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정희재
주니어중앙 2011.07.18.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신부님을 기억하며
가족의 말: 신부님을 통해 사랑을 꿈꾸기를…….
지은이의 말: 자신을 낮추는 큰 사람
추억의 사진첩: 신부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수단의 슈바이처
·바느질을 잘하는 아이
·저 아이들과 같이 살 거야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
·사제가 된 의사
·움막 진료소를 열다
·불빛을 그리워하는 아이들
·평화가 무엇인지 몰라요
·브라스 밴드를 만들다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
·아이들을 구한 냉장고
·더 높이 날고 싶어요
·계속되는 전쟁
·금방 다녀올게
·뜻밖의 소식
·모든 것이 다 좋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못다 한 이야기: 신부님이 떠난 뒤에…….
수단 유학생이 보낸 편지: 그리운 신부님께
신부님의 이야기를 더 만나 보세요.
이 책을 출간하며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도 글을 썼다.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정희재의 다른 상품

그림 : 서영경
신부님의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보고 난 뒤,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사랑과 나눔, 희망을 보여준 신부님의 삶에 커다란 감동을 받았거든요. 신부님의 사랑의 흔적을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그릴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이 신부님의 삶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잘못 뽑은 반장』,『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여우 아저씨 황금똥을 부탁해』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519g | 187*245*20mm
ISBN13
9788927802341

책 속으로

전쟁으로 폐허가 된 거리 여기저기에서 꼬챙이처럼 마른 사람들이 픽픽 쓰러졌어요. 팔이나 다리가 없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아이들은 더러운 흙탕물을 꿀꺽꿀꺽 마셔 댔어요. 옷인지 걸레인지 모를 천을 걸치고 있는 사람은 그나마 나았어요. 아예 벌거숭이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가난할 수 있구나!’
태석은 놀라서 할 말을 잃었어요. 씻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나는 고약한 냄새와 더위 때문에 사흘쯤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어요. 케냐의 나이로비는 이곳에 비하면 천국이나 다름없었어요. 진짜 아프리카의 모습은 너무 비참하고 끔찍했어요.
- ( 중략 ) -
‘가난하고 아픈 것도 힘든 일이야. 하지만 버림받았다는 외로움 때문에 더 고통스럽지 않을까? 그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위로해주고 싶어. 그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톤즈야.’
태석은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동아프리카 살레시오회에 지원했어요. 오래지 않아 수도회에서 허락이 떨어졌어요. 2001년 11월, 마침내 태석은 짐을 꾸려 수단으로 떠났어요. 태석은 수단에 가서 살기로 결심한 최초의 한국인 신부였답니다.

--- 「사제가 된 의사」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준 ‘수단의 슈바이처’
동화로 읽는 이태석 신부 이야기

영화 《울지 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 동화로 읽는 인물 이야기

TV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울리며 감동을 선물한 주인공, 이태석 신부님. 신부님이 2010년 1월 14일 신부님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신부님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고 싶어 유족의 허락을 받은 뒤, 1년 동안의 긴 시간을 통해 준비하고 만들어진 책입니다. 물질이 최고의 가치가 되고, 성공만이 최대의 목표가 되어 버린 사회에 사는 아이들이 제대로 알아야 할 다양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 배려, 나눔, 정의, 정직, 지혜, 인내, 평화 등이 그것입니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은 신부님의 삶을 통해 이런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국민들이 추천한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
2011년 7월 15일, 이태석 신부님의 어머님께서 대통령의 앞에 섰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국민들이 직접 우편과 인터넷으로 추천해 우리 시대 진정한 위인을 뽑는 시상식 자리였습니다. 신부님은 ‘국민 추천 포상제’에서 국민 훈장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국민들이 직접 추천했기에 더 감동적인 상이었습니다. KBS에서는 7월 24일에 신부님 관련 네 번째 방송을 다시 한다고 합니다. 신부님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은 신부님의 나눔 정신은 지금도 계속 기억되고, 자신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시기에 이렇듯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는 걸까요?

편안한 삶 대신 신부가 되어 선택한 아프리카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땅 아프리카, 그곳에서도 버림받은 나라 수단의 오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봉사한 수단 최초의 한국인 신부 이태석! 그는 의과 대학에 들어가 외과 의사가 될 준비를 마쳤지만, 의사로 편안하게 사는 삶 대신 사제가 되어 자신의 온 평생을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그가 간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는 전쟁과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곳이었습니다. 마실 물도, 먹을 것도 부족해 하루 한 끼를 겨우 먹고, 치료약이 없어 약 한 알이면 나을 수 있는 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한 것이지요.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
이태석 신부님은 하루 20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보는 의사, 음악과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 무엇이든 새로 만들고 지어야 하는 발명가 겸 건축가로, 브라스 밴드를 이끄는 지휘자, 한센인들의 친구로 아프리카 수단에서 가장 직업이 많고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환자를 돌보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바쁜 와중에도 바깥 날씨가 50도가 훌쩍 넘는 날씨에, 치료 방법이 없어 작은 병에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12개 병실을 갖춘 병원을 짓고,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초·중·고교 12년 과정의 학교를 직접 지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신부님은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해 가난한 그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었지요. 아프리카 사람들마저 꺼리는 한센인들을 성심을 다해 돌보고 그들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신발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쟁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총 대신 악기를 쥐어주고 브라스 밴드를 만들어,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주말이면 오지 마을을 돌며 그들의 언어로 미사를 드려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신부님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 바쳐 친구가 되어준 사람이었습니다. 그 헌신으로 톤즈에 사랑과 희망을 심어 주었지요.

신부님의 삶을 통해 배우는 나눔의 가치
이 책은 신부님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들려주기 위해 유족의 동의를 얻어, 가족과 주변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신부님의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지 않도록 모든 내용에 대해 유족과 수단 어린이 장학회의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이해인 수녀, 이금희 아나운서 등 신부님을 기억하는 여러 사람들의 추천사를 통해 신부님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실었습니다. 또 신부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 생활한 수단 유학생 존 마옌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넣었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톤즈 사람들이 신부님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감사해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부님의 어린 시절부터 톤즈의 상황, 봉사 활동 등을 담은 ‘추억의 사진첩’을 통해 어린이들이 톤즈와 신부님의 생활을 사진으캷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어린 시절에 슈바이처 박사나 다미안 신부의 삶을 보고 그렇게 살았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통해 또 다른 이태석을 꿈꾸며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부님이 소외된 이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친구가 되어 느꼈던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은 헌신과 사랑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미움 대신 감사와 평화가 자라게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마음 깊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은 유족의 동의를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중앙북스는 이태석 신부님의 퍼블리시티권(right of publicity)을 지킵니다.

추천평

아프리카의 햇볕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다 타버린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면서도 뽐내지 않는 겸손함, 종파를 뛰어넘는 마음,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가난한 이웃을 내 몸처럼 위하는 조건 없는 사랑에 감동하여 그분을 닮고 싶어집니다.
이해인 (수녀,시인)
어린이 여러분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보다 신부님의 삶을 통해 드러난 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이 시대에 사랑만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영 (신부, 이태석 신부의 형)
전쟁이 있는 곳에 음악을, 희망이 없는 곳에 교육을, 외로움이 넘치는 곳에 친구가 되어준 쫄리 신부님! 그를 통해 검은 아프리카 대륙에 푸른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 희망의 노래가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실천으로 보여준 이태석 신부님! 어린이 여러분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구수환 (다큐멘터리 영화《울지마, 톤즈》연출)
나약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참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그들을 돌보는 것을 평생의 소명으로 여기며 살아가신 이태석 신부님! 정희재 작가의 따뜻한 글쓰기로 다시 태어난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곁에 늘 꽃으로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윤정화 (다큐멘터리 영화《울지마, 톤즈》작가)

리뷰/한줄평2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