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개화 개혁의 고민이 서린 자취들 2. 일제 지배와 수탈의 현장, 그리고 민초들의 삶 3. 민족운동의 함성과 메아리 4. 해방과 건국의 현장 4. 민족 민주 영령들의 성지 |
鄭在貞
정재정의 다른 상품
|
중국영사관이 있었던 장소에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과 중화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기 이전에는 중화민국(대만)의 대사관과 학교가 있었다. 그런데 중화민국과 국교를 단절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국교를 맺게 되자 이 장소는 고스란히 중화인민공화국의 손으로 넘어갔다. 국제사회의 냉혹한 현실과 외교전쟁의 비정한 원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소이다. 이 부근에는 중화요리점이 집중되어 있어서 가끔 이국적인 정취를 맛볼 수도 있다.
---p.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