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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1장 청춘,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 1리터의 눈물 꾹 참아내기 낯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갖기 처음의 각오로 끝까지 밀고 나가기 마음속 새로운 꿈 품기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 작고 하찮은 일에 목숨 걸기 마음먹는 순간 행동으로 옮기기 2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인생을 그들은 청춘이라 말한다 희망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목표를 이룰 때까지 무작정 버텨보기 틀 밖으로 뛰쳐나와 창조적인 세상 만들기 32색 크레파스에서 나만의 색깔 찾기 자신 안에 있는 거인과 맞서기 스스로 만든 벽 뛰어넘기 일에 쫓기지 말고 즐겁게 일하기 3장 사랑하고 후회하는 게 청춘이다 용서의 지우개로 아픔 지우기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 마지막까지 소중한 존재 되어주기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인연 맺기 사랑보다 앞에 나를 내세우지 않기 조용히 같은 편 되어주기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하기 4장 바람이 분다, 그래 살아봐야겠다 부족하지만 많이 베풀며 살기 아픈 이의 마음을 보듬어주기 행복한 바보로 살기 한없이 너그러운 큰 그릇 품기 새벽 4시에 걸려온 친구 전화 받아주기 가시 돋은 말 하지 않기 나사못 하나의 힘을 믿어보기 5장 청춘, 축제의 장에 왔다면 마음껏 즐겨라 인생의 허들을 과감히 뛰어넘기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굴복하지 않기 먼저 등을 돌리는 일 없기 바르고 곧은 마음을 지키며 살기 진심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눈 갖기 처음과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살기 반칙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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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청춘 온다는 말없이 간다는 말없이
- 꿈을 향한 열정이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당신의 가슴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당신의 열정은 용광로와 같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은 여전히 청춘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p.20 어제의 나와는 작별을 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세요. 매일 하던 방식, 매일 가는 길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방식, 낯선 길을 선택하세요. 낯설음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가 인생을 더욱 가치 있고 즐겁게 만듭니다.---p.29 눈만 뜨면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모든 청춘들이여, 부디 “내가 어디서부터 꼬여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는데 난 처음부터 이러고 싶었던 거 아니야”라고 후회하는 삶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내일을 맞이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p.67 chapter 2.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인생을 그들은 청춘이라 말한다 - 벽을 뛰어넘을 용기가 나지 않는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한겨울에 꽃이 피고, 얼음 속에도 물고기가 살고, 빗속에 무지개가 있듯이 희망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더 강해집니다. 희망과 절망 사이에 늘 우리가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희망을 만날 수 있고, 다른 쪽으로 돌리면 절망과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바라보시겠습니까? 당신은 충분히 좋아질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게 당신입니다.---p.77 똑같은 바람으로도 어떤 배는 동쪽으로 가고, 어떤 배는 서쪽으로 갑니다. 배의 방향을 결정짓는 건 바람이 아닙니다. 바로 돛이죠.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건 환경이나 주위 사람들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입니다. ---p.105 chapter 3. 사랑하고 후회하는 게 청춘이다 - 사랑만 하기에 너무 바쁜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전쟁으로 인해 나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가족도 잃고, 화상으로 인해 지금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폭탄을 떨어뜨린 조종사를 만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당신을 용서합니다. 괴로워하지 마세요’라고. 그도 분명 나처럼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을 테니까요.” ---p.130 “사랑은 돌이 아니다. 한번 그 자리에 놓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자꾸 변화시켜야 한다. 빵처럼 다시 구워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랑도 그저 무심히 흘러가는 게 아니다.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사랑은 향기를 내며 잘 익어가야 한다. 사랑이라는 술이 결혼이라는 항아리에 담긴 후, 그 술이 얼마나 맛있고 향기롭게 익어 가느냐는 오로지 두 사람의 몫이다.” ---p.164 chapter 4. 바람이 분다, 그래 살아봐야겠다 - 소중한 것들(우정, 신의 등의 마음)을 잃고 사는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행복은 채우는 게 아니라 비우는 것입니다. 그대로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작고, 적고, 초라하고, 부족해도 만족하며 말입니다. 그게 행복의 시작이며 끝입니다.---p.198 다른 하나는 불행에서 찾아오는 행복입니다. 불행한 일이 찾아오면 먼저 고통과 슬픔의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을 잘 극복하면 감사의 감정이 생깁니다. ---p.182 chapter 5. 청춘, 축제의 장에 왔다면 마음껏 즐겨라 - 걸어온 길을 후회하는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가 환경은 주어진 것이지만 인생은 의지에 따라 스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은 어떤 환경도, 어떤 장애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인생의 묘미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p.241 싱싱하고 맛이 좋아 보여 산 수박인데 쪼개보니 속이 형편없을 땐 화가 나고 속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내재된 됨됨이와 재능의 빛깔을 봐야 합니다. ---p.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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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세상 앞에 선
눈물겨운 그대에게 전하는 응원가 퍽퍽한 닭가슴살 같은 서른 내 청춘, 시원하게 뚫고 싶다 요즘 서른은 눈물겹다. 서른이 오면 진정한 내 인생을 찾아 터닝포인트를 찍어보리라는 기대로 힘든 20대 시절을 묵묵히 보내왔다. 그러나 서른이 되어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미친 등록금 · 취업 전쟁… 또 다른 감옥에 갇힌 청춘’, ‘허리 못 펴고 사는 불쌍한 청춘…청년층 절반은 빚쟁이’, 최근 20대 청년 관련 뉴스의 헤드라인이다. 청춘들에 관한 소식은 어둡기만 하다. 아르바이트에 학점관리하며 취업스터디, 토익 학원, 봉사활동, 자기계발, 취미활동 등등. 이렇게 피똥 싸며 졸업하고 취직했더니 웬걸, 생각한 것과 다르다. 일도 서툰데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로 매일이 소화불량이다. 낙타바늘을 뚫고 들어간 직장은 적성에 맞는 곳인지조차 헷갈린다. 그래도 다행이라 여겨야 한다. 취업조차 되지 않은 백수들이 수두룩하니까. 가슴속에 들끓었던 꿈과 열정도 어느새 반짝반짝하지 않는다. 공자는 서른을 두고 이립(而立), 즉 뜻이 확고하게 설 때라고 했다. 헌데 우리의 서른은 위태롭기만 하다. 이 책의 키워드는 ‘꿈’이다. 저자는 죽을 둥 살 둥 서른의 문턱까지 달려온 청춘들에게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한다. 꿈꾸지 않는 삶은 죽은 것과 같기에, 꿈꾸지 않는 서른은 이미 청춘이 아니므로. 서른의 꿈은 ‘늦은’ 것이 아니다. 지금이 아니면 정말 끝장, 이 일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꿈꾸며 현재에 충실하라고 한다. 이 책은 아직도 쉼 없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서른 즈음의 청춘들에게 삶에 대한 불안감을 툴툴 털어버리고 새롭게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서른 즈음에 읽으면 왠지 힘이 나는 청량한 박카스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