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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흐름, 형태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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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집자 서문 viii
역자 서문 xi
1장 서론: 글로벌 미디어, 글로벌 스포츠 1
스크린 세계와의 조우 1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의 전개 11
2장 요동치는 시장: 미디어 스포츠 스펙터클의 경제 22
머니 게임과 수혜자들 22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경제의 기원 24
주식시장, 타율, 그리고 지하경제 32
탈진한 시장, 새로운 지평, 그리고 스포츠 스타의 힘 36
스포츠의 원동력, 미디어 43
‘경기에 대한 애정’이라는 정서에 애도를 표함 49
세계성, 조직성, 지속성, 그리고 상품성 53
3장 텔레비전: 화면은 넓어지고 시야는 좁아졌다? 66
움직이는 이미지 그리고 집의 안락함 66
방송의 세계 69
글로벌 스포츠 네트워크를 향해 81
스크린: 스포츠 텔레비전과 문화 시민권 96
글로벌 스포츠 텔레비전과 그 미래 104
4장 디지털 미디어, 네트워킹, 그리고 행동하는 팬덤 117
각각 다른 신(神)을 모시는 스포츠 방송 117
스포츠 뉴스와 국가이익을 결정하기 125
디지털 세계에서 행동하는 팬덤 139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의 새로운 전망들 159
5장 서양에서 동양으로 그리고 다시 동양에서 서양으로 165
국가를 뛰어 넘는 스포츠? 165
거대한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의 구축 169
글로벌 스포츠: 수출시장 그리고 지역적 유지가능성 182
인도 프리미어리그(IPL): 흐르는 방향이 바뀌었다? 201
새로운 장소에서 열리는 거대 미디어 스포츠 행사 209
6장 전술적 계략, PR 참사, 그리고 세계적인 스포츠 스캔들 215
미디어의 관심: 선, 악 그리고 그 중간의 영역들 215
스포츠 이미지와 국가 217
스포츠 조직과 얼룩진 이미지 236
스캔들에 사로 잡힌 스포츠 유명인 253
페어 플레이와 파울 플레이 263
7장 글을 마치는 짧은 기록: 격변, 지속, 그리고 캠페인 270
글로벌이라는 광신 270
글로벌(global), 로컬(local), 글로컬(glocal) 그리고 그로벌(grobal) 277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의 문화 정치 285
참고문헌 292
찾아보기 322
역자소개 327

저자 소개 4

유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여 동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체육철학)를 취득한 후 스포츠 기자로 재직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인디아나대학교에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전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Official Newspaper(English version) Chief Editor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소통학회 회장, 한국
유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여 동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체육철학)를 취득한 후 스포츠 기자로 재직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인디아나대학교에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전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Official Newspaper(English version) Chief Editor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소통학회 회장,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 한국e스포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스포츠계를 기웃거린 지 36년째이고 ‘잉크밥’ 14년을 포함해 19년 동안 스포츠 덕분에 먹고살 수 있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논문, 저서, 번역, 칼럼, 강의를 열심히 할 계획으로 시나리오 작업도 도전 중이며, 저널리즘과 미디어 현상 전반에 관심 있고, 영화와 철학, ICT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박사학위는 50세 전에 받는 것이 좋다고 늘 조언하며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아내에게 선포한 가훈은 ‘치사하게 살지 말자’이다.

주요 저작물로는 『스포츠 저널리즘: 코너스툴과 라커룸』 (도서출판 지금),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흐름, 형태 그리고 미래』 (공역, 명인출판사, 대한민국학술원 2018 우수학술도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한국의 스포츠를 움직이는 사람들』 (공저, 레인보우북스), Vanishing species or still vigorous players? Korean newspaper sports journalists in a rapidly changing industry (Sport in Korea, Ch. 5. Routledge, 2017), Communication theories and sport studies (Handbook of Sport Communication, Ch. 1. Routledge, 2015), Programming based intervention: A cross-cultural examination of the role of nonviolent mediated sports content on youth aggression reduction (Journal of Sports Media, 2020), 스포츠미디어의 유통 콘텐츠 결정요인으로서 스포츠 스타(〈유통과학연구〉, 2019), Media Portrayal of Foreign Coaches in Korea and Vietnam(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2018)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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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다. 뉴욕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서던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한국 영화제 창립 멤버, 캐나다 한국 영화제 객원 프로그래머, 서울 드라마어워즈 예선 심사위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예선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고려대, 동국대, 동아대, 서울대, 성신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림대에서 영화 및 대중문화 관련 과목을 가르쳤다. 신동아, 한겨레신문, 세계일보에 각종 영화 칼럼을 기고했다. 저서와 역서로는 《우리 마음의 국경》(지금, 2024, 공저), 《유튜브, 온라인매체와 참여문화》(한울 엠플러스, 2023, 공역), 《유튜브의 이해
영화연구자이자 칼럼니스트다. 뉴욕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서던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한국 영화제 창립 멤버, 캐나다 한국 영화제 객원 프로그래머, 서울 드라마어워즈 예선 심사위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예선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고려대, 동국대, 동아대, 서울대, 성신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한림대에서 영화 및 대중문화 관련 과목을 가르쳤다. 신동아, 한겨레신문, 세계일보에 각종 영화 칼럼을 기고했다. 저서와 역서로는 《우리 마음의 국경》(지금, 2024, 공저), 《유튜브, 온라인매체와 참여문화》(한울 엠플러스, 2023, 공역), 《유튜브의 이해와 활용》(한울 엠플러스, 2021, 공저), 《청소년을 위한 매체 이야기》(한울 엠플러스, 2020, 공저),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명인문화사, 2017, 공역), 《드라마의 모든 것》(컬처룩, 2014, 공저), 《할리우드 만화영화》(열화당, 1998, 번역) 등이 있다.

노광우의 다른 상품

유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여 동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체육철학)를 취득한 후 스포츠 기자로 재직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인디아나대학교에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전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Official Newspaper(English version) Chief Editor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소통학회 회장, 한국
유상건 교수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여 동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체육철학)를 취득한 후 스포츠 기자로 재직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인디아나대학교에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매니지먼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를 거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전문위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Official Newspaper(English version) Chief Editor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소통학회 회장,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 한국e스포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스포츠계를 기웃거린 지 36년째이고 ‘잉크밥’ 14년을 포함해 19년 동안 스포츠 덕분에 먹고살 수 있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논문, 저서, 번역, 칼럼, 강의를 열심히 할 계획으로 시나리오 작업도 도전 중이며, 저널리즘과 미디어 현상 전반에 관심 있고, 영화와 철학, ICT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박사학위는 50세 전에 받는 것이 좋다고 늘 조언하며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아내에게 선포한 가훈은 ‘치사하게 살지 말자’이다.

주요 저작물로는 『스포츠 저널리즘: 코너스툴과 라커룸』 (도서출판 지금),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흐름, 형태 그리고 미래』 (공역, 명인출판사, 대한민국학술원 2018 우수학술도서),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한국의 스포츠를 움직이는 사람들』 (공저, 레인보우북스), Vanishing species or still vigorous players? Korean newspaper sports journalists in a rapidly changing industry (Sport in Korea, Ch. 5. Routledge, 2017), Communication theories and sport studies (Handbook of Sport Communication, Ch. 1. Routledge, 2015), Programming based intervention: A cross-cultural examination of the role of nonviolent mediated sports content on youth aggression reduction (Journal of Sports Media, 2020), 스포츠미디어의 유통 콘텐츠 결정요인으로서 스포츠 스타(〈유통과학연구〉, 2019), Media Portrayal of Foreign Coaches in Korea and Vietnam(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2018)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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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5*30mm
ISBN13
9791161930046

출판사 리뷰

저자는 5개의 키워드 ‘시장’, ‘텔레비전’, ‘디지털 미디어’, ‘동양과 서양’, ‘스캔들’로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현상을 설명한다. 흔히 스포츠는 ‘만국 공통어(Universal Language)’로 불린다. 이는 스포츠가 똑 같은 규칙과 똑 같은 장비, 똑 같은 규격의 경기장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포츠풍경(Sportscape)‘은 판이하다. 한국의 야구는 ’스몰 볼‘로 불리는 일본 야구와 다르며 또한 종주국 미국의 ’빅 볼‘과도 다르다. 세계 최고의 크리켓 리그는 종주국인 영국이 아니라 한때 그들의 지배를 받았던 인도 프리미어리그(IPL)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도 크리켓 시장에서 선수를 사고파는 모습은 유럽의 축구시장과 다르면서도 같다. 피부색과 국적에 따라 선수의 몸값이 달라지고 작은 나라에 대한 제국(크리켓에서의)의 모습은 별반 다를 바 없기도 하다.

글로벌 스포츠는 머니 게임에 충실한 초국적 자본의 무한 증식 욕망에 따라 전 세계로 진출했다. 인기 있는 리그의 지배자들은 거대한 미디어 자본과 손잡고 새로운 개척지로 끊임없이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이 속에서 비인기 종목은 설 자리를 잃으며 작은 나라의 청소년들은 선진국의 스포츠에 열광한다.

텔레비전을 소유한 미디어 제국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자국의 인기 있는 스포츠를 무차별적으로 전 세계로 퍼트린다. 이들은 국제적인 호소력을 가진 스포츠를 유료화 하고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은 ’문화 시민권‘이라는 이름으로 저항에 나선다.
스포츠 팬들은 때로는 광신도로 분류돼 일탈과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지만 직접 구단을 꾸려 운영하기도 하고 ’친사회적‘ 팬덤을 옹호하기도 한다. 디지털 네트워킹은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는 토대로 작동한다.

서양에서 시작된 스포츠는 무차별적으로 동양으로 수출됐다. 소외된 유색인종의 아이는 완벽하게 백인으로 구성된 팀을 열렬히 응원한다. 이 같은 ’자의적 결정’은 그저 ‘우연의 소산’일까. 말레이시아의 수퍼리그 경기는 단 11명이 관람하고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격돌한 북한과 아랍에미레이트의 경기 관중 수는 채 4천명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9년 홍보용 순회경기의 훈련과정을 지켜 본 말레이시아인은 3만 명이 넘었으며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과 맨유의 경기는 8만 5천명이 넘는 관중이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리고 관중의 대부분은 방문 팀을 응원했다. 기형적 스포츠 문화의 전개 속에서도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의 축은 서서히 동양으로 기울고 있다. 평창-동경-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시리즈와 카타르 월드컵 등을 이를 증명한다. 스포츠의 흐름은 과거의 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시작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유치를 둘러싼 스캔들은 일부 미디어의 폭로성 보도에 의해서 가능했다. 그러나 스포츠 선수와 관련된 선수의 스캔들 보도에서 보이듯 이제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팬이 스스로 미디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스포츠 스캔들의 보도 공식이 달라졌다.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의 변방에 불과했던 지역(아시아나 아프리카)는 변화된 흐름과 달라진 정치경제적 역관계 속에서 이제는 자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소외됐던 스포츠팬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세력(거대 미디어, 올림픽이나 월드컵 조직의 지배세력)은 이익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과 제안으로 대응할 것이다.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풍경은 더욱 더 격랑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1. 세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현상의 다층적, 다면적 현상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
2. 미디어와 스포츠에 대한 문화, 정치, 경제, 사회적 조망
3. 주식에서 지하경제에 이르는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 세계의 경제학 철저 해부
4. 텔레비전이라는 스크린 세계를 조망: 화면은 더 커졌지만 내용은 단일화
5. 디지털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스포츠의 새로운 세계와 행동하는 팬덤 현상 조명
6. 동양의 스포츠는 더 이상 서양의 스포츠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시각 제공
7. 과거와 다르게 진행되는 스포츠 스캔들의 전개 양상과 사례 소개
8. 격변하는 미디어 세계와 스포츠의 만남이 새롭게 펼쳐갈 미래의 모습 전망
9. 미디어와 스포츠, 글로벌 미디어 스포츠에 대한 풍부한 참고 문헌 등 최신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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