고 행동이 올바른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책 첫머리에서,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다.’고 말하고 있다. 착한 행실은 선량한 마음에서 나오고 악한 행실은 악한 마음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착한 행실을 하려면 먼저 마음부터 선량하게 닦아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 위하여 일생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은 그만큼 가꾸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또 본인 자신이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누구나 온전한 마음을 지녀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어느 페이지를 보거나 우리의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 명언들만이 실려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인격을 수양할 수 있는가? 사람은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다. 부유하게 살고 싶고 사회적으로 출세하고 싶고 이름을 널리 떨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허황된 욕망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마음이 선량함에서 떠나지 않고 행실이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게 된다. 이것을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가정의 행복과 평화를 이룩해야 한다. 부모님을 효성으로 극진히 봉양하고,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할 때 비로소 가정의 행복과 평화는 이루어지게 된다. 가정은 몸과 마음의 안식처인 것이다. 가정생활이 행복하고 화목한 뒤에라야 어떤 일에 종사하거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셋째로는, 연세 많은 노인들을 공경할 줄 알고, 어린이들을 사랑할 줄 아는 도의 사회가 이루어져야겠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일컬어 왔다. 노약자들을 마음으로부터 위할 줄 아는 사회 이런 사회를 기필코 이룩해야겠다.

넷째로는, 벗을 가리어 사귀도록 힘써야겠다. 친구는 그의 인격을 보고 사귀는 것이다. 마음이 선량하고 올바른 행실을 하는 친구, 이런 친구를 가려서 사귀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행복과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이용 가치가 있을 때에는 사귀고,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떨어져 나가는 친구, 이런 친구는 사귀어서는 안 된다.

다섯째로, 질서를 존중하고 준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떤 사회에나 질서는 있다. 이 질서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절대로 길가에 휴지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고 횡단보도를 똑바로 건너고,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공중도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다.

우선 이상의 다섯 가지만 꾸준히 실천해 나가도, 당신의 마음과 행실은 눈에 뜨일 정도로 달라졌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요컨대 이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을 되풀이하여 읽음으로써, 당신의 인격을 수양하고 도의 사회를 달성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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