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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세 가지 침묵

1장 악마들을 위한 곳
2장 아름다운 날
3장 나무와 글자
4장 너와르로 가는 길
5장 편지
6장 회상의 대가(代價)
7장 시작, 그리고 사물의 이름에 관하여
8장 도둑과 이교도와 창녀
9장 벤과 함께 마차를 타고
10장 에일러와 돌멩이 몇 개
11장 철의 공명적 결합
12장 퍼즐 조각 맞추기
13장 막간 이야기-그 살 아래 피가 흐른다
14장 바람의 이름
15장 파티 그리고 작별
16장 희망
17장 막간 이야기―가을
18장 안전한 곳으로 가는 길
19장 손가락과 류트의 현
20장 피투성이 손을 부르쥐며
21장 지하실과 빵과 양동이
22장 악마들을 위한 시간
23장 불타는 수레바퀴
24장 그림자 그 자체
25장 막간 이야기-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26장 란레 이야기
27장 돌아온 기억
28장 테일루께서 굽어살피사
29장 내 마음의 문
30장 구속으로부터의 해방
31장 귀족처럼
32장 구리화, 구두장이, 군중
33장 별들의 바다
34장 아직 배우지 못한 것
35장 이별
36장 등록금

저자 소개 2

패트릭 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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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Rothfuss

미국의 판타지 소설가이며 위스콘신 대학교 스티븐스포인트 캠퍼스의 강사. 겨울이 유독 긴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나 케이블 텔레비전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 판타지 소설의 광팬으로 《나니아 연대기》와 《호빗》, 《퍼언 연대기》를 열심히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소년으로 자라났지만, 성장기에는 별다른 재능을 나타내지 못했다. 여러 가지 분야에 흥미를 보이다가 금방 그만두어버리기 일쑤였다. 무엇에 일생을 바치고 싶은지 고민도 없이 대학에 들어갔지만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면서 자신이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7년 여에 걸친 집필 끝에 대학 졸업을 2개월 앞두고 마침
미국의 판타지 소설가이며 위스콘신 대학교 스티븐스포인트 캠퍼스의 강사. 겨울이 유독 긴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나 케이블 텔레비전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 판타지 소설의 광팬으로 《나니아 연대기》와 《호빗》, 《퍼언 연대기》를 열심히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소년으로 자라났지만, 성장기에는 별다른 재능을 나타내지 못했다. 여러 가지 분야에 흥미를 보이다가 금방 그만두어버리기 일쑤였다. 무엇에 일생을 바치고 싶은지 고민도 없이 대학에 들어갔지만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면서 자신이 글쓰기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7년 여에 걸친 집필 끝에 대학 졸업을 2개월 앞두고 마침내 《바람의 이름》을 완성했다. 원고를 들고 여러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으나 줄곧 거절당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DAW 출판사의 눈에 들어 2007년에 출간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평단의 호평과 독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것이다.

그는 지금도 케이블 텔레비전이 나오지 않는 위스콘신 주의 집에 살고 있으며, 겨울이 긴 날씨 덕에 반강제로 실내에서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대학 페미니스트 모임 및 지역 펜싱 클럽에 자문도 해주고 있다. 읽고 쓰기를 하지 않을 때는 비디오 게임에 몰두하거나, 집에서 각종 주제를 놓고 심포지엄을 열거나, 지하실에서 연금술을 연마하기도 한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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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584g | 148*217*30mm
ISBN13
9788926390580

출판사 리뷰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에 열광했던 당신을 위한 최강의 판타지 소설!
풍부한 문학성, 정교한 리얼리티를 갖춘 스펙터클한 영웅 성장기!
떨치기 힘든 매혹적인 마법, 황홀한 사랑, 독창적인 모험!
왕 암살자 연대기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이야기, 《바람의 이름》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호응을 받은 패트릭 로스퍼스의 장편 소설 《바람의 이름》이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바람의 이름》은 ‘왕 암살자 연대기 시리즈(Kingkiller Chronicles series)’의 1권으로 2007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국에서 평론가와 독자들에게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아마존 독자 서평 중 약 200여 개는 별점이 다섯 개였을 정도였다. 이 덕분에 2007년 아마존 닷컴 ‘최고의 책’ 수상의 쾌거를 이끌어냈다. 이후 2007년 퀼 상 수상, 2007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주관 ‘올해 최고의 소설상’, 2008년 로커스 상 최종 후보작, 2008년 미국 도서관 협회 ‘알렉스 상’ 수상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찬사를 받으며 독자들의 이목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바람의 이름》은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를 넘어드는 중간 소설로 찰스 디킨스나 스탕달에 비견하는 문학성을 지니고 있지만 오히려 판타지 장르라서 작품성이 바라는 편이 있을 정도다. 작가 패트릭 로스퍼스는 우아하고 시적인 문체를 구사하며 기존 판타지 문학의 클리셰를 깨고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게다가 세상에 대한 깊고 따뜻한 시선은 《반지의 제왕》의 작가 J.R.R 톨킨에 비견할 만하다고 칭송받고 있다. 판타지계의 슈퍼스타(Fantasy's next superstar)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1년 3월에 출간된 제2권 《현자의 두려움(The Wise Man’s Fear?근간)》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판타지 소설이 아직은 건재하다는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3권 《돌의 문(The Doors of Stone?근간)》도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그 이름을 눈에 담는 순간, 당신도 사라질 것이다
수천 가지 소문 속에서 전설적인 영웅으로, 때로는 악인으로 명성을 떨친 크보스는 이름을 숨기고 웨이스톤 여관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평화로운 마을 주변에 갑자기 신화 속의 악마적 존재, 대형 독거미가 출몰하고 마을 사람들은 두려움에 빠진다. 크보스는 마을 사람들 몰래 대형 독거미를 혼자서 퇴치하기 위해 나서고 독거미의 습격으로 죽을 위험에 처해있던 한 남자를 구해 여관으로 데려온다.

깨어난 사람은 귀족이자 왕국 연대기작가. 그는 크보스가 왕국의 ‘전설적인 영웅’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예기치 않게 연대기작가에게 정체를 들킨 크보스는 모든 이들이 묻고 싶었으나 묻지 못했던 과거 이야기를 시작한다. 마술사, 곡예사, 어릿광대 등과 함께 순회극 단원으로 성장했던 일, 악마 챈드리언에게 몰살당한 가족의 이야기, 광대한 도시 태르비언 뒷골목에서의 비참한 삶, 그리고 마법 대학에서 받은 교육과 모험……. 그 장대한 일대기를 차례로 풀어놓는다. 이 부분부터 크보스의 일인칭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시점이 교차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음악, 마법, 사랑, 상실로 가득한 생생하고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
명명가의 지원을 받는 전통 있는 유랑극단의 단장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크보스. 아버지는 왕국의 신화를 수집하는 음유시인이자 악사이고 어머니는 가수다. 극단의 단원들과 함께 왕국을 순회하던 극단에 어느 날 실력 있는 마법사가 들어온다. 크보스의 천재적 재능을 알아본 마법사는 크보스에게 자연과 공명하는 자연 마법의 기초를 가르친다. 하지만 마법사는 개인적 사정으로 극단을 떠나게 되고 어린 크보스에게 엄청난 가치가 있는 마법 책을 선물로 주며 꼭 마법 대학에 들어가라는 글을 남긴다.

그 후, 무시무시한 신화 속 악마의 제왕 챈드리언과 그의 잔인한 부하에게 부모와 가족 같은 극단 식구들을 모두 잃은 크보스는 아버지의 류트와 마법 책 한 권만을 건지고 살아남아 잔인한 도시의 뒷골목에서 3년 동안 온갖 고난을 겪는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모으던 신화와 부모를 죽인 악마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서사시인을 만나는 것을 계기로 결국 대학에 들어가서 많은 관문과 모험을 겪으며, 가장 위대한 마법사들만이 배울 수 있다는 자연과 공명하는 법과 모든 존재의 비밀 이름들을 외우게 된다.

신비술사 크보스의 진실과 사랑을 찾는 기나긴 여정!
악마 챈드리언은 왜 크보스의 가족을 잔인하게 몰살했는가. 크보스를 부르는 무수히 많은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 얼음처럼 차가운 눈빛과 불타는 머리카락을 지닌 크보스가 연대기작가에게 진실을 털어놓을수록 의문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간다.

추천평

데뷔 소설이 이렇게 대단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앤 맥카트리 (《퍼언 연대기》의 작가)
패트릭 로스퍼스 만세! 새 거장이 판타지 세계를 활보한다! 브라보! 브라보!
로버트 J. 소여 (《멸종》,《플래쉬포워드》 작가)
노래하듯 풀어놓는 언어의 음악성뿐만 아니라 정확한 표현 능력까지 갖춘 판타지 작가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기에 기쁘기 한량없다.
어슐러 르 귄 (《어스시의 마법사》작가)
패트릭 로스퍼스는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야 할 작가다. 주인공 크보스의 이야기는 깊이 있고 정교하며 경이롭기까지 하다.
테리 브룩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협》 작가)
마법과 신비, 고대의 악마 등 판타지 독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버무려 섬뜩하고 완벽하게 개연성 있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태드 윌리엄스 (《기억, 슬픔 그리고 토른》의 저자)
패트릭 로스퍼스는 데뷔하자마자 예열 과정도 없이 곧장 판타지 장르의 주 무대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기가 막힐 정도로 멋진 데뷔가 아닐 수 없다.
케빈 J. 앤더슨 (듄의 사냥꾼들》의 공동저자)
흥미진진하고 지적인 판타지 소설이다. 일단 읽기 시작하자 끝까지 내려놓을 수가 없었고 작품 속 세계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조 월튼 (《이빨과 발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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