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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사자선
양장
한림출판사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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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사토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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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nori Sato,サトウ マサノリ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앗 위험해!』, 『지하철 라이온 선』 등이 있으며, 『여름 숲의 장수풍뎅이』 등에 그림을 그렸다. 작은 몸집으로 우렁차게 우는 청개구리가 가장 귀여운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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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번역 강사. 재일 교포 3세. 일본 오카야마 상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동 대학원과 한국문학번역원에서 번역 강의를 맡고 있다. 주로 아동서를 한국어로, 소설과 에세이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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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6g | 265*198*10mm
ISBN13
97889709457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자 기관사와 함께하는 흥미진진 지하철 여행
지하철 사자선은 아홉 시가 조금 넘어 마지막 역에 도착한다. 부지런히 달려 ‘느릿느릿 들판 역’, ‘훨훨 비행장 역’, ‘부들부들 골짜기 역’, ‘첨벙첨벙 연못 역’을 지나 도착한 지하철 사자선에서 승객들이 쏟아져 내린다. 아기 하마는 엄마 하마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다. 다른 동물들은 멀미를 한 것처럼 지친 모습이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지하철 사자선』에는 든든한 사자 기관사가 있다. 지하철이 출발하기 전에 확인도 철저하게 한다. 승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코끼리거북 할아버지는 직접 들어 옮겨 주고, 새들을 위해서는 방향을 안내해 준다. 추운 역에 도착하기 전에는 두꺼운 점퍼와 털모자를 미리 준비하도록 안내 방송을 한다. 말썽꾸러기 아기 하마를 잡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뛴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듯 바쁜 사자 기관사이지만 언제나 기운이 넘친다. 마지막 역에 도착한 사자 기관사가 이제 무엇을 할지 함께 들여다보자.
‘지하철 사자선’에 오르면 사자 기관사 이외에도 초원, 물속, 얼음 세상 등 다양한 역에서 여러 동물 승객들을 만나게 된다. 지하철로 동물 세계를 여행하게 해 주는 『지하철 사자선』에는 선명한 색상과 강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이 가득하다. 강렬한 그림과 실감 나는 의성어로 속도감이 느껴진다. 똑딱똑딱 시곗바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서둘러 달리는 동물들, 강렬한 인상의 사자 기관사 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실제 우리의 모습을 그린 것 같은 장면들이 펼쳐진다. 지하철을 좋아하는 아이와 매일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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