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숲 속의 생활 쏘로의 월든
양장
베스트
자연 에세이 top100 19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손 안의 진리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월든』은 왜 현대인의 필독서인가

제1부
경제
독서
소리들
고독
방문객들
호수들
결론

제2부
작품해설: 소로우의 생애와 사상 / 이창배
소로우의 연보
관련논문: 소로우의 『월든』에 나타난 생태주의적 사유 / 신문수
『월든』 다시 읽기 / 강규한
『월든』에 제시된 소로우의 문명관 - 보다 더 현명한 미개인 / 나희경

저자 소개 1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ry David Thoreau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학생을 처벌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형 존 소로 주니어와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열어 성공을 거두었으나 형의 건강 악화로 오래 운영하지 못했다.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의 가업 연필제조업을 돕거나 측량사, 목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틈틈이 강연과 글쓰기를 이어나갔다. 당시는 미국 건국 후 혼란기라 문화적 자산이 빈곤한 지식인들의 새로운 사조인 초월주의 태두 랠프 왈도 에머슨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학생을 처벌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형 존 소로 주니어와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열어 성공을 거두었으나 형의 건강 악화로 오래 운영하지 못했다.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의 가업 연필제조업을 돕거나 측량사, 목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틈틈이 강연과 글쓰기를 이어나갔다. 당시는 미국 건국 후 혼란기라 문화적 자산이 빈곤한 지식인들의 새로운 사조인 초월주의 태두 랠프 왈도 에머슨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해 인두세 납부를 거부해 투옥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쓴 『시민불복종』은 훗날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의 비폭력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 초월주의자로는 랠프 월도 에머슨을 비롯하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인 윌리엄 엘러리 채닝, 월트 휘트먼 등이 손꼽힌다. 이는 소로의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의 가치를 인지하는 사상 체계의 기초가 되어 자연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소로는 또한 ‘나는 자연인’이라고 외친 사람들의 원조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제안을 몸소 실험하게 된다. 이는 하버드 동창이며 초월파 문우였던 찰스 스턴스 휠러가 1841-1842년 콩코드의 플린트 호수 오두막에서 몇 달의 고적한 명상 치유의 시간을 보냈는데, 휠러의 은둔처를 다녀온 다음 소로는 새로운 체험을 자신도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소로는 직접 오두막을 짓고 독립기념일에 입주했다. 그는 오두막에서 “한 주일에 하루는 일하고 엿새는 정신적인 삶에 정진하는 삶이 가능한지” 실험에 착수하여, 엿새 일하고 하루 쉬는 미국인들의 일상을 뒤집어 보려고 했다. 자연인의 삶을 궁금해하는 마을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소로는 1846년부터 『월든 숲속의 생활』을 집필했으며, 그의 오두막은 자연을 관찰하는 집필실이 되었다. 초월주의자 소로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대학 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폐결핵으로 1862년의 45살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책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며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창배
현,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며 전공은 영미시다.
편자 : 최동호
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 고려대 국문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경남대와 경희대 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 문과대 국문과 교수, Iowa대학, 와세다대학, UCLA 등에서 방문, 연구교수로 동서시 비교연구 시집 『황사바람』(1976), 『아침책상』(1988), 『공놀이하는 달마』(2002), 『불꽃 비단벌레』(2009) 등이 있다. 현대불교문학상, 고산 윤선도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294g | 100*150*30mm
ISBN13
9788994824277

출판사 리뷰

머리말

―『월든』은 왜 현대인의 필독서인가―

최근 국내 독서계에서 쏘로의 『월든』이 잘 읽혀지고 있다 한다. 그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판단한다. 한 가지는 존경받는 법정스님이 생시에 이 책을 애독했고, 스님의 무소유 철학이 쏘로의 자연친화적 생활방식에서 영향 받았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한편 그동안 그저 미국문학의 고전 정도로만 알고 있던 이 책이 근자에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환경논의와 맞물려 생태학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문학의 전범이 바로 이 『월든』이라는 쪽으로 학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한 가지 이유라 하겠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일조가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판사 측이 이 책을 기획한 것은 참 시의에 맞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본래 역자가 1987년 금성출판사에서 출간한 『월든(抄)』을 개역한 것이고 권말에 미국문학 전공학자 3분의 관련 연구논문을 실은 것은 이 책을 하나의 생태문학 교본으로 꾸며보고자 하는 의도에서이다.

(……)

그러니까 허영과 탐욕을 버리고 이기심과 시류에 따르지 말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라는 것이다. 이런 생활이 바로 법정스님의 생활방식이었다. 그는 "단순하고 평범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살고자 한다"라고 말한 일이 있다. 스님은 무소유라는 뜻을 "아무 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찾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현실에 맞게 부연 설명하였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 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 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매어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법정스님의 말이다. 스님이 주장하는 「무소유」의 개념은 공수래 공수거라고 하는 불교 교리에서 연유한 진리의 말씀이고, 쏘로의 「검소」의 말뜻은 다분히 실용주의적 문화풍토에서 나온 진리의 목소리로서, 이 두 현인들의 가르침은 물질문명의 최첨단에서 문명의 위기에 당면한 오늘 날의 인류에게 권하는 금언(金言)이라 하겠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