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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volume 3~4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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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3권
15. 로코코 시대로 간 스노크메이든 _1958년 1월
16. 성실한 무민 가족 _1958년 2월
17. 무민과 혜성 _1958년 4월
18. 무민과 황금 꼬리 _1958년 5월
19. 무민 가족의 겨울 _1959년 1월
20. 항해하는 무민 _1959년 2월
21. 퍼들러의 구애 _1959년 3월

4권
22. 무민의 램프 _1960년
23. 무민과 기찻길 _1960년
24. 무민파파와 스파이들 _1960년
25. 무민과 서커스 _1960년
26. 제국을 건설한 무민 가족 _1961년
27. 무민과 스카우트 _1961년

저자 소개 5

토베 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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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e Marika Jansson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1976년 핀란드 사자 훈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예술상을 받았다. 평생의 반려자 툴리키 피에틸레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아동 문학뿐 아니라 소설, 미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2001년 고향 헬싱키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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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태어났다. 빅토르 얀손과 싱느 하마스텐-얀손의 세 자녀 중 막내아들로, 맏이였던 토베 얀손과는 12살 터울이었다. 1941년 열다섯 살에 첫 번째 소설 작품 『토투가의 보물』을 출간하는 등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예술가의 길에 일찍 접어들었다. 나비와 우표에 관심이 많았고, 영어 실력 또한 뛰어났다. 1954년, 토베가 무민 코믹 스트립 작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스웨덴 어로 쓴 원고를 영어로 번역하며 작품 활동을 도왔고, 1957년부터는 스트립까지 쓰기 시작했다. 1959년 토베의 《이브닝 뉴스》 연재를 이어 받아 1975년 4월 16일까지 15년 동
1926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태어났다. 빅토르 얀손과 싱느 하마스텐-얀손의 세 자녀 중 막내아들로, 맏이였던 토베 얀손과는 12살 터울이었다. 1941년 열다섯 살에 첫 번째 소설 작품 『토투가의 보물』을 출간하는 등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예술가의 길에 일찍 접어들었다. 나비와 우표에 관심이 많았고, 영어 실력 또한 뛰어났다. 1954년, 토베가 무민 코믹 스트립 작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스웨덴 어로 쓴 원고를 영어로 번역하며 작품 활동을 도왔고, 1957년부터는 스트립까지 쓰기 시작했다. 1959년 토베의 《이브닝 뉴스》 연재를 이어 받아 1975년 4월 16일까지 15년 동안 총 52편을 발표했다. 이후 1980년대에는 무민 골짜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에 참여했으며, 2000년 헬싱키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무민 시리즈 작품에 긴밀히 협조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5천 파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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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 소속 번역가이자, 글의 힘을 믿는 창작 집단 ‘글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수수께끼 속담』, 『톡톡 한국사 5』 등을 집필했으며, [마리끌레르]와 [보그] 등 패션 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번역하며 감각적인 언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작은 물고기 포포』, 『100 People 세상을 움직이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세계를 넓힌다고 믿기에, 딸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껏 글을 쓰고 다듬는다. 훗날 아이의 손에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 그 책과 함께한 시간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 소속 번역가이자, 글의 힘을 믿는 창작 집단 ‘글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수수께끼 속담』, 『톡톡 한국사 5』 등을 집필했으며, [마리끌레르]와 [보그] 등 패션 매거진을 정기적으로 번역하며 감각적인 언어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작은 물고기 포포』, 『100 People 세상을 움직이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세계를 넓힌다고 믿기에, 딸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정성껏 글을 쓰고 다듬는다. 훗날 아이의 손에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 그 책과 함께한 시간이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성실히 문장을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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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서 앙트러프러너십과 홍보광고를 전공하고,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전략을 분석하며 재미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모델을 찾고 있다.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공지식을 활용해 최대한 쉽게 우리말로 옮기려고 애썼다. 한국번역가협회의 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금은 U&J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민은 물론 스머프와 피너츠, 삐삐까지 엉뚱 발랄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좋아해 여러 캐릭터 동화와 판타지를 섭렵하며 성장했다.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캐릭터와 판타지를 찾아 읽다가 한국번역가협회의 번역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옮긴 책으로는 『스파이로그리픽스 : 천재들의 컬러링』 시리즈,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3』(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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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분자 유전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영어 강사로도 활동했다. 도서 번역 전문 회사에서 많은 번역을 했고, 지금도 문학과 동화 전문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꿈꾸는 나의 집』, 『엄마 아빠를 바꿔 주는 가게』, 『동물들의 진화 이야기』, 『프린세스 엠마』, 『이중인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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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1530g | 206*223*42mm

출판사 리뷰

기상천외하고 매혹적인 상상의 세계, 무민 골짜기!

무민 골짜기가 영롱하고 아름답고 따뜻하기만 하다는 편견은 버려라! 여기 날 것 그대로의, 허술하고 어딘가 좀 부족한, 그럼에도 매력이 철철 흘러넘치는 무민 가족이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핀란드의 작가이자 화가였으며, 무엇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무민’의 창조자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런던의 《이브닝 뉴스》에 연재하기 시작해 그의 동생 라스 얀손이 이어 받은 무민 만화를 엮었다. 보다 광범한 독자를 대상으로 한 만화 속 무민은 유머러스하며 위트 있고, 사회 풍자적이며 우리 일상에 깊이 맞닿아 있다.
라스 얀손의 작품을 모은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 5』는 보다 심도 깊고 색다른 모험담으로 가득 찬 무민 골짜기를 선사한다. 무민이 로빈슨 크루소처럼 살겠다며 일부러 무인도에 갇히고, 무민파파가 예술혼을 불태워 사과나무 그리기에 심취하기도 하고, 돈 벌기에 혈안이 된 스니프가 바닷가에 리조트를 열어 온갖 손님들이 들이닥치고, 난데없이 등장한 경찰서장님의 조카가 무민 골짜기를 발칵 뒤집어 놓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무민 골짜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이브닝 뉴스》와 무민 연재만화
그리고 토베와 라스 얀손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 무민은 토베 얀손의 손에서 ‘독자층을 염두에 두지 않은’ 동화 여덟 편, 그림책 네 편, 코믹 스트립뿐만 아니라 TV 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게 된 것은 1948년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부터이다. 그러자 1952년에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이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토베 얀손은 1929년부터 잡지에 고전적인 형식의 만화를 연재했었고, 핀란드에서 발행하는 스웨덴어 신문 《니 띠드》에 만화 「무민 가족과 세상의 끝」을 성공적으로 연재한 바 있었기에,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찰스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한다. 계약의 세부 조항에는 ‘섹스, 죽음, 정치에 관한 언급 금지’ 외에도 등장인물이 죽어서는 안 되며, 해피엔딩을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 또한 포함되어 있었는데, 토베 얀손은 이에 기쁘게 동의했다.

2년간의 긴 준비 기간을 거친 뒤, 1954년 토베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토베 얀손의 동생 라스는 이때부터 토베가 스웨덴어로 쓴 무민 코믹 스트립을 영어로 번역해 주며 만화 작업을 도왔다. 무민 만화는 곧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될 정도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일요일을 제외한 날마다 스트립을 만들어 내는 만화가의 삶은 예상보다 힘들었다. 고된 일정에 맞추어 창의력을 짜내야만 하는 상황은 토베가 추구해 온 삶의 태도와는 거리가 멀었고, 다른 작업에 몰두할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토베가 새로운 에피소드를 계속 만들어 내는 데 지치기 시작한 1956년, 그사이 무민 캐릭터가 친근해진 라스는 처음으로 무민의 모험담을 썼다.

1957년 5월에 연재되기 시작한 「거친 서부로 간 무민 가족」이 바로 그 작품이다. 이후 토베가 연재만화를 그만둘 때까지 다양한 작품에 깊이 관여했던 라스는 토베의 계약 기간 만료 즈음, 어머니에게 비밀스럽게 그림 지도를 받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한 번도 그림을 배우거나 무민을 그린 적이 없었지만 한 달 동안 맹렬히 연습한 뒤 1959년, 무민 코믹 스트립을 완성해 배급사에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1960년 2월 1일, 라스가 쓰고 그린 최초의 무민 코믹 스트립이 《이브닝 뉴스》에 실렸다. 그 뒤, 라스는 1975년 4월 16일까지 15년 동안 총 52편을 발표했다. 이는 토베보다 두 배나 넘는 기간 동안 연재를 이어 간 것이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은 토베와 라스 얀손의 ‘무민 코믹 스트립’을 모두 엮어 여섯 권으로 구성했다. 1∼3권은 토베 얀손이 1954년부터 1959년까지 발표한 작품이며, 4∼6권은 라스 얀손이 1960년부터 1964년까지 발표한 작품이다.

추천평

무민을 보고 있으면 크고 토실토실한 아기가 생각난다. 무민은 삶의 문제에 부딪힐 때면 (늘 그렇지는 않지만) 화내거나 강력히 맞서지 않고 소극적인 아이처럼 군다. 독자들은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풍자 가득한 이 만화의 진가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기발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농담하는 듯한 시나리오와 대화는 이 책을 읽는 우리를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토론토 스타》

무민만이 가진 탁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미묘하게 풍자적인 유머가 돋보인다. 역시 훌륭하다!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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