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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or TEA?
이 순간 TEA라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01. 짜이 인도에서 만난 밀크티 02. 툴시 허브티 차 한 잔의 여유 03. 얼그레이 향기를 마시다 INSIDE 1 홍차를 사랑한 그녀, 제인 오스틴 04. 마리아주 프레르의 인도 다윈 다즐링 홍차의 샴페인 INSIDE 2 해외의 다원기행 실론티의 나라,스리랑카 캔티, 누와라엘리야, 우바를 다녀오다 05. TWG Weekend Tea 한 잔의 차로 떠나는 여행 INSIDE 3 홍차의 대중화를 이끈 립톤 06. 떼오도르 25 Decembre Red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12월의 루이보스 INSIDE 4 일상의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공간 떼오도르 이민선 티 마스터와의 인터뷰 07. 대만 우롱차 명랑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 INSIDE 5 한국인이 사랑한 밀크티 08. 중국차 다양한 맛과 향의 예술 INSIDE 6 중국차의 소박함을 닮아있는 공간 인야(YINYA) 조은아 대표와의 인터뷰 09. 한국 발효차 참 고운, 우리나라의 발효차 10. 일본 겐마이차 비슷한 듯 다른, 일본의 구수한 현미녹차 차를 일상에서 경험한다 우리나라의 티 하우스와 다원 기호에 따라 즐기는 티 타임 티 푸드 | 티 플레이팅 | 티 블렌딩 #내 티 타임을 소개해 티 사전 세계의 티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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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건네는 아날로그 매거진
BLUZINE의 세 번째 이야기 ‘차를 마시다’ 블루진은 지금 우리의 일상에 주목합니다. 주변의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 당신에게 이야기를 건네고자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가족과 친구와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들을 조금 더 관찰하고 정리해서 담아낼 것입니다. 2017년 11월, 그 세 번째 이야기는 ‘차를 마시다’입니다. 일반적으로 차를 말하면 여유, 휴식, 쉼 등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 부담될 것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차를 접하고, 알게 된다면, 어느새 차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차의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 그리고 격식을 차려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접근하지 못했었다면, 차를 우릴 때의 기다림, 그 순간의 작은 행복을 함께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차 한 잔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