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중용한글역주
양장
김용옥
통나무 2011.07.10.
베스트
인문 top20 2주
가격
29,000
10 26,100
YES포인트?
2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통서: 인문주의 혁명의 여명
사서독서법
횡거와 『중용』
기질지성과 천지지성
예수라는 고유명사
존재론의 역사
칸트의 존재론
하이데가의 존재론
럿셀의 기술이론
하나님, 예수, 그 모든 것을 기술하라
일상성 내면의 절대적 타자
유교와 종교의 문제
신성, 명사, 형용사
맹자의 6단계
1. 가욕지위선可欲之謂善。
2. 유저기지위신有諸己之謂信。
3. 충실지위미充實之謂美。
4. 충실이유광휘지위대充實而有光輝之謂大。
5. 대이화지지위성大而化之之謂聖。
6. 성이불가지지지위신聖而不可知之之謂神。
무신론과 이신론
도구적 이성과 의사소통적 합리성
휴매니즘은 배타적이어서는 아니 된다
과학과 종교의 융합
공자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화이트헤드의 종교관과 그 한계
고독과 달도
사마천의 언급: 『중용』은 자사작이다
자사의 탄생과 성장
공자학단의 인사이더들과 자사
곽점죽간이 말하는 자사
『예기』가 말하는 자사
사마천의 인류학적 탐사: 곡부 방문
『중용』이라는 서물의 성격: 일리 만사 일리
제1장 속의 주제의 다양성
성론性論,중용론中庸論,성론誠論
『중용설』과 『자사자』
이토오 진사이의 『중용』3분설
타케우찌 요시오의 『중용』2분설
『중용』 제20장과 『공자가어』 「애공문정」
『공자가어』와 왕숙: 위서논쟁
유학제일서로서의 『공자가어』의 새로운 등장
『공자가어』와 톨레란티아
죤 록크의 관용과 공자의 관용
삼무와 오지
의고풍의 종언
선진사상에 과도한 학파개념을 적용하지 말것
『공자가어』의 내용이 관련된 파편보다 더 오리지날
사맹학파의 실존성
전목의 『중용』 텍스트에 관한 견해
서복관의 전목 비판: 『중용』이 『맹자』에 앞선다
『자사자』와 곽점죽간문헌
『오행』이라는 새로운 문헌이 던진 충격
『오행』은 자사의 작이다
중용장구서中庸章句序
주희의 중용장구서
주희의 『중용』 제목풀이
자정자의 서언
번역에 관한 하나의 원칙을 논함
『중용中庸』
제1장 第一章
제2장 第二章
제3장 第三章
제4장 第四章
제5장 第五章
제6장 第六章
제7장 第七章
제8장 第八章
제9장 第九章
제10장 第十章
제11장 第十一章
제12장 第十二章
제13장 第十三章
제14장 第十四章
제15장 第十五章
제16장 第十六章
제17장 第十七章
제18장 第十八章
제19장 第十九章
제20장 第二十章
제21장 第二十一
제22장 第二十二章
제23장 第二十三章
제24장 第二十四章
제25장 第二十五章
제26장 第二十六章
제27장 第二十七章
제28장 第二十八章
제29장 第二十九章
제30장 第三十章
제31장 第三十一章
제32장 第三十二章
제33장 第三十三章
후기後記
善本『中庸』總覽 아름다운 우리말 『중용』을 암송합시다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KIM, YONG-OK,金容沃,도올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김용옥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1519g | 188*254*35mm
ISBN13
9788982644061

출판사 리뷰

『중용中庸』은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의 작作이다. 이것은 사마천司馬遷이 '공자세가孔子世家'에서 한 말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아무도 이 말을 문자 그대로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러니칼하게도 21세기에 이르러 이 사마천의 언급은 사계의 정설로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20세기 후반부터 출토된 대량의 간백簡帛 문헌들이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사라는 인물도 구체적인 역사적 인물로서 새롭게 조명 받게 되었다.

『중용』은 현존現存하는 유가 경전 중에서 가장 분량이 적지만, 그 내용과 사유의 웅혼한 스케일로 말하자면 가장 거대한 경전이라 말할 수 있다. 주희朱熹도 사서四書의 독서법讀書法을 논함에 있어, "『대학大學』을 먼저 읽어 유학의 강大綱을 정립하고, 다음으로 『논어論語』를 읽어 근본根本을 확립하고, 다음으로『맹자孟子』를 읽어 『논어』의 주제가 발전되어 나가는 그 논리를 파악하고, 최후로 『중용中庸』을 읽어 고인들의 미묘한 사유의 세계를 추구해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함으로써 『중용』이 가장 최후의, 가장 지고의, 가장 미묘한, 가장 압축된 경전임을 시사하고 있다. 그리고 또 말하기를, 『중용』은 본시 읽기가 어려운 책이며, 『대학』, 『논어』, 『맹자』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 책이라고 말하였다.

도올이 주석한 이 『중용』은 자사라는 역사적 인물이 뚜렷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할아버지 공자의 어록 파편과 자신의 “성誠”이라는 사상을 융합하여 공자를 유교儒敎의 조종으로 만들기 위하여 치밀하게 모든 언어를 오케스트레이션한 작품이라는 전제하에서 새롭게 모든 동·서·고·금의 주소를 망라하여 역주한 웅장한 결과물이다. 공자의 사상은 이 자사의 작업을 통하여 비로소 “유교”라는 체계적 틀을 갖추게 된 것이다.

세계문명의 주축이 이동하고 있다. 인류 근대성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19세기 유럽축은, 20세기 미국축에서 만개되었지만, 이제 21세기에 이르러 그 축은 서서히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국문명의 과제상황은 개혁·개방의 실질과 사회주의의 건강한 명분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있다. 그 명·실 상부의 새로운 접합점은 전통적 가치관 속에서 찾아질 수밖에 없다고 중국의 지성들은 말한다. 그런데 그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중용』이다. 『중용』처럼 선진문명 모든 사상의 갈래를 결집시키고 있는 신테제는 없다. 한국문명은 『중용』의 가치를 먼저 구현함으로써 중국문명의 선구적 모델이 될 수 있으며, 세계문명을 향도할 수 있다고 도올은 확신한다. 이 책은 그러한 철학적 사명감 속에서 집필되었다. 33장에 불과한 근소한 『중용』텍스트에 원고지 3천매가 넘는 방대한 주석을 가하였다.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8.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동양고전 특강 6회] 이기동 “연애를 해도 외롭고 결혼을 해도 불안한 이유는…” <중용>
    [동양고전 특강 6회] 이기동 “연애를 해도 외롭고 결혼을 해도 불안한 이유는…” <중용>
    2012.10.29.
    기사 이동
26,100
1 2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