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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십계명 강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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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북 고전 시리즈

책소개

목차

서론

제1강 오늘 우리와 세우신 언약
제2강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3강 우상을 만들지 말라
제4강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5강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제6강 아무도 일하게 하지 말라
제7강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제8강 살인하지 말라
제9강 간음하지 말라
제10강 도둑질하지 말라
제11강 거짓 증거하지 말라
제12강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제13강 계명을 돌판에 기록하시다
제14강 당신이 우리에게 전하소서
제15강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약속된 축복
제16강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저자 소개1

John Calvin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았던 16세기 종교개혁자요, 종교개혁 사상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해 개신교 신학의 기틀을 다진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1509년 7월 10일 프랑스 파리 북동부 누아용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다. 열네 살에 파리로 건너가 라틴어와 수사학 등을 배웠으며,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즈대학에서 법학을 수학했다. 그는 여러 곳에서 여러 학자 밑에서 수학하면서 인문주의를 접했고 헬라어와 히브리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정확한 일시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그가 자신의 시편 주석서에서 밝힌 것처럼 “갑작스러운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았던 16세기 종교개혁자요, 종교개혁 사상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해 개신교 신학의 기틀을 다진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1509년 7월 10일 프랑스 파리 북동부 누아용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다. 열네 살에 파리로 건너가 라틴어와 수사학 등을 배웠으며,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즈대학에서 법학을 수학했다. 그는 여러 곳에서 여러 학자 밑에서 수학하면서 인문주의를 접했고 헬라어와 히브리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정확한 일시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그가 자신의 시편 주석서에서 밝힌 것처럼 “갑작스러운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종교적 갈등으로 혼란이 가중되던 당시 프랑스 정황 속에서 쫓겨 다니던 칼뱅은 1535년 마침내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그는 거기서 교회 개혁에 동참하는 신자들에게 기독교 진리를 바르게 알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당시 프랑스에서 박해받고 있던 신교도들의 신앙을 옹호하고자 《기독교 강요》를 썼다. 이 책은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개혁하고 진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독교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1536년 라틴어 초판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1559년에 방대한 결정판에 이르기까지 증보를 거듭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칼뱅이 직접 번역한 프랑스어판을 비롯해 다양한 언어로 세상에 퍼져 나갔다.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그의 기독교 해석과, 그가 1564년 5월 27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제네바에 머물며 그곳을 개혁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 및 사회적 틀들은 유럽과 북미 전역의 개신교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나아가서 칼뱅주의 개신교는 현대 세계를 형성하는 데도 크게 작용했다고 널리 인정받고 있다.

장 칼뱅의 다른 상품

역자 : 김광남
숭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 서적 편집자 시절에 『한 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휴T. 커어), 『교회의 역사를 바꾼 9가지 신학 논쟁』(도날드K. 맥킴) 등 50여 권의 신학서적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역서로 『현대인을 위한 어거스틴의 고백록』(어거스틴),『성경의 기원』(필립 컴포트 엮음), 『다윗의 생애 I, II, III』(아더 핑크)등 다수가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신학과 문화학을 공부하면서 번역과 집필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2쪽 | 608g | 140*210*30mm
ISBN13
9788996649502

책 속으로

어떤 이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능력에 의지해 그분의 율법을 이행하려 한다면, 분명히 그는 손가락 하나도 들어 올리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감조차 잡지 못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의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감정은 하나님과 맞설 뿐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이행할 수 있었다면, 아마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힘써 행하라!” 그러나 그분은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쉬어라!” --- 여섯번째 강해 중에서

바울은 간음한 적이 없었고 도둑질이나 그와 유사한 다른 나쁜 짓을 한 적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사람들이 인식할 만한 그 어떤 악한 성향도 드러낸 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스스로도 자신이 의롭다고 여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의 눈을 열어 주시고 “탐내지 말지니라”라는 이 마지막 계명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을 때, 그는 예전에 자신이 그것의 선생 노릇을 했던 율법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어릴 적부터 배웠던 율법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던 그는 이 계명을 진지하게 숙고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갖고 있던 충격적인 의미를 알지 못한 채 마치 앵무새 처럼 그것을 되풀이해서 읽었을 뿐입니다. 그는 그것의 힘과 가치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모든 구원의 소망을 그곳에 두어야 하고 또한 그곳에서 찾아야 하는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 우리를 위한 피난처를 발견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정죄하는 죄를 가리킨다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 열두 번째 강해 중에서

사실 종교적 의식들의 효용은 끝났습니다. 바로 그것이 율법이 일시적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런 의식들이 폐지되었고 그것들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 완료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들은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 지키게 하기 위해 주어졌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더 이상 그 시절에 유효했던 의식들의 그림자 밑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십계명의 진리와 본질은 한 세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영원토록 남아 있을 불변하는 무언가를 구성합니다.

--- 열세 번째 강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보다 탁월한 십계명 강해는 없다!
칼빈의 육성으로 듣는 십계명 이야기


칼빈에 따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애굽 땅에서 그들을 구해내셨다. 즉, 은혜가 율법보다 앞섰던 것이다. 실제로 신명기에 실려 있는 십계명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갖고 있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그러므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신 5:6-7).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십계명 선포보다 앞섰다는 사실은 십계명이 구원을 위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구원을 얻은 자들을 위한 은혜의 법 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칼빈의 십계명 강해는 1555년 6월 7일에 시작되어 7월 19일까지 계속되었다. 이 시기는 칼빈이 제네바에서 신정정치를 위한 기반을 다져가던 무렵이다. 칼빈은 이 강해를 통해 당시의 제네바 시민들을 향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은 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역설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교회와 역사의 새 시대를 열었던 종교개혁자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은혜의 시대를 사는 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삶의 지침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이토록 위대한 설교자를 보내주셔서 우리를 깨우쳐 주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칼빈이 십계명 강해를 통해 의도했던 것은 루터가 그의 갈라디아서 강해에서 강력하게 수행했던 것처럼 율법의 저주가 제거되었음을 축하하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은 기독교 신자들에게도 ‘참되고 영원한 의의 법’이라는 점을 납득시키고자 했는데, 그것은 십계명이 계속해서 사람들을 자기기만과 자기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불러내고, 또한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법과 마주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벤자민 W. 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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