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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volume 1~4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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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1. 무민의 새집 구하기 _1954년 7월
2. 무민의 가족 찾기 _1955년 1월
3. 리비에라에 간 무민 가족 _1955년 2월
4. 무인도에 간 무민 가족 _1955년 3월
5. 무민의 이상한 겨울 _1955년 6월
6. 무민마마의 가사 도우미 _1956년 2월
7. 무민, 집을 짓다 _1956년 4월

2권
8. 새로운 삶을 시작한 무민 _1956년 5월
9. 사랑에 빠진 무민 _1956년 7월
10.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 _1956년 9월
11. 무민과 화성인들 _1957년 2월
12. 무민과 바다 _1957년 3월
13. 무민 골짜기의 동호회 생활 _1957년 4월
14. 거친 서부로 간 무민 가족 _1957년 5월

3권
15. 로코코 시대로 간 스노크메이든 _1958년 1월
16. 성실한 무민 가족 _1958년 2월
17. 무민과 혜성 _1958년 4월
18. 무민과 황금 꼬리 _1958년 5월
19. 무민 가족의 겨울 _1959년 1월
20. 항해하는 무민 _1959년 2월
21. 퍼들러의 구애 _1959년 3월

저자 소개 3

토베 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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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e Marika Jansson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1976년 핀란드 사자 훈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예술상을 받았다. 평생의 반려자 툴리키 피에틸레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아동 문학뿐 아니라 소설, 미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2001년 고향 헬싱키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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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 소속 번역가이자, 글의 힘을 믿는 창작 집단 ‘글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수수께끼 속담』, 『톡톡 한국사 5』 등을 집필했으며, [마리끌레르]와 [보그] 등 패션 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번역하며 감각적인 언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작은 물고기 포포』, 『100 People 세상을 움직이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세계를 넓힌다고 믿기에, 딸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껏 글을 쓰고 다듬는다. 훗날 아이의 손에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 그 책과 함께한 시간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 소속 번역가이자, 글의 힘을 믿는 창작 집단 ‘글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수수께끼 속담』, 『톡톡 한국사 5』 등을 집필했으며, [마리끌레르]와 [보그] 등 패션 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번역하며 감각적인 언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작은 물고기 포포』, 『100 People 세상을 움직이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세계를 넓힌다고 믿기에, 딸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껏 글을 쓰고 다듬는다. 훗날 아이의 손에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 그 책과 함께한 시간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성실히 문장을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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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서 앙트러프러너십과 홍보광고를 전공하고,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분석하며 재미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모델을 찾고 있다.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공지식을 활용해 최대한 쉽게 우리말로 옮기려고 애썼다. 한국번역가협회의 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금은 U&J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민은 물론 스머프와 피너츠, 삐삐까지 엉뚱 발랄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좋아해 여러 캐릭터 동화와 판타지를 섭렵하며 성장했다.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캐릭터와 판타지를 찾아 읽다가
숙명여대에서 앙트러프러너십과 홍보광고를 전공하고,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분석하며 재미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모델을 찾고 있다.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공지식을 활용해 최대한 쉽게 우리말로 옮기려고 애썼다. 한국번역가협회의 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금은 U&J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민은 물론 스머프와 피너츠, 삐삐까지 엉뚱 발랄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좋아해 여러 캐릭터 동화와 판타지를 섭렵하며 성장했다.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캐릭터와 판타지를 찾아 읽다가 한국번역가협회의 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파이로그리픽스 : 천재들의 컬러링』 시리즈,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3』(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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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 무민 골짜기!

무민 골짜기가 영롱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기만 하다는 편견은 버려라! 여기 날 것 그대로의, 허술하고 어딘가 좀 부족한, 그럼에도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무민 가족이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한 무민 만화를 엮은 책이다. 보다 광범한 독자를 대상으로 한 만화 속 무민은 유머러스하며 위트 있고, 사회 풍자적이며 우리 일상에 깊이 맞닿아 있다.
사건 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무민 골짜기, 그 중심에는 늘 무민 가족이 있다. 이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예측 불가, 상상 이상의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갑자기 자라난 황금 꼬리 때문에 무민이 유명세를 치르는가 하면, 밈블에게 홀딱 빠진 퍼들러가 환심을 사려고 온갖 작전을 펼치고, 무민파파가 난생처음 성실하게 살아 보려 해먹도 치우고 회사를 차려 창업을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이브닝 뉴스]와 토베 얀손 그리고
무민 연재만화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토베 얀손의 손에서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은’ 동화 여덟 편, 그림책 네 편, 코믹 스트립뿐만 아니라 TV 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동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게 된 것은 1948년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부터이다. 그러자 1952년에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이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얀손은 1929년부터 잡지에 고전적인 형식의 만화를 연재했었고, 핀란드에서 발행하는 스웨덴어 신문 [나이 티드]에 「무민 가족과 세상의 끝」을 성공적으로 연재한 바 있었기에,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찰스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한다. 계약의 세부 조항에는 ‘섹스, 죽음, 정치에 관한 언급 금지’ 외에도 등장인물이 죽어서는 안 되며, 해피엔딩을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 또한 포함되어 있었는데, 토베 얀손은 이에 기쁘게 동의했다.
2년간의 긴 준비 기간을 거친 뒤, 1954년 토베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무민 만화는 곧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될 정도였다. 그러나 일요일을 제외한 날마다 스트립을 만들어 내는 만화가의 삶은 예상보다 힘들었다. 고된 일정에 맞추어 창의력을 짜내야만 하는 상황은 얀손이 추구해 온 삶의 태도와는 거리가 멀었고, 다른 작업에 몰두할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토베 얀손은 1959년, 7년 계약을 끝으로 재계약 없이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그의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 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토베와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을 모두 엮어 여섯 권으로 구성했다. 1∼3권은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1959년까지 발표한 작품이며, 4∼6권은 라스 얀손이 1960년부터 1975년까지 발표한 작품이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환상적으로 결합된
걸작 중의 걸작!


토베 얀손에게 만화는 자신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재능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직간접적으로 배우고 익힌 그림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얀손은 무민 시리즈 외에도 많은 작품을 썼다. 생의 후반부, 그녀는 어른을 위한 소설 다섯 편과 단편 소설집 일곱 편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 안에서 회화적 재능과 결합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세 개 혹은 네 개로 분할된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묘사된 캐릭터는 짧은 선 하나,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스트립의 칸을 나누는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등과 같은 요소나 배경, 소품, 의상을 묘사하는 데에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다. 1950년대, 연재되던 당시에는 현대적이었으나 이제는 고전적인 형식이 되어 버린 닫힌 흑백 스트립임에도 단조롭거나 지루하게 느껴지기보다 오히려 사랑스럽고 고풍스럽게 느껴지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이와 같이 매혹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그러나 무민은 여전히 사랑과 행복, 모험과 평화를 추구하고, “그저 감자를 키우고, 꿈을 꾸면서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만사태평 즐겁기 그지없으며, 불청객도 해적도 유령도 너그럽게 이해하며 받아들인다. 무민 골짜기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기 때문이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국내 첫 완역된 작품으로 무민의 새로운 면모와 남다른 매력을 보다 시각적이고, 보다 직접적이며, 보다 활기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세계에 등장하는 몽상가들, 철학가들 그리고 호사가들은 식구들의 별나면서도 정감 가는 평소 모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온화하고 지혜로운 무민마마나 자기중심적인 욕망이 가득한 스니프처럼 무민 골짜기에 사는 이들의 독특한 성격은 모두 이런 식으로 구상한 것입니다. 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익살맞으면서도 인간적인데, 그녀의 풍부한 감성과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았던 가정 형편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자유분방함이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_헌사 중에서
- 앨리샤 그레이스 체이스

“섬세한 디자인과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그림은 경탄을 자아낸다. 이야기의 구성과 전개는 길고 광범하게 펼쳐지지만 끊임없이 변주되어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 유쾌해진다. 이 책은 잠들기 전 침대에서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분명 색다른 꿈을 꾸게 될 것이다.”
- [디 어니언] A. V. 클럽

“무민은 느긋함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즐거운 삶 그리고 휴식의 중요성에 대한 끝없는 찬가이다.”
- 코믹 북 리소스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만화다. 아이들도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만, 동시에 어른들이 공감할 만한 철학적 깊이 또한 놓치지 않았다.”
- [팝매터스]

리뷰/한줄평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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