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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
최민식의 포토에세이
최민식
하다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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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100 3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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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무엇을 얻기 위해 사는가
인생의 원동력을 찾아라
인격을 만들어내는 가정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등불 ‘지식’
정의 사회란 무엇인가
성실은 도덕의 핵심
시골에서의 삶
목숨을 바쳐 완벽을 추구해 보자
훌륭한 인격은 그 사람의 재산이다
시련은 인격을 단련시킨다
인격으로 리드한다
가장 중요한 인격
고난 속에 행복이 있다
분 초를 소중히 여겨라
벽에 부딪혔을 때
어떤 목표든 대가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진실하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좋은 친구가 되어라
사는 법을 배우자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
몸도 마음도 가꾸자
참다운 협동정신
우리들의 성장 과정
비전을 탐색하라
행복한 힘
잘난 척하지 마라
정상을 겨냥하라
나를 이겨라
성공 마인드
성공 Success
또 다른 성공을 꿈꾸라
젊은이의 의지
나의 직업
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
영적 삶의 자각
영국 상류층의 가정교육
정열은 재능의 동반자
긍정적인 감정을 키우자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세
나이에 관하여
책의 세계로 빠져보자!
책과 다이애나 홍
위인을 만든 책
소박한 농부의 삶
자연의 지혜
자연과 친해져라
미학
위대한 예술의 극치
이솝우화 이야기
[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
파블로 피카소(~)
화가 이중섭
그들이 거기 있기에
낮은 데로 임한 사진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
열심히 사는 여인
판잣집
은인을 만나다
나눔
나눔의 정신
사진은 예술인가?
사진의 힘
장날 그 삶의 시
슬픔
천국으로 가는길
궁전의 내시
통곡
발레
한없이 기뻐
군중
솔로몬 왕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
소크라테스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칸
마르틴 루터
슈바이처 박사의 유머
아인슈타인의 아내 엘리자
찰리 채플린
링컨(Abrahanm Lincoln)
로마제국은 왜 멸망했나
빵 한 조각 때문에 죽는 아이들
서로 돕는 존재
스스로를 돕는 지혜
유교(儒敎)
유대인 대학살
왕의 초상화
돌덩이의 꿈
거미의 교훈
인권(人權)
살가도의 휴머니즘 정신
평등
카스트 제도
오르가슴(Orgasmus)
먹는다는 것
두 발에 행복을 싣고
모든 것은 의미가 있다
여행의 중요성
인생을 사는 지혜
자신만의 일을 찾아라
하나라도 잘하자
좌우지간 저질러라

저자 소개 1

崔敏植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 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청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수상,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인간(Human)』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낮은 데로 임한 사진』『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사진의 사상과 작가정신』등의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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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93g | 128*188*20mm
ISBN13
9788996405993

출판사 리뷰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민식의 포토에세이집이다. 그가 찍은 100여 장의 사진과 사진에 얽힌 그만의 시선이 담긴 글이 함께 실려 있다. 작가는 외형적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현대인의 내적인 정신세계가 병들어 가고 있다고 보고, 무너진 도덕과 가치관 속에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바로 인간성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과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처세의 가르침을 사진과 함께 전하고 있기에 잔잔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노작가가 바라보는 세상과 그 속의 사람, 인생,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묻는 포토에세이

『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


“나의 사진은 서민들과 밀착해 있고 그만큼 가깝게 나의 가슴 속에 파고든다. 나는 서민의 삶의 정감을 깊숙이 포착해 왔다. 나에게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곧 삶의 보람이었고, 존재 의미의 모든 것이었다. 나의 삶은 사진으로만이 정당화 될 수 있었다. 삶이 방법이라면 사진은 목적이었다.” 본문 129쪽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 작가는 깊이 있는 연륜과 놀라운 열정으로 오늘도 여전히 셔터를 누른다. 50년이 넘는 장대한 시간 동안 우리에게 다큐멘터리 사진의 정석을 신랄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집 14권을 탈고한 저명한 사진전 수상에 빛나는 대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의 눈은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빛난다. “인간과 사진은 일치한다. 사진은 진실과 가장 가까이 있을 때 울림이 크다. 사진의 치열함은 오로지 진실을 찾는데 있다”는 그의 사진 철학에 ‘인간’과 ‘삶’이라는 진실 된 情이 묻어난다.

그의 작품의 테마는 항상 ‘인간’이었다. 특히 그는 아무도 찍지 않고 외면하려했던 ‘서민’들의 일상에 집중했다. 군사정권시대에는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만 찍는다는 이유로 모든 작품을 압수당하고 여권을 뺏기는 등 탄압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의 사진을 먼저 주목한 것은 국내보다는 국외였다. 1962년 ‘대만국제사진전’ 입선 즈음 그의 사진에 감명을 받은 독일인 ‘임 세바스찬’ 신부는 작품 활동 지원을 약속했고 그의 사진집 발간은 계속 이어질 수 있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항상 그의 시선이 남았고 할 수 있다면 더 낮은 자세로 우리의 이웃을, 사람들을 그리고 대한민국역사의 모든 것을 자신의 프레임에 담아냈다.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대한민국 리얼리즘 사진의 포문을 연 최민식은 55여년의 작가 활동에 대해 담대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한다. “사진은 곧 나의 삶이고, 삶이 곧 사진이다”

이 책에는 최민식 작가의 작품과 그가 의미있게 생각하는 사진으로 그만의 시선이 담긴 글이 함께 실렸다. ‘한국전쟁 당시 차가운 주검이 된 아들을 발견하고 통곡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 ‘1957년 부산, 영도에 5만 호에 이르는 판자촌’. 몽골, 로마, 네팔 등 외국 도시의 서민과 노동자들의 모습, 즉 ‘사람’의 사진을 실었다. 이러한 ‘삶의 현장 속에 있는 사진’들과 ‘잔잔한 울림이 있는 짧은 메시지’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독자들이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 진실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사람들이 사색하고 감동하여 참된 삶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집필 했다”고 밝혔다.

‘인간’이라는 주제는 최민식 작가의 유일한 피사체이자 수십 년간 작품 활동을 쉬지 않고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끊임없는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지금 이 책『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를 만들었다.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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