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코코 샤넬 COCO CHANEL
강현주
디자인이음 2011.05.25.
베스트
미술 top100 10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태어나기까지 1792-1883

I 외딴 마을
II 술집 주인과 그의 아들들
III 날품팔이 할아버지
IV 시골로의 이사
V 부정하고 싶은 가족
VI 모험을 좋아하는 아버지
VII 어머니의 실수
VIII 가짜 부부
IX 소뮈르에서의 생활

가브리엘의 어린 시절 1884-1905
I 성 밖에서 보낸 어린 시절
II 잔의 고통과 죽음
III 혼란스러운 학창 시절
IV 에티엔 수사의 수도원
V 구제원 아이들
VI 바렌에서 보낸 방학
VII 도시, 성직자와 군대

이루지 못한 꿈 1903-1905
I 붉은색 반바지
II 음악 카페
III 비시에서의 체류
IV 모 마쥐엘 집에서의 티타임
V 아름다운 출발

부양인과 피부양인 1906-1914
I 성에서의 삶
II 숲 속의 재단사
III 누구의 벨 에포크인가?
IV 자유를 찾아서
V 모자 디자이너가 된 가브리엘
VI 새로운 친구들
VII루아얄리외에서 보내는 일요일
VIII 도빌 혹은 실패한 파티

샤넬 제국의 기초 1914-1919
I 썩은 냄새
II 허풍쟁이들
III 영국 사람들
IV 매력적인 슈미즈 드레스
V 보이 카펠의 끝없는 출세욕
VI 아름다운 결혼
VII크리스마스 이브

슬라브 시대 1920-1925
I 까만 덧문
II 폴란드 출신의 젊은 여인
III 베네치아로 떠난 치유 여행
IV 화려함이라는 덕목
V 천재들과 함께한 삶
VI 절망의 이유
VII연극과 두 명의 선동자

빅토리아 시대의 망상과 그 이후의 것들 1925-1933
I 가짜 행복
II [푸른 기차] 후에
III 호화로운 생활
IV 새하얀 옷
V 다시 붙잡은 환상

무도회 1933-1940
I 악마와의 만남
II 포부르의 종말
III 잊지 못할 기쁨
IV 죽은 듯이 지내다

독일 시대 1940-1945
I 본 D
II 분쟁에 휩싸인 향수
III 장미의 의미
IV 한 주간의 힘겨운 말다툼
V 때로 우리는 시인을 죽인다

첫 번째 에필로그 1945-1952
I 삶의 터전에서 벗어나서

두 번째 에필로그 1953-1971
I 되살아난 찬사
II 돌이킬 수 없는 일
III 흘러가는 세월……
IV 어느 일요일의 죽음

CrEdits Photographiques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어 및 영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아한 분자』, 『붕괴의 사회 정치학』, 『오늘의 교양』, 『우리는 왜 기후 위기에 대비해야 할까』, 『우리는 왜 젠더를 이해해야 할까』, 『나는 성차별에 반대합니다』, 『초콜릿』, 『지도로 보는 세계 정세』, 『왜 그렇게 말해주지 못했을까?』,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나는 왜 이유없이 아픈걸까?』, 『종이가 만든 길』, 『철학자의 여행법』 등이 있다.

강현주의 다른 상품

저자 : 에드몽드 샤를-루 (Edmonde Charles-Roux)
기자이자 소설가인 에드몽드 샤를-루는 패션 잡지 [엘르]의 칼럼니스트 및 프랑스판 [보그]의 편집장을 지냈다. 아카데미 공쿠르와 액상프로방스의 회장을 역임했고 레지옹 도뇌르상, 무공훈장 39-45상, 프로방스 문학상, 그리고 프랑스 최대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팔레르모를 잊다』를 비롯하여『그녀, 아드리엔』,『사생아를 위한 묘석』,『사막의 이자벨』,『 마르세이유의 남자』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938g | 153*225*35mm
ISBN13
9788994796031

책 속으로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이 평범한 풍경 속에서 몇 가지 모습은 가브리엘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다. 리세 거리 고등학생들의 블라우스 깃, 8자 매듭으로 묶은 넥타이, 그리고 블라우스의 검은색 등.
그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유행을 선도하는 한 젊은 디자이너는 고등학생들이 턱 아래에 맸던 헐렁한 넥타이를 직접 매고 나타나게 된다.
그 젊은 디자이너는 자신의 여성 고객들에게 깃이 달린 옷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깃에 크레이프 드 신으로 만든 넥타이를 부착한다. 그녀는 모두 검은색으로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검은색이 유행을 타지 않는 색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독창적인 생각을 하는 디자이너가 탄생한 것이다. 그녀가 만들어낸 옷은 놀라울 정도로 새로운 디자인이었다. ---p.102 중에서

가브리엘은 자신을 향해 열려 있는 문을 보는 듯했다. 하지만 어디를 향해 열려 있는 문일까? 그 문 안으로 들어가기에는 아직 많은 것이 부족했다. 그러나 가브리엘은 단념하지 않았다. 어떤 대가를 치
르더라도 해내고 싶었다. 그녀에게는 그 일 말고는 다른 생각이나 야심이 없었다. 가브리엘은 앞으로 나아가 성공함으로써 지금의 나약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녀는 이미 모두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p.121 중에서

가브리엘을 사고 현장에 데려간 운전사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반쯤 타버리고 엉망으로 찌부러진 채 갓길에 세워진 보이의 자동차를 한 바퀴 둘러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차체를 마치 장님처럼 더듬더듬 만져본 다음, 마침내 보도 위에 털썩 주저앉아 고개를 떨어뜨리고 몇 시간 동안 통곡했다고 한다. 가브리엘은 눈물을 흘릴 수 있었고, 눈물을 흘리는 법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어하지 않았다. --- p.131 중에서

가브리엘은 예술 작품을 넘어서 예술가들을 사랑했다. 그녀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손동작에 매력을 느꼈다. 예술 행위 그 자체로 충분했다. 가브리엘은 예술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경멸했다. 물론 그녀는 가지고 싶은 것을 모두 가질 수 있을 만큼 돈도 충분히 있었다. 그것은 미시아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 사이에 우정이 싹트기 전에두 사람은 이미 그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두 여자는 그림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들을 경멸했다. ---p.308 중에서

“당신도 알겠지만 나는 계속 하고 싶어요……. 계속해서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해요.”
베르트하이머는 그녀를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당신 말이 맞아요. 당신은 계속 해야 해요.” 베르트하이머가 말했다.
그 다음 날 베르트하이머는 가까운 동업자 중 한 사람에게 샤넬이 해낼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나는 샤넬이 옳다는 것을 알아.”
가브리엘이 모든 감각을 되찾기까지는 일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샤넬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샤넬이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만들었던 의상들, 너무도 비난을 받았던 옷들은 예상 외로 잘 팔렸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뉴욕의 기성복 제조업자들, 즉 7번가의 전문가들은 샤넬을 모방한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서 재봉틀을 계속 돌려야 했다. 두 번째 작품 발표회에서 미국은 이미 ‘코코’라고 불리는 디자이너를 열렬하게 재발견하고 싶어했다.

---p.534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
일과 사랑, 그리고 모순으로 가득 찬 그녀의 삶이 펼쳐진다.


샤넬은 코르셋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켰으며, 가방에 어깨끈을 달아 손을 자유롭게 만들었으며, 여성들에게 바지를 입혔다. 귀족적인 취향을 거부하고 작업복처럼 예상치 못한 요소들을 응용한 샤넬의 스타일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었다. 하지만 샤넬의 컬렉션 속에는 그녀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쓰라린 사랑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디자이너로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샤넬은 고독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자라야 했던 자신의 과거를 극복하지 못한 채 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또다시 버림받았다.

1971년. 샤넬은 파리의 리츠 호텔에서 87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죽는 순간까지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일했지만 철저히 고독한 죽음이었다. 그러나, 샤넬의 삶은 전설이 되었고, 그녀가 이룩한 패션제국은 현재진행형이다.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오드리 도투 주연 영화 [코코 샤넬]의 원작
샤넬 스타일의 탄생을 만나다!


신화가 된 코코 샤넬의 전설적인 스토리.
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패션 제국 샤넬을 세운 코코 샤넬.
그녀는 누구보다 자유로웠고 누구보다 매력적이었다.
그녀는 완벽주의자였다.
또한 그녀는 형식적인 제약들을 모두 거부했다.
샤넬은 지나치게 초라하다고 여겨지던 작업복이나 운동복을 새롭게 창조해냈다. 샤넬의 창작 행위는 일종의 전복 행위였다. 샤넬이 내세운 새로운 스타일은 그 시대 사람들로서는 미처 상상도 할 수 없던 것들이었다.
샤넬의 스타일과 패션, 그녀가 남긴 말들은 이제 신화가 되었다.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고아원 출신의 소녀가 최고의 디자이너가 된다. 하지만 놀라운 성공 뒤의 고독한 삶.

이 한 권의 책이 샤넬의 삶의 수수께끼를 밝혀낸다.
샤넬은 고독했다.
장돌뱅이 아버지에게 버림받았고 수녀원에서 보낸 학창 시절에는 차별과 외로움에 좌절해야 했다.
아서 카펠, 웨스트민스터 공작, 드미트리 대공과의 사랑에서 늘 실망을 경험했다.
그녀는 보조양재사로 일하면서 밤에는 카바레에서 노래를 불렀다.
샤넬은 패션 디자이너라는 길 앞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머뭇거렸다.
디자이너로 성공한 후에도 과거를 감추기위해 누구보다 힘겨운 싸움을 했다.
샤넬은 마치 신비로운 감옥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놀라운 변장술로 자신을 숨겼다.
이 책은 샤넬이 감춰두었던 수수께끼와도 같은 비밀을 밝혀내고 있다.
코코 샤넬,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은 한 편의 대서사시이다.

철저한 기록과 증언을 바탕으로 집필된 세밀한 묘사,
그리고 92컷의 도판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도 샤넬의 삶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내면까지도 들춰내는 예리한 시각은 샤넬의 삶과 스타일의 연관성까지도 상세히 짚어낸다.
샤넬이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사랑과 일 모두를 쟁취하려는 그녀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 이 책은 샤넬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압축판이다.
보조양재사로 지냈던 젊은 시절부터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후의 샤넬의 모습과 그녀의 성공에 일조한 주변 인물들과 함께한 사진, [보그], [엘르], [바자] 등의 패션잡지에서 주목한 샤넬의 컬렉션을 포함한 92컷의 도판은 샤넬 스타일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