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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의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사람을 얻고 사람을 이끄는 특별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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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 한 번도 알려지지 않은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의 핵심

PART 1. 득인(得人), 사람을 얻는 기술
1. 이나모리 가즈오처럼 다가가라
2. 교세라를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원동력
3. 어떻게 내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
4. 강한 조직력은 깊은 이해에서 나온다

PART 2. 용인(用人), 사람을 쓰는 기술
1.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챙겨라
2. 대화에는 반드시 ‘주제’를 설정하라
3. 모임에는 반드시 ‘시간표’와 ‘좌석표’를 준비하라
4. 상사보다 부하 직원을 더 배려하라
5. 틈날 때마다 꿈에 대해 이야기하라
6. ‘정리 규칙’으로 마음을 공유하라
7. 친목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라

PART 3. 치인(治人), 사람을 이끄는 기술
1. 반전의 카리스마로 마음을 휘어잡아라
2. 역할을 나눌 분신을 만들어라

PART 4. 결론은 사람이다
1. 리더십의 생명은 ‘감동’이다
2.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가 운명을 바꾼다
3.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은 한 눈에 드러난다
4. 일이란 결국 인간 대 인간의 문제다
5. 판단하지 마라, 오로지 받아들여라

부록 :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들의 이나모리식 사람 경영법 Q&A

맺음말 : 이나모리 가즈오, 사람으로 경영을 읽다

저자 소개 3

쿠보 순스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Shunsuke Kubo,くぼ しゅんすけ,久保 俊介

<닛케이톱리더> 기자. 197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에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졸업 후 닛케이 BP사에 입사했다. <닛케이톱리더>를 통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 취재를 보여주었다. 현재 닛케이 BP사를 대표하는 경영 전문 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홋포 마사토

관심작가 알림신청
 

Masato Hoppo ,ほっぽう まさと,北方 雅人

<닛케이톱리더> 부편집장. 1969년 효고현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부 졸업 후 닛케이 BP사에 입사했다.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경영지 편집부에서 일했다. <닛케이톱리더>, <닛케이레스토랑> 등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수많은 경영인들을 취재하던 중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독특한 ‘사람 경영법’에 관심을 갖고 이를 오랜 시간 연구했다.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논어의 인간학』『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창업, 반드시 성공하는 85가지 방법』『사고가 현실이 되다』『절대 성공자의 88가지 방법』『부자와 가난뱅이의 갈림길』『성공하기 위해선 두뇌를 잡아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공자의 숲을 거닐다』『잘 나가는 가게 노하우 151』『물 비즈니스 전략』『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따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 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논어의 인간학』『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창업, 반드시 성공하는 85가지 방법』『사고가 현실이 되다』『절대 성공자의 88가지 방법』『부자와 가난뱅이의 갈림길』『성공하기 위해선 두뇌를 잡아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공자의 숲을 거닐다』『잘 나가는 가게 노하우 151』『물 비즈니스 전략』『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따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오른손엔 논어 왼손엔 한비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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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62g | 140*210*17mm
ISBN13
9788956593333

책 속으로

“확실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는 언제부터인가 사장과 직원이 서로 신뢰를 쌓는 일이 서류를 처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약서로만 이야기하는 것은 진정한 노사관계가 아니에요. 사장은 항상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 곁에 있어야 하고 그들의 편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이나모리 회장은 경영은 사람이 하는 일이며 사람을 존중하는 자만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보여주는 특별한 ‘사람 경영’은 사람을 부품과 같이 생각하는 현재의 CEO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다.
--- p.24~25

친목회는 아메바 경영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필수불가결한 수단이다. 아메바 내, 혹은 아메바 간 멤버들의 연대가 나쁘면 서로 힘을 모아 수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 그럼 회사 전체의 목표도 달성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동료를 인간적으로 이해하고 서로 힘을 합쳐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친목회가 반드시 아메바 내에 필요하다. 친목회로 단합한 각 아메바, 즉 각 팀은 강한 조직력으로 성과를 올리고, 그 성과가 결국은 회사의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
--- p.50

세이와주쿠 연구생들이 여는 친목회는 그날 그날의 ‘주제’를 정한다. 이나모리식 친목회를 모르는 사람은 “오늘 친목회 주제는 ○○입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되는 친목회를 보면 분명 깜짝 놀랄 것이다. 주제에 제약은 없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등 업무에 직결되는 내용도 좋고, “어떻게 하면 이타심을 몸에 배게 할 수 있을까?” 등의 철학적인 내용도 좋다.
--- p.66

친목회를 열 때는 누가, 어디에 앉을 것인지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선프론티어 부동산의 경우 친목회를 담당하는 간사가 개최 전날까지 좌석표를 만들어 상사나 사장에게 확인을 받는다. 여러 부서가 함께 하는 친목회인 경우 같은 부서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 몰려 앉지 않도록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이 사람하고 이 사람은 대화가 좀 필요하니 가까운 자리로 해야겠군!”, “이번 친목회의 주제는 이 사람들을 같은 테이블에 앉히는 편이 좋겠지.”, “비슷한 또래끼리는 옆에 앉히지 말아야 해.” 등 배치에 세심하게 공을 들인다.
--- p.74~75

“세이와주쿠 정례회 때는 반드시 친목회가 열립니다. 저보다 훨씬 큰 규모의 회사를 경영하는 선배들이 야마나시에서 작은 세탁소를 경영하는 제 고민을 조금도 무시하지 않고 다 들어주었습니다. 마치 자기 일처럼 질문에 대답해주고, 때로는 이나모리 회장에게 직접 물어보자며 그에게 데려 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저 또한 친목회에서 주위 사람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제게는 사내 친목회에서 더 큰 애정으로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자각이 부족했던 겁니다.”
이와모토 사장은 중단되었던 친목회를 다시 시작할 때 직원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욘마루산은 정사원 일곱 명을 제외한 서른세 명이 파트타이머고, 그 대부분은 여성이다. 가사나 육아 때문에 밤에 친목회를 여는 데에는 무리가 따랐다. 그래서 낮에 ‘월례 친목회’를 열기로 했다. 월례 친목회는 한 달에 한 번 전 점포의 문을 닫고 열린다.
--- p.175~176

최근 전 세계를 덮친 경제 불황 속에서 교토식 경영법, 특히 이나모리식 경영법을 도입한 기업들이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친목회다. 고용자와 피고용자라는 이분법적인 구분을 뛰어넘어 전 직원을 하나로 만든 이나모리식 친목회가 불황을 이겨낸 비법인 것이다.

--- p.215

출판사 리뷰

“직원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고 뛰어들어라.”

파산 직전의 JAL를 흑자 기업으로 끌어올린 아메바 · 필로소피 경영의 원동력,
‘이나모리식 친목회 경영’의 모든 것을 말한다 !

‘직원이기 전에 사람이다’라고 누구나 말하지만, 이를 실제로 실천하는 경영자, 중간 관리자들은 드물다. 하루 종일 수많은 업무를 처리하느라 팀원들의 마음까지 챙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부품처럼 취급하는 회사에 불신을 갖게 된 직원들은 업무 의욕을 상실하게 되고, 성과도 내지 못하게 된다. ‘살아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역시도 일본 항공 JAL를 재건할 당시 같은 문제에 부딪혔다. 그는 지금 당장 성과를 올리는 것보다도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로 모으는 일에 집중했다. 결국 그는 회장 취임 13개월 만에 JAL를 흑자 기업으로 일으키는 데에 성공했으며 교세라 역시 같은 전략으로 일본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의 비결은 성과주의, 구조조정이 아니었다. 바로 이나모리식 사람 경영법, ‘친목회 경영’이었다. ‘이나모리식 친목회’란 ‘전 직원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단합하는 자리’를 말한다. 이나모리식 친목회에서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먼저 챙기고 그들의 의견을 묵묵히 들어주는 것이 원칙이다. 그럼 직원들은 회의나 회식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털어놓고 인생과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된다.

이 책은 아메바 경영, 필로소피 경영을 성공으로 이끈 ‘이나모리식 친목회 경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책’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경영자부터 임원, 중간관리자, 사원까지 선배와 후배, 동료의 마음을 얻고 일의 성과까지 올릴 수 있는 이나모리식 ‘내 사람 만드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다.

“세이와주쿠 경영아카데미 수업을 한 권으로 집약한 책”
이나모리식 사람 경영법을 전수받아 불황을 이겨낸
일본 대표 경영자들의 사례 수록 !

대한민국의 경영자들도 주목하는 ‘세이와주쿠’ 경영 아카데미 수업에서는 ‘이나모리식 친목회’를 깊이 연구하고 많은 기업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 책에는 현재 세이와주쿠의 연구생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대표 경영자들의 사례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이나모리식 친목회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9평짜리 점포로 시작한 가게를 일본 최고의 소금 전문점으로 키운 사장,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50%의 이직률을 10%로 낮춘 사장, 자신의 경영 전략에 반대하던 직원들의 마음을 되돌린 사장 등 이 책에 등장하는 경영자들은 회사를 살릴 수 있는 강한 조직력을 구축하기 위해 이나모리식 친목회를 꾸준히 실행했다. 그들은 친목회를 단순한 회식과 차별화시켜, 오로지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더 큰 비전을 꿈꾸기 위한 자리로 만들었다.

세이와주쿠를 통해 이나모리식 친목회를 도입한 기업들은 전 세계를 강타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았으며 지금도 일본 경제의 중축을 맡고 있다. 위기 속에서 강력한 돌파구를 모색하는 대한민국 기업들은 세이와주쿠의 친목회 경영 수업을 생생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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