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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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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크리스티안 존스
산골 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읽는 일이 놀이이자 공부였답니다. 크리스티안은 방대한 양의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습니다. 현재는 편집 일을 하며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그림 : 마크 체임버스
여러 나라의 책과 제품에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그는 영국에 있는 링컨 아트 앤 디자인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런던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박현영
국내 제1세대 영어강사이자 MBC FM [Let’s go English] 등 인기 라디오의 DJ로 활동하였으며, 영어 전문 MC와 동시통역사, 조기영어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연구소인 (주)지니뱅크의 대표이사입니다. 또한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2009년 스토리온의 [수퍼맘]과 2010년 SBS [붕어빵]에 4개 국어에 능통한 딸 현진이와 함께 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딸 현진에게 다개국어를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엄마표 외국어 교육에 대해 강의하며, 다개국어 교육에 관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수퍼맘스토리(http://cafe.naver.com/supermomstory)’를 운영하는 등 열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12권]] [[박현영의 수퍼맘 잉글리시]] [[2011년 New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패키지 24종 세트]]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조현진
1999년생인 현진이는 수퍼맘 박현영의 딸로 엄마와 함께 출연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각종 방송 출연과 잡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2009년 전국 청소년 영어경연대회 대상과 2009년 리라초등학교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나도 다 컸다고요]]는 현진이가 엄마와 함께 번역한 첫 번째 동화책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7g | 250*255*15mm
ISBN13
9788963055237

출판사 리뷰

“만날 나만 어리다고 그래.
재미있는 놀이는 하나도 못하게 하고......”
어느 날 제니는 화가 났어요.
“그래, 바로 그거야!”
그때 마침 제니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내가 너무 어려서 재미있는 걸 못 한다면 재미없는 걸
하기에도 어린 거잖아!”
이때부터 제니의 “싫어”가
시작되었답니다.

좀 더 크면 모를까!
제니는 많은 일을 혼자 할 수 있지요. 옷도 혼자 입을 수 있고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있어요. 하지만 혼자 할 수 없는 일도 아직은 많지요.
혼자 택시를 타고 백화점에도 가고 싶고, 수영장에서 다이빙도 하고 싶고, 롤러코스터도 타고 싶지만 가족들은 제니가 너무 어려서 안 된다고 해요.
제니는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가족들이 재미있는 일은 모두 못 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부터 제니는 스스로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마다 “싫어! 난 어려서 못해요. 좀 더 크면 모를까!”라고 대꾸합니다.
언제까지 제니의 “싫어”가 계속 될까요?

아이의 귀여운 첫 반항?! 어떻게 고쳐줄까요?
우리 아이들은 많은 부분에서 “넌 아직 어려서 안 돼”라는 대답을 듣기 일쑤입니다. 아직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없는지의 구분도 잘 안 되는 상태이지요. 보통 5세 정도가 되면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고 안 되는 일도 끝까지 하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나도 다 컸다고요》는 이런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제니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자부합니다. 다 컸다고 생각한 나머지 혼자 택시를 타고 백화점에 갔다 오겠다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제니에게는 아직 어려서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죠.
제니가 원하는 일에 가족들이 “넌 아직 어려서 안 돼” 라는 말을 되풀이 하자 제니는 그동안 하기 싫었던 방 치우기, 목욕하기, 채소 먹기 등 모든 일에 “난 너무 어려서 못 해요”라고 받아칩니다. 제니의 귀여운 반항이 시작된 것이지요.
하지만 제니는 곧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내가 아직 어려서 못 하는 것도 있지만 혼자서도 잘 하는 게 많은 큰 아이라고요!”
제니는 어떻게 마음을 바꾸었을까요? 제니의 부모는 어떻게 깨닫게 해주었을까요?

혹시 여러분이 아이의 귀여운 반항에 “안 돼!”라고 큰 소리로 호통만 치고 있다면《나도 다 컸다고요》를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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