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敦
6·25전쟁 중 피난지 부산에서 이승우와 고계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계본은 이 책의 주인공인 고희동의 막내딸이며, 따라서 지은이는 고희동의 외손자이다. 전쟁이 끝난 후 친가와 외가는 원래 고향인 서울로 올라왔으며 지은이는 수송초등학교,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 및 대학원을 다녔다. 4·19와 5·16, 그리고 1972년 유신에 이르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해군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툴레인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0년 동안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환경법, 헌법 등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100여 편
6·25전쟁 중 피난지 부산에서 이승우와 고계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계본은 이 책의 주인공인 고희동의 막내딸이며, 따라서 지은이는 고희동의 외손자이다. 전쟁이 끝난 후 친가와 외가는 원래 고향인 서울로 올라왔으며 지은이는 수송초등학교, 경기중·고등학교, 서울대 법대 및 대학원을 다녔다. 4·19와 5·16, 그리고 1972년 유신에 이르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해군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툴레인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0년 동안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환경법, 헌법 등을 연구하고 가르쳤으며 1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보고서를 펴냈다. 조지타운대학에서 풀브라이트 교환 학자, 로욜라대학(LA)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을 지내면서 환경, 사법제도 등에 관한 사설과 칼럼을 집필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및 정치쇄신위원으로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참여했으며 정년을 4년 앞두고 대학에서 퇴직했다. 2016년 20대 국회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의원이 되어 4년 동안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의 트렌드를 읽는 100권의 책》(2005년), 《비판적 환경주의자》(2006년), 《조용한 혁명》(2011년), 《미국의 헌법과 대통령제》(2012년), 《미 해병대 한국을 구하다》(2013년), 《공부하는 보수》(2014년)가 있으며, 국회의원 임기를 끝낸 후 회고록 《시대를 걷다》(2021년)와 칼럼집 《시대를 생각하다》(2023년)를 펴냈다. 2025년에는 마릴린 먼로의 삶과 죽음을 다룬 《마릴린 먼로와 케네디 형제》를 펴냈다. 개인 블로그는 www.leesangdon.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