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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_ 동기 없는 살인은 없다

1. 범죄자의 정신적 특징을 찾아서
2. 범죄 수사에나선 심리학자들
3. 괴물과 싸우는 사람들이라면
4. 미확인 범인의 신원 확인
5. 범죄 분석과 직관
6. 범인의 행동 증거 분석
7. 지리 추정 프로파일링
8. 범인이 남긴 글, 범인이 남긴 말
9. 범죄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들
10. 인질과 협상

역자 후기_ 모든 범죄는 동기를 가진다

저자 소개 2

브라이언 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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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Innes

브라이언 이니스 박사는 1928년 잉글랜드의 서리 주 크로이던에서 태어나, 런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 화학부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1966년 이래 범죄를 대상으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간지 「The Unsolved」의 기고를 계기로 「Real Life Crimes」에 수많은 특집 기사와 함께 과학수사에 대한 글을 오랫동안 연재하였다. 또한 40여 년간 초자연적인 주제와 기이한 사건, 그리고 스파이, 무법 행위, 혁명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한 기사와 책을 썼다. 범죄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금은 프랑스 남부에서 수천 권의 참고 서적 더미에 묻혀
브라이언 이니스 박사는 1928년 잉글랜드의 서리 주 크로이던에서 태어나, 런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 화학부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1966년 이래 범죄를 대상으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간지 「The Unsolved」의 기고를 계기로 「Real Life Crimes」에 수많은 특집 기사와 함께 과학수사에 대한 글을 오랫동안 연재하였다.

또한 40여 년간 초자연적인 주제와 기이한 사건, 그리고 스파이, 무법 행위, 혁명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한 기사와 책을 썼다. 범죄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금은 프랑스 남부에서 수천 권의 참고 서적 더미에 묻혀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고문의 역사』(1998),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법의학과 과학수사』(2000), 『Forensic Science』(2003), 『Major Unsolved Crimes』(2003), 『Serial Murders』(2003), 『Body in Question』(2004), 『Fakes & Forgeries』(20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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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慶植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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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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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1만자, 약 5.7만 단어, A4 약 114쪽 ?
ISBN13
9788960783294

예스24 리뷰

범죄형 인간은 과연 존재하는가?
도서2팀 강현승
한창 외화시리즈가 안방 극장을 섭렵하기 시작하던 80년대 후반에, "맥 가이버" 보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가 두 개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제시카의 추리극장" 과 "형사 콜롬보" 였다. 사실 어렸을 적부터 남들이 'ABE 시리즈' 를 읽을 때 아가사 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부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셜록홈즈의 '너도 밤나무 집의 수수께끼'를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나는, 남들보다 법의학에 관심이 많고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졌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의 전공을 생물이나 법의학 쪽으로 할 수 없었던 것은 안타깝게도 나의 비위가 매우 약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2002년에 처음 접했던 CSI 시리즈가 나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이 외화 시리즈는 첫 회에는 50분 러닝타임 중에 35분까지는 사건 해결을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10분 정도 남기고 후다닥 사건을 해결하는, 약간은 엉성한 구석을 보이더니 회가 거듭할수록 진보하는 카메라 기술과 영상미, 그리고 점점 촘촘해지는 플롯까지 갖춰 이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영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잠시 접어두었던 사건추리, 법의학 등에 향한 나의 마음에 다시 불이 붙은 것이다.

그래서 법의학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던 중에 휴먼앤북스(Human&Books)에서 나오는 '프로파일링' 과 '살인의 현장' 그리고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를 보게 되었다. 이 책들은 올 칼라에 방대한 case study 로 단지 CSI 마니아들이 접하면 흥미로워할 내용 뿐만 아니라, 법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관심 가질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프로파일링' 은 범죄형 인간이라는 인물 유형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그런 인간을 알아보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지를 도출해 내려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범죄자는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되어 있는지, 아니면 환경의 영향을 받아 범죄를 저지르는 것인지. 즉, 범죄형 인간을 가려내기 위한 오랜 시도 끝에 마침내 특정 범죄의 정황들을 통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추정해 내는 '심리 분석'을 '프로파일'화 하여 정리해 놓았다.
이런 책, 혹은 이런 영상물들은 '과학적 해결의 신비함' 과 '현실적인 묘사 혹은 영상' 이 백미라기 보다는, 이미 죽은 사람들 혹은 다친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게 해주는 경찰들과 해결사들의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이 더 인상적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시체는 말을 한다'는 사실이 뒷받침 되어 사건이 해결되는 것은 언제나 진리가 이겨야 한다는 나의 이상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죽은 사람이 사실은 정말 나쁜 사람이어서 착한 사람이 수십 년 동안 이를 갈다 꼼꼼히 계획하여 복수하기 위해 죽였다' 하는 '소년탐정 김전일' 류의 복수극이 이런 책들 안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수로 살인이 정당화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얼마 전 안양, 군포시 일대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의 용의자가 잡혔다. 귀가하던 여성을 세 명이나 이유 없이 죽였다. 게다가 그 남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학교 앞의 바바리 코트를 입은 변태도 아니었고, 백수도 아니었으며, 정신병자도 아니었다고 한다(물론 살인을 했으니 정신병자이겠지만).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은 그 사건의 범인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정상적인 집안에서 교육받아 취업한, 그냥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타입의 사람이었는데 연쇄살인범이라니. '프로파일링' 에 나온 자료가 점점 복잡해지는 우리 사회에 맞춰 업데이트가 되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출판사 리뷰




브라이언 이니스의 한 마디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프로파일러(혹은 심리분석가)들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범인을 찾아내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면서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화려한 조명과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이 체계가 얼마나 많이 헛다리를 짚고 실패했는지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자의 특성 연구는 여전히 중요하다. 범죄자의 정신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야말로 범죄와 전쟁을 치르는 데 점차 중요하고 강력한 무기로 대두하고 있다.

리뷰/한줄평196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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