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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심리학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7가지 감정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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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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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사전평가

1장 감정의 기능 - 이 모든 고통에 다 뜻이 있단 말이야?
2장 감정에 대한 두려움 - 감정에서 헤어나는 법을 배울 수는 없을까?
3장 음식 말고 감정이 문제라고! - 차라리 레몬을 씹어 먹겠어
4장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일곱 가지 감정 - 칠백 가지 감정과 맞먹는 감정
5장 죄책감 - 불치병이 아니라 그냥 감정일 뿐이야
6장 수치심 - 지금 이 책도 숨어서 읽고 있다고!
7장 무력감 - 누가 내 머리에 족쇄를 씌웠을까?
8장 불안감 - 또 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9장 실망감 - 몸무게만 줄이면 만사형통일 거야
10장 혼란 -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1장 외로움 - 여기, 1인분 주세요
12장 감정 풀어놓기 - 감정을 쓰레기 봉지에 담아 내다 버릴 수는 없을까?
13장 감정의 기폭제를 찾아라 - 누가 내 감정을 훔쳐갔을까?
14장 나는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 -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나온다

사후평가
행동계획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캐런 R. 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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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R. KOENIG

인지행동 심리치료사이자 식습관 코치(음식을 먹는 심리에 대한 전문가)로 30년이 넘게 만성적인 다이어트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치료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넉넉하고 따뜻한 유머감각과 정곡을 찌르는 직설적인 말투, 깊이 있는 학식과 통찰력을 지닌 저자는 대중들을 위한 식습관 워크숍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고 <보스턴 헤럴드>, <애티튜드>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쓰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시몬스 대학, 보스턴 대학,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을 비롯하여 미국 여성 단체 연합, 매사추세츠 심리 전문가 학교 등의 각종 기관에서 ‘다이어트와 심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인지행동 심리치료사이자 식습관 코치(음식을 먹는 심리에 대한 전문가)로 30년이 넘게 만성적인 다이어트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치료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넉넉하고 따뜻한 유머감각과 정곡을 찌르는 직설적인 말투, 깊이 있는 학식과 통찰력을 지닌 저자는 대중들을 위한 식습관 워크숍을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고 <보스턴 헤럴드>, <애티튜드>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쓰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시몬스 대학, 보스턴 대학,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을 비롯하여 미국 여성 단체 연합, 매사추세츠 심리 전문가 학교 등의 각종 기관에서 ‘다이어트와 심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빌리 홀리데이와 루이스 핀치를 좋아하는 저자는 심리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남들에겐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면서 스스로에겐 음식으로만 보상하는 착한 여자들을 너무나 많이 봤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그런 여자들에게 ‘자기 보호 전략’을 일러주기 위해 이 책 『착한 여자는 왜 살찔까?』를 썼다고 말한다. 그 밖에도 『정상적인 식습관의 법칙』, 『음식과 감정 워크북』, 『식습관과 체중에 대해 심리치료사가 알아야 할 것들』 등의 저서가 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심리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사회단체에서 활동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옮긴 책으로 『퀸 (40주년 공식 컬렉션)』, 『곰돌이 푸1 : 위니 더 푸』, 『곰돌이 푸2 :푸 모퉁이에 있는 집』, 『빨강 머리 앤』, 『소공녀 세라』, 『문명 이야기 4』, 『젊은 소설가의 고백』, 『벤 버냉키의 선택』, 『본능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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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98g | 153*224*30mm
ISBN13
9788989456254

책 속으로

감정에 높은 가치를 두고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유리한 위치에 선다. 요컨대 신체적, 감정적 건강 모두가 인간이라는 종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 p. 38

사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두엽이 완전히 성숙하는 시기는 20살에서 30살 사이라고 한다! 어릴 때는 판단과 추론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없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조절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내적 경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능력이 없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무서워하고 압도당하고 겁을 먹는다는 사실조차 쉽게 인식하지 못한다. 감정이 그토록 무시무시한 것도 당연하다. --- p. 63

경고하건대, 좋은 기분만 받아들이고 나쁜 기분은 무시할 생각이라면, 그것은 감정의 임무 수행을 방해하는 것과 같다. 속상한 감정을 차단하는 것은 감정을 수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배워야 할 임무를 방기하는 행위이다! --- pp. 66~67

감정을 수용한다는 것은 녹초가 될 때까지 그 감정에 휘둘리거나, 감정이 시키는 대로 막무가내로 굴어도 좋다는 의미가 아니다. 불안하고 때로는 몹시 불쾌한 상처가 되는 감정들을 좋아해야 한다는 뜻도 아니다. 단지 상처를 인정하고, 유쾌한 감정들처럼 불쾌한 감정들에도 왔다 갈 권리만 주면 된다. 사랑과 고통에는 토를 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자! --- pp.79~80

신체를 접촉하면 그 감각이 우리의 감춰진 상처에까지 닿아 단순히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위로를 건넨다. 덧붙여 형이상학적으로 보자면 접촉은 이 광활하고 신비로운 우주 안에 혼자라는 생각을 밀어내고 누군가 옆에 있다는 안도감을 준다. --- pp.94~95

‘외로움’은 그야말로 영혼 파괴자이다. 때문에 외로운 사람들이 음식에서 위안을 찾는 것도 놀랍지 않다. 외로움은 방치되고 거부당하고 묵살되던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들추어낸다. 감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어린 자아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들지 않을 때면 마치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단절되고 사라져버렸다고 느낀다. 식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이런 깊은 외로움을 느낄 때 무언가에 귀속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 pp.131~132

완벽주의는 ‘완벽한 사람이 되면 다시는 수치스러움을 느낄 필요가 없을 거야’라는 비합리적 신념에 뿌리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유감스럽게도 완벽주의는 제 꼬리를 물고 자라난다. 불완전함에 대한 두려움이 클수록 더 완벽해져야 하는 것이다. 당신에게 완벽주의자가 되려는 경향이 있다면, 생활이 뒤죽박죽이어도 좋은 영역을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어차피 인생은 뒤죽박죽이기 때문이다! --- p. 193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전에 자기 자신, 즉 자신의 진솔한 감정들과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느끼는 외로움은 타인으로부터 고립되고 애정이나 우정을 상실하여 나타나는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이다. --- p. 312

감정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 안에 푹 빠지고, 가슴으로 감정을 받아들이며, 감정이 부글부글 끓거나 흘러넘치도록 내버려두자. 고통이 뿌리를 내리도록 놔두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다. 괜찮다. 고통은 저절로 지나갈 것이다.

--- p. 339

출판사 리뷰

“음식이 아니라 감정이 문제라고!”
내 삶을 바꿔놓은 마법 같은 책_Nancy S.(아마존 독자)
독자들이 먼저 인정한 책, 미국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 진짜 원인은 뭘까?


왜 수많은 다이어트 비법들은 유행에 따라 쉴 새 없이 등장하지만 정작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드물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다이어트 책과 다이어트 겨냥 상품들을 보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그 많고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여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좀처럼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심리치료사이자 식습관코치(음식을 먹는 심리에 대한 전문가)로 30년 넘게 임상경험을 쌓은 캐런 쾨닝은 내면에 숨어 있는 7가지 ‘감정’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진짜 주범이라고 지목한다. 죄책감, 수치심, 무력감, 불안감, 실망감, 혼란, 외로움 이상 7가지 감정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과거 인간관계에서 일어난 좋지 않은 경험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감정이 다이어트에 영향을 준다는 것일까? 저자는 우선 ‘음식과 감정’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설명한다.

누구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나서 달콤한 치즈케이크로 마음을 달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신생아 시절의 경험을 예로 든다. 배가 고프면 아기는 목청껏 울어댄다. 엄마는 아기를 사랑스럽게 안고 쓰다듬어주면서 젖병을 물린다. 우유의 트립토판(tryptophan)이란 성분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화학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때 아기의 머릿속에는 저절로 ‘음식=심리적 안정’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태어난 이후 수천 번씩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우리 인간은 자연스럽게 음식이 내면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수단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인이 되고 나서도 뭔가 일이 안 될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위의 7가지 감정이 자신을 괴롭힐 때, 다름 아닌 음식으로 위로받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다이어트 비법은 ‘내 감정코칭의 기술’이다.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을 비롯하여 여러 심리학자들은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그 모든 감정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으므로 절대 무시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잘 받아들이라고 충고한다. 부글부글 끓거나 흘러넘쳐도 그저 온전히 그 감정이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잘 왔다 잘 가도록 조절할 줄 아는 것이 감정코칭이라고 말한다. 여러 가지 전문적인 심리 테스트와 연습문제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로부터 진짜 내면의 감정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특별한 마케팅 전략 없이도 많은 독자들에게 먼저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것은 그만큼 콘텐츠가 영향력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보스턴 헤럴드', '애티튜드'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면서 유명해진 저자는 이 책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고 지금도 미 전역에서 ‘다이어트와 심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다이어트 그리고 감정코칭 다이어리 북

만성적인 다이어트, 폭식증이나 거식증 등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30년 동안 관찰하고 심리상담한 저자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예리한 질문과 분석, 연습문제 등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으려면 독자들은 제3자로 머물러 있을 수가 없다. 저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자료들에 충실히 답하는 과정에서 독자 개개인은 이 책의 주인공이 되어 과거 경험을 비롯한 내면의 감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저자의 실천 공식을 적극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애써 모른 척하던 과거 경험(불편한 감정들을 지우려고 하는 뇌의 습성 때문에 잊고 있었던), 내면에 뿌리박혀 있던 감정들이 한 꺼풀, 한 꺼풀 베일을 벗으면서 나도 몰랐던 나와 만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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