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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살면서 스치면서
망각이란 10 나의 행복은 자식의 행복입니다 13 적극적인 사람과 소극적인 사람 15 행복이란 18 오해 21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24 마이클 펠프스와 장미란의 노력과 재능 26 보물 28 우리 할머니 30 사람은 먹기 위해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 33 믿음은 중요한 것 38 교육자분들이여, 정신 좀 차리세요. 42 깨는 일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45 사랑타령 48 널리 사랑이 깊이 사랑보다 한 수 위 50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53 베풂을 자각하지 말라 56 고달픔이란 것 58 여유로운 사람은 불안하지 않아 60 곱씹고 싶은 말 한마디 63 서운한 감정 65 싹을 틔우는 마음으로 68 보다 덜 갖는 무소유 70 선입견을 버려야 74 침묵의 힘 76 행복은 퍼져 나아가는 것 79 꽃무릇(상사화) 축제 82 무엇을 갈고 닦는다는 것은 84 함께 잘 살기가 그렇게도 어려운가? 86 아쉬움과 기대 90 사람을 버리지 마세요 92 누구에게나 삶은 고해苦海랍니다 96 흥얼거리다가 우는 바보 100 그리움이 아니라 차라리 병이다 102 추석 104 윗집의 귀여운 아기 106 표절 108 얘들아 투표하거라 110 서로 다르다 114 음력 윤달이 뭐 어째서 116 어중간하게 채워진 깡통 119 순간에 충실한 삶 122 아주 가끔은 125 우리 부부는 128 음수사원飮水思源 131 허허실실虛虛實實을 체험하다 133 눈치 볼 일이 많은 세상 136 말이 많으면 137 바라는 사람과 바람직한 사회 139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141 다종교 시대에 143 정말 살아보고 싶은 나라 146 괜히 차별한다는 것은 나쁜 일입니다 148 제2부 -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을의 문턱에 서서 153 낙엽 157 깊어가는 가을밤에 158 봄꽃보다 가을 단풍이 더 아름답습니다. 159 가을입니다. 162 난초와 군자 164 이 봄에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감상해 본다 169 제3부 - 이러쿵 저러쿵 과유불급過猶不及 175 백의종군白衣從軍 177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 180 원숭이의 탁월한 선택 조삼모사朝三暮四 182 광풍제월光風霽月-2008년이여 185 내가 보는 성철스님의 열반송 187 나이를 먹으면 점점 도사가 되어가는 것 190 지자요수知者樂水 인자요산仁者樂山 196 늙어서 마음 편하게 살아가려면 198 부부유별夫婦有別 202 욕慾이란 것이 지나치면 204 부자유친父子有親 207 출가외인出嫁外人은 출가외인出家外人으로 211 부모가 살아계신 동안에는 216 속 뜻 뒤집기 220 천고마비天高馬肥라는 말에서 222 촌음寸陰을 아끼자 225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 227 화和와 동同 231 오행으로 풀어보는 삼복三伏에 닭과 개를 먹는 이유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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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괜스레 기분 좋아지는 글이 있습니다.
기분 좋은 글을 읽었으니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혹은 알고 있었지만 잊어버리고 있었던 인생의 진리들을 펼쳐 놓고 있습니다. 소박한 삶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낸 저자의 작품은 섬세하고 반짝이는 통찰력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엮어낸 수필집입니다. 이 책은 1부 살면서 스치면서, 2부 봄·여름·가을·겨울, 3부 이러쿵 저러쿵으로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망각을 시작으로 행복이란, 오해, 보다 덜 갖는 무소유 등 궁극적인 삶의 이야기들을 담았고 2부 봄·여름·가을·겨울에는 낙엽, 가을입니다 등 계절 안에 녹여낸 일상의 이야기, 3부 이러쿵 저러쿵은 과유불급, 필사즉생 등 일상과 사자성어가 만나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 어느 곳을 펼치든 독자들은 작가가 발견해 낸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을 음미하면서 감성적 충만함에 젖어들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 날이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