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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작은 쥐 럭키는 깃털 하나를 주웠습니다. 그런데 그건 행운의 깃털이었답니다. 바람에 날리는 깃털을 따라 구멍으로 들어갔을 때 배고픈 여우가 지나가고, 또 손에서 미끄러진 깃털을 주우려 몸을 숙이는 순간 독수리가 머리 위를 스쳐 갔습니다. 럭키의 친구, 루시는 작은 깃털이 행운을 가져왔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답니다. 두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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