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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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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_ 남자와 여자,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아무리 보아도 명백한 사실 | 남자와 여자는 역할이 다르다 | 남자의 두뇌, 여자의 두뇌 | 모두가 남자의 음모인가? |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 남녀의 본성을 밝힌 안내서 |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 우리는 이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았다 | 부모도 도와줄 수 없다 | 우리가 동물임을 잊지 말라

2 _ 아하, 그게 그렇군요
여자에겐 레이더 탐지기가 있다 | 차이는 눈에 있다 | 여자는 뒤통수에도 눈이 달려 있다 | 왜 여자의 눈은 그렇게 많이 볼까? | 왜 남자는 냉장고 안의 버터를 못 찾을까? | 꼬리 치는 남자 | 남자는 보이는 대로 믿는다 | 야간운전만은 남자에게 | 왜 여자에겐 육감이 있는 걸까? | 왜 남자는 여자에게 거짓말을 하지 못할까? | 우리의 귀는…… | 여자는 듣는 것도 잘해 | 여자는 행간을 읽는다 | 남자는 ‘방향’을 들을 수 있다 | 왜 남자아이들은 말을 듣지 않나? | 남자들은 말뜻을 모른다 | 터치의 마력 | 여자는 터치와 느낌이다 | 왜 남자들은 피부가 두꺼울까? | 인생의 미각 | 공중에 뭔가 있는데…… | 여자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왜 남자는 ‘무감각’하다는 소리를 듣는가?

3 _ 모든 것은 머릿속에 있나니
왜 우리는 다른 영장류보다 똑똑할까? | 두뇌가 영토를 지킨다 | 성공 뒤에는 두뇌가 있다 | 두뇌의 구석구석엔 무엇이 있을까? | 두뇌연구의 기원 | 두뇌분석 | 왜 여자는 더 잘 연결되어 있나? | 왜 남자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못할까? | 칫솔테스트를 한번 해보라 | 왜 우리는 지금의 우리가 되는가? | 태아를 프로그램한다 | 남녀의 두뇌회로테스트 | 테스트의 점수 매기기 | 테스트 결과의 해석 | 중복그룹 | 결론은?

4 _ 말하고 싶은 여자, 듣지 않는 남자
‘파란색 혹은 황금색 구두’ 전략 | 왜 남자들은 말주변이 없을까? | 남자아이와 학교 공부 | 왜 여자들은 수다를 좋아할까? | 왜 여자는 할 말을 다해야 직성이 풀릴까? | 수다와 호르몬 | 여자들의 연인은 수다떨기 | 남자는 혼자 묻고 혼자 답한다 | 자문자답의 위험성 | 여자는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린다 |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리는 것의 위험성 | 여자의 잔소리, 괴로운 남자 | 왜 부부는 실패하나? | 남자들은 어떻게 말하나? | 여자의 말은 다중트랙 | 두뇌스캐닝이 보여주는 것 | 남자와 대화하는 올바른 전략 | 왜 남자들은 요약된 말을 좋아하나? |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말을 한다 | 여자는 간접화법을 좋아한다 | 남자는 직접화법을 좋아한다 |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 남자를 움직이려면 | 여자는 감성에 호소하고 남자는 말에 집중한다 | 여자들이 남의 말을 듣는 방법 | 남자들은 바위처럼 듣기만한다 | 맞장구를 치는 방법 | 남자의 귀를 확실히 붙잡아두려면 | 여학생 같은 목소리

5 _ 공간지능, 지도와 평행주차
지도 때문에 이혼할 뻔한 이야기 | 그게 바로 성차별? | 남자는 행동하는 먹이추적자 | 왜 남자들은 방향감각이 좋을까? | 왜 남자아이들은 게임방에 자주 갈까? | 남자아이의 두뇌는 다르게 발달한다 | 다이에나와 부엌가구 |공간지능테스트 | 여자는 어떻게 길을 찾는가? | 북쪽을 알 수 없을 때에는 | 날아다니는 지도 | 거꾸로 된 지도| 마지막테스트 | 말다툼을 피하려면 | 운전중에 벌어지는 부부싸움을 피하려면 | 여자의 돈주머니를 여는 방법 |평행주차의 고통 | 여자는 잘못 인도되었다! | 교육 분야의 공간지능 | 공간지능이 필요한 직업 | 당구와 핵과학| 컴퓨터산업 | 수학과 회계학 |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 남자아이들과 장난감 |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공간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 몇 가지 유익한 전략 | 결론

6 _ 생각, 태도, 정서 그리고 또 다른 재앙의 영역
서로 다른 남녀의 지각 | 남자아이는 사물을, 여자아이는 사람을 좋아한다 | 남자아이는 경쟁하고, 여자아이는 협조한다 | 남녀는 화제가 다르다 | 현대의 남녀가 원하는 것 | 두뇌의 정서위치 | 여자는 인간관계를, 남자는 일을 중시한다 | 왜 남자는 일을 해야 하나? | 왜 남녀는 헤어지나? | 왜 남자는 틀렸다는 지적을 그토록 싫어할까? |왜 남자는 감정을 숨기는가? | 왜 남자는 남자들끼리 어울리는 것을 좋아할까? | 왜 남자는 충고를 싫어할까? |왜 남자는 해결안을 제시할까? | 왜 스트레스 받는 여자는 말을 하려 할까? | 왜 스트레스 받는 남자는 입을 다물까? | 문제를 풀기 위해 공간지능을 활용하다 | 왜 남자는 텔레비전 채널을 자주 바꿀까? | 아들에게 말을 시키는 요령 | 남녀 모두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숨고 싶은 남자, 찾고 싶은 여자 | 남자는 어떻게 여자를 소외시키는가? |왜 남자는 화난 여자를 다루지 못할까? | 남자도 때로는 운다 | 외식 | 쇼핑, 그녀의 즐거움이자 그의 공포 | 여자를 진정으로 칭찬하려면

7 _ 알 수 없는 화학변화
호르몬의 위력 |‘사랑에 빠지는’ 메커니즘 | 다양한 호르몬의 작용 | 왜 금발은 출산률이 높을까? | PMT와 성충동 | 여자를 미치게 만드는 호르몬 | 테스토스테론, 축복인가 저주인가? | 그릇이 날아다닐 때에는 | 왜 남자는 공격적일까? | 왜 남자는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할까? | 테스토스테론과 공간지능 | 왜 여자는 평행주차를 싫어할까? | 수학과 호르몬의 관계 | 현대 남성도 사냥을 한다 | 왜 남자는 배, 여자는 엉덩이인가?

8 _ 남자라고 다 남자는 아니다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 동성애는 역사의 한 부분이다 | 그것은 유전적인가 선택인가? | 왜 아버지들이 비난을 받을까? | 시드니의 게이축제 |‘선택’은 바뀔 수 있을까? | 일란성 게이쌍둥이 | 문제는 유전자 때문이다 | 게이유전자 | 게이 지문 | 게이의 가족 | 게이 쥐를 만들려면 | 게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레즈비언은 왜 생겨날까? | 양성애자 | 우리는 생물학의 노예인가? | 왜 게이와 레즈비언은 섹스에 몰두할까? | 왜 일부 게이는 알아보기 어려운가? | 왜 레즈비언은 알아보기가 더 어려운가?

9 _ 남자, 여자 그리고 섹스
섹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섹스 중추의 위치가 궁금하다? | 왜 남자들은 성충동을 주체하지 못하나? | 왜 여자는 정절을 지키는가 | 가스레인지 같은 남자, 전자오븐 같은 여자 | 성충동차이, 모든 남녀의 골칫거리 | 성충동과 스트레스 | 섹스횟수는 | 지능이 높을수록 섹스를 원하지 않는다? | 섹스와 건강의 함수관계 |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 | 왜 남자들은 성적으로 문란할까? | 수탉효과 | 섹시한 옷을 좋아하는 남자의 심리는? | 왜 남자는 ‘삼분간의 절정’인가? | 볼게임 | 고환도 지능을 갖고 있다 | 남자와 그들의 추파 | 남녀가 진짜 원하는 파트너는? | 왜 남자는 ‘단한가지’에 집착할까? | 섹스도 연습이 필요하다 | 남자는 섹스에서 무엇을 원할까? |여자는 섹스에서 무엇을 원할까? | 왜 남자는 섹스 중에 말을 하지 않을까?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오르가슴 |남녀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 | 왜 남자의 욕망은 홀대를 받게 되었을까? | 우리 시대 최고의 최음제는? | 남자와 포르노 | 여자 색정광은 과연 있을까? | 불을 켜고 아니면 끄고?

10 _ 결혼, 사랑 그리고 로맨스
왜 여자는 일부일처제를 필요로 할까? | 왜 남자는 결혼약속을 기피할까? | 사랑은 두뇌의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사랑, 왜 남자는 빠져들고 여자는 도망치려 할까? | 왜 남자는 제때 “사랑해” 하고 말하지 못할까? | 남자는 어떻게 사랑과 섹스를 구분할 수 있을까? | 여자는 “사랑을 한다”, 남자는 “섹스를 한다” | 사랑의 콩깍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남녀는 서로의 어떤 점에 반할까? | 신체적인 양극은 서로 매혹된다 | 히프와 허리의 비율이 중요하다 | 남자와 로맨스 | 로맨스를 확보하는 여섯 가지 비결 | 왜 남자는 결혼 후 변할까? | 왜 남자는 더듬고 여자는 더듬지 않을까? | 봄철에는 사랑이 없다 | 섹시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려면 | 사랑의 감정을 잃지 않으려면 | 어울리는 파트너를 발견하는 방법

11 _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남녀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 직업 선택의 자유 | 비즈니스세계에 부는 여성의 바람 | 정치적 균형의 문제 | 우리의 생물적구조는 별로 바뀌지 않았다 | 이제 결론을 말하자면

역자후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3

앨런 피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Allan Pease

세계적인 몸짓 언어(보디 랭귀지)의 권위자. 여자들이 말을 할 때 입을 꼭 다물고 그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커뮤니케이션과 보디 랭귀지에 관한 강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텔레비전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앨런 피즈는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비디오로 제작하는 '피즈 인터내셔널'의 CEO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아내인 바바라 피즈와 함께 집필한 『보디 랭귀지』는 가족간, 친구간, 연인간, 남
세계적인 몸짓 언어(보디 랭귀지)의 권위자. 여자들이 말을 할 때 입을 꼭 다물고 그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으로 유명한 그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커뮤니케이션과 보디 랭귀지에 관한 강연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텔레비전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억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앨런 피즈는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와 세미나를 실시하고 비디오로 제작하는 '피즈 인터내셔널'의 CEO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아내인 바바라 피즈와 함께 집필한 『보디 랭귀지』는 가족간, 친구간, 연인간, 남녀간, 혹은 직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디 랭귀지를 담고 있는 책으로, 4백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들 부부의 또다른 공저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역시 6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36개국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그외에도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난 타잔 넌 제인』, 『한 번에 한 가지밖에 못하는 남자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여자』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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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피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Barbara Pease

바바라 피즈는 남녀간의 심리에 주목한 책들을 저술한 작가이다. 그녀는 특히 남편 앨런 피즈과의 공동집필을 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남녀의 심리를 대함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한다. 바바라 피즈는 그래서 항상 앨런 피즈와 함께 바바라 피즈 부부라고 불리우며 많은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 책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는 『난 타잔, 넌 제인』이라는 책으로 재출간되었는데, 이들은 남녀문제 전문가로서 남녀가 어떻게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른 진화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바바라 피즈는 남녀간의 심리에 주목한 책들을 저술한 작가이다. 그녀는 특히 남편 앨런 피즈과의 공동집필을 주로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남녀의 심리를 대함에 있어 강점으로 작용한다. 바바라 피즈는 그래서 항상 앨런 피즈와 함께 바바라 피즈 부부라고 불리우며 많은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 책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는 『난 타잔, 넌 제인』이라는 책으로 재출간되었는데, 이들은 남녀문제 전문가로서 남녀가 어떻게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들은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른 진화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서로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생겼다고 주장하며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할 수 있는 남자와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여자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부부는 무지로 인하여 생기는 남녀간의 문제를 극복하고 양자의 조화로운 곤계를 설정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남녀간의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되었다.
또한 바바라 피즈 부부는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주장의 신뢰성을 높인다. 그들의 책 『보디 랭귀지』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신체 언어'에 관한 질문들을 진화론적, 생물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의 연구로 접근했다. 미소, 웃음, 손과 팔, 등 신체부위와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보디랭귀지의 의미들이 사람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연구를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섰다. 커뮤니케이션 능력만을 중시하던 사람들에게 "신체언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눈을 뜨게 하고, 남녀간의 갈등으로 고민만 하던 이들에게 "왜"라는 질문의 대답을 제시한 바바라 피즈 부부는 오늘도 커뮤니케이션과 신체 언어에 관한 각종 강연과 트레이닝 코스, 세미나들을 실시하며 또 다른 심리 연구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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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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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6쪽 | 582g | 153*224*30mm
ISBN13
9788934948087

책 속으로

존과 수 부부가 파티장에 도착했을 때, 파티는 이미 흥청거리고 있었다. 수는 존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입술을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말한다.
“저기 창쪽의 커플 좀 보세요.”
존이 고개를 돌려 잠깐 쳐다본다.
“이제 쳐다보지 말아요!”수가 주의를 준다.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보면 안 돼요!”
수는 그처럼 노골적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한다. 반면 존은 고개도 돌리지 않고 방 안의 모든 사람을 볼 수 있는 아내를 대단하다고 생각한다.---p.39ㆍ2장 ‘아하, 그게 그렇군요’ 중에서

온 세상의 여자들은 열려진 냉장고 앞에서 벌어진 다음의 대화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 : 버터 어디 있지?
잰 : 냉장고에 있어요.
데이비드 : 들여다봐도 없던데.
잰 : 있다구요. 내가 10분 전에 넣어두었어요.
데이비드 : 아니야, 딴 데 두었겠지. 냉장고 안에는 정말 없단 말이야!

그 말을 듣자 잰은 화를 벌컥 내며 부엌으로 달려와 냉장고 안에 팔을 쑥 밀어 넣더니 기적처럼 버터를 찾아낸다.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그것을 속임수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서랍이나 옷장에 물건을 감추어두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양말, 구두, 속옷, 잼, 버터, 자동차 키, 지갑, 이런 물건들이 거기 다 들어 있는데도 남자는 찾아내기 못하는 것이다. 넓은 주변 시야를 가졌기 때문에 여자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서도 냉장고나 옷장의 물건을 척척 찾아낸다. 남자들도 ‘사라진’
물건을 찾아내기 위해 상하좌우로 고개를 움직이기는 하지만 찾지는 못한다.---pp.45-46ㆍ2장 ‘아하, 그게 그렇군요’ 중에서

“여보, 이 드레스에 어떤 구두가 어울릴 것 같아요?”
앨런의 등에 식은땀이 흐른다. 그는 골치 아픈 문제에 걸려들었다는 생각을 한다.
“아… 어… 당신이 좋아하는 걸로 신구려.”
그가 더듬거리며 말한다.
“여보, 그러지 말구요. 어떤 게 더 예뻐요? 파란색, 황금색?”
그녀가 초조한 목소리로 묻는다.
“황금색!”
앨런이 마침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외친다.
“왜요, 파란색은 마음에 안 들어요? 당신은 파란색이라면 질색이었지요. 하지만 난 많은 돈을 들여 이 구두를 샀어요. 그런데 이 구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니….”
앨런의 어깨가 축 처진다.
“바바라, 내 의견대로 하지 않을 거라면 도대체 왜 물어본 거요?”

---p.112ㆍ4장 ‘말하고 싶은 여자, 듣지 않는 남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과학과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남녀 간의 차이를 명쾌하게 입증하고
수천 년간 이어져온 남녀 간 사랑과 갈등, 오해에 대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낸다!

사랑하는 모든 부부와 연인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차이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전세계 수많은 연인들이 보내온 남녀 간의 갈등과 문제점을 과학적이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냈다. 때로는 감탄사를 때로는 폭소를 자아내는 유쾌하고 실용적이며, 통찰력 있고, 지극히 인간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조언들로 가득한 책!

과학과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남녀 간의 차이를 명쾌하게 입증하고
수천 년간 이어져온 남녀 간 사랑과 갈등, 오해에 대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낸다!

왜 남자들은 금방 들통 나는 어설픈 거짓말을 할까? 왜 남자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이 옳다고 생각할까? 왜 남자들은 책임과 약속을 회피할까? 왜 여자들은 자기 고집을 관철하기 위해 눈물을 흘릴까? 왜 여자들은 어떤 화제를 입이 부르틀 때까지 이야기를 할까? 왜 여자들은 먼저 섹스를 제안하기를 두려워할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의 성공 이후 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출간한 첫 신작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이 편지에 써서 보내온 연인과의 갈등, 부부간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 답변과 함께 남녀관계에 대한 최신정보가 담겨 있다.
남녀관계란 매우 까다롭고 개인적이라서 절대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가 매우 힘든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고, 지극히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이해하기 쉬운 조언들을 풍성하게 제시하고 있다. 남녀관계에서 오는 오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서로의 존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개인생활에서든 직장생활에서든 획기적인 변화와 풍요로움을 선사해 주는 것이다.
또한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어머니와 장모와의 뒤틀린 관계 풀어가기, 조기퇴직 등 은퇴 이후 활을 내려놓은 사냥꾼 꼴이 되어버린 남자들의 삶을 이해해 주기 등 청년기에서 중장년, 또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남녀관계의 해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자와 여자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
여성은 자녀 양육자, 둥지 수호자로서 진화해왔기 때문에 두뇌회로가 양육, 보살핌, 사랑, 배려 등의 활동에 연결되어 있다. 반면 남성은 전혀 다른 임무에 집중하는 두뇌회로를 갖고 있다. 남성은 사냥꾼, 추격자, 보호자, 생계 제공자, 문제 해결사로서 진화해온 것이다. 이처럼 여성과 남성은 서로 다른 두뇌회로를 갖고 있다. 과학적 연구들, 특히 최근의 하이테크 두뇌 스캐닝 작업은 이 사실을 입증해준다.
인간관계 관련 도서의 대부분의 집필자는 여성이고 그런 책자를 사는 독자의 80퍼센트 또한 여성이다. 이런 책들은 대부분 남자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남자들이 잘못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시정할 수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제3자인 관찰자가 볼 때, 이런 현상은 여성이 남성보다 인간관계에 더 많이 신경 쓰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여러 면에서 그런 인상을 받는 것은 타당할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집중하는 문제는 남성적 연구조사, 남성 우월의식에서는 최우선 과제가 아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그런 인간관계를 아예 시도하지 않거나 시도하더라도 곧 포기해버린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사고와 행동방식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때로는 너무 어렵다고 판단하여 괜히 끝까지 시도하다가 실패작이라는 소리를 듣기보다는 일찍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사전 연구나 준비를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언젠가는 완벽한 남녀관계가 이루어지리라고 막연히 희망한다.
반면 여자들은 주기적으로 다음과 같은 착각에 빠진다.
‘남자가 나를 사랑한다면 그건 나를 이해해주겠다는 뜻 아니야? 그러니 내게 잘해줘야만 해.’
그러나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자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남녀가 서로를 이성opposite sex이라고 부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남녀는 실제로 정반대opposite이다.
우리 인간은 짝짓기 의식, 구애, 남녀관계에 있어서 지속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유일한 종이다. 다른 종들은 그 문제를 잘 해결하여 별 탈 없이 생활해나가고 있다 교미 후 배우자를 잡아먹는 흑거미나 사마귀도 짝짓기 게임의 규칙을 잘 알고 그 규칙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인간의 남녀관계는 이에 비해 대단히 복잡하다. 여자들은 남자가 민감하기를 바라지만 반면에 너무 민감한 것은 싫다고 말한다. 남자들은 이런 미묘한 구분을 잘 눈치 채지 못한다. 남자들은 여자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며, 다른 방면으로 강인하고 남성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남녀관계의 미로에서 길을 찾는 거…. 남자들은 이 책에서 그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여자들은 남자가 무엇을 원하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건네주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인터넷 브라우저에 ‘남녀관계’ 와 ‘섹스’라는 단어를 집어넣고 검색을 해보면 영어로만 36,714개의 항목이 떠오른다. 대부분의 동물들에게 암수의 관계는 종의 생존이라는 문제와 연계된, 아주 간단명료한 절차이다. 그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그 관계 속으로 돌입한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 이성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알아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고,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좋은 관계가 선사하는 흥분과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다.

세상 모든 남녀를 위한 재미있는 세계일주
저자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자그마치 약 30개국을 여행하면서 남녀관계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보편적인 주제와 공통의 문제점을 설정한 다음 나름대로 실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 책에 제시한 행동과 시나리오를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모두가 실화이고 이성 관계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 원칙들임은 분명하다. 만약 이런 원칙들을 깨우쳐서 이성과 함께 생활하고, 일하고, 사랑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된다면 우리의 생활은 지금보다 한결 행복해질 것이다.

추천평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_MBC '느낌표'
남녀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한 책!_KBS '상상플러스'
철저한 현장인터뷰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남녀의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고 평등을 이끌어내는 이야기!_매일경제
이해할 수 없는 이성의 행동에 머리를 쥐어뜯어본 경험이 있거나, 속을 부글부글 끓였던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_북데일리
아무리 되물어도 풀리지 않는 남녀 간의 갈등! 남녀가 왜, 어떻게 다르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혀내고 진정한 사랑과 존중, 평화를 위해 서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_유니온프레스
결혼 1년차 때 부부가 신나게 웃으며 읽었던 책! 결혼 1-2년차 부부나 연인들에게 강추!_lovely21
남자와 여자의 끝없는 대립의 종지부를 찍는 책!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치밀한 분석과 디테일한 스토리가 돋보인다!_chlase79
분명한 것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다. 두뇌분석, 호르몬 작용, 행동양식 등으로 남녀 차이를 과학과 실증적 사례로 명쾌하게 이해시키는 탁월한 책!_sonsungug

추천평

당신이 진정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마크 빅터 한센(《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저자)
서로 사랑하거나, 서로 미워하거나, 서로 존재하기만 하는 남녀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서, 남녀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성 파트너의 속 깊은 생각에 대해서 환히 알게 될 것이다.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책!
데니스 웨틀리 박사(《승리의 심리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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