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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sham
존 그리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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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억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
법정 스릴러의 제왕 존 그리샴의 귀환 법정 스릴러의 제왕 존 그리샴의 《불법의 제왕》은 「뉴욕 타임스」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19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그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동적이며 발 빠른 이야기 전개, 법정 세계에 대한 정확하고 세밀한 묘사, 장대한 스케일, 규격화되지 않은 인물 창조 등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그의 명성을 확인케 한다. 《불법의 제왕》은 부패한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법정 스릴러다. 그가 여러 차례 선보였던 통쾌한 ‘권선징악’ 스토리와는 달리 거액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전문 변호사를 다룬다. 잘못된 약품을 판매한 회사를 대상으로 한 집단 소송을 무마해 엄청난 돈을 챙기거나, 보통 사람들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대기업을 상대로 고소한 뒤 엄청난 돈을 챙기는 등, 변호사들이 법을 악용해 저지를 수 있는 실태를 낱낱이 해부하고 있다. 명예와 도덕보다 탐욕으로 붕괴되어가는 변호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우화로도 훌륭하게 읽히는 작품이다. 불법을 자행한 변호사들의 어두운 실체를 고발한다! 국선변호인 사무소 소속 변호사 클레이는 박봉에 가진 것이라곤 오래된 혼다 자동차뿐이다. 그의 애인은 불도저라 불리는 냉혹한 택지 개발업자의 딸로 독일제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며, 허영심을 주체 못하는 그의 부모를 점점 닮아가고 있다. 그는 그녀의 그런 태도에 염증을 느끼지만, 그녀의 부모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이는 전혀 동기를 찾을 수 없는 한 마약 중독자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맡게 된다. 살인자 테킬라 왓슨의 변호를 맡은 그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소방관이라고 자리를 소개한 맥스 페이스다. 그는 클레이에게 대형 법률회사를 설립하고, 자기 의뢰인이 소송에 휘말리지 않도록 고소인들과 화해를 중재할 것을 제안한다. 그가 제시하는 조건은 클레이가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엄청난 부와 명예! 클레이는 테킬라 왓슨이 마약 중독 치료제를 복용하고 그 부작용으로 살인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양심과 부 사이에서 잠시 갈등을 하지만 결국 그가 택하는 것은 거액의 돈이다. 클레이는 약품 제조업체를 고소하지 못하도록 복용 피해자들과 보상금 합의에 들어가 화해를 이끌어냄으로써 거액의 돈, 그리고 유명인사라는 명예를 얻는다. 클레이는 그 정도에서 손을 떼고 싶었지만 세상은 그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집단 소송의 대가 패튼 프렌치와 일을 하며 또다시 거액의 돈을 챙기고, 양심에게는 이렇게 얘기한다. ‘돈 많고 썩어빠진 기업이 꾸미고 있는 더러운 일을 캐내, 그들의 재산을 조금 뜯어낼 뿐이야.’ 그는 점차 늘씬한 미녀와 카리브 해의 고급 저택, 그리고 값비싼 자동차와 전용 비행기로 재산을 늘려가며,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물질세계가 주는 풍요로움에 익숙해져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