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병하의 고민
양장
조은수 글그림
한울림스페셜 2017.10.31.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푸르메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조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

조은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21g | 204*260*15mm
ISBN13
97889931435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일 때 서로에게 빛이 되는 존재
『병하의 고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함께일 때 서로에게 빛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지혜를 들려줍니다.
할머니는 병하에게 27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이사야가 기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릴 때는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몸을 가누는 것도 조마조마해 보이고, 고운 모습도 없어 사람들에게 놀림이나 당하고, 누구라도 흠칫 놀라 고개를 돌려 버리게 되는’ 존재인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이 글에 선생님과 친구, 엄마의 편지 글을 담아 지금 우리 곁에서 이웃으로 살아가는 장애아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열세 살이 되어서야 대소변을 가리게 된 미희, 수영을 배우는 뇌성마비 장애아 경희, 노벨상 수상작가 펄 벅의 장애를 가진 딸, 가난과 질병으로 고생한 아동문학작가 권정생,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았던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선생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내는 장애인들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또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할 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병하의 고민』은 장애인 차별이 사라져야 하는 까닭을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진이 있습니다. 장애아를 둔 부모들이 주민들 앞에 무릎 꿇고 특수학교 설립을 허가해 달라고 호소하는 사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날 주민투표에서 특수학교 설립 안건은 부결되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무지와 무시로 가득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여 주는 이날의 소식에 수치심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역이기주의에 빠져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고 합니다. 『병하의 고민』은 2700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이사야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오늘날 우리 이웃으로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면면을 이야기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장애인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해 온 조은수 작가는 말합니다. “가끔 길거리에서 화가 머리끝까지 난 장애인들의 시위를 봅니다. 우리 비장애인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그들의 싸움은 늘 홀로 고되게 끝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나는 그동안 들춰 보지 않은 진실들을 봐야 했습니다. 그 일부를 여기 펼쳐 놓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들의 생각 뚜껑이 조금이라도 열리길 바랍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읽을수록 기부금이 쌓인다!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는 푸르메재단(www.purme.org)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작가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됩니다.


리뷰/한줄평2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