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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편지 1
조양희
디자인하우스 199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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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엄마 마음 도시락 반찬
2. 까만 콩 먹고 너 눈 만들었지
3. 형 귀먹었어? 그 귀도 엄마 작품이란다
4. 내 서재는 너희 신발 속까지
5. 자연은 꼭 너에게 은혜를 갚걸랑
6. 눈물의 무지개
7. 우리집 물건 전부, 걸레까지
8. 엄마의 커피 주전자와 주방의 냄비들과 모든 그릇들이여
9. 공부가 최고는 아니잖아요, 그럼 설거지를
10. 주먹만한 심장
11. 아빠 엄마 별, 그리고 너희 별
12. 상상의 날개라는 파랑새 이름
13. 날마다 스스로 피어나는 너와 나의 꽃
14. 날마다 업혀 다니는 책가방에게
15. 아빠 씨와 엄마의 아가방 얘기
16. 조양희씨가 제안하는 생활 속의 환경운동 스물다섯 가지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계성여고, 성심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에서 스튜어디스, 조선호텔의 매니저 등의 경력이 있다. 1980년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둔 주부이기도 하다. 1988년 '여성동아'에 장편소설 '겨울외출'이 당선되어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0년 '여성의 해'를 맞아 프랑스 마리클레르 잡지사에서 실시한 '세계를 움직인 30명의 여성'중에서 환경부문에 선정되었으며, '도시락편지'로 내무부장관으로부터 '좋은 부모상'을 받기도 했다. 등교하는 자녀의 도시락에 쪽지 편지를 곁들여 보내며 쓴 산문집 『도시락 편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자녀
서울에서 태어나 계성여고, 성심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에서 스튜어디스, 조선호텔의 매니저 등의 경력이 있다. 1980년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둔 주부이기도 하다. 1988년 '여성동아'에 장편소설 '겨울외출'이 당선되어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0년 '여성의 해'를 맞아 프랑스 마리클레르 잡지사에서 실시한 '세계를 움직인 30명의 여성'중에서 환경부문에 선정되었으며, '도시락편지'로 내무부장관으로부터 '좋은 부모상'을 받기도 했다. 등교하는 자녀의 도시락에 쪽지 편지를 곁들여 보내며 쓴 산문집 『도시락 편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자녀에게 편지써주기 등의 자녀사랑운동과 함께 직접 만든 솜인형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며 글읽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겨울 외출』, 『이브의 섬』, 『하늘빛 유혹』, 『훈풍』, 『오진』, 『연인의 조건』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도시락 편지』, 『행복쪽지』, 『부엌데기 사랑』, 『희망으로 짠 조각보』, 『나의 집으로 오세요』, 『조양희가 참 잘하는 요리』, 『엄마의 쪽지편지』등이 있다. 최근 영국의 친환경 마을 베드제드Bedzed런던 건축과 그들의 환경문제를 다룬 『런던하늘 맑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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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양희
서울에서 태어나 계성여고, 성심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9년부터 1978년까지 대한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근무했고 1979년에는 조선호텔의 매니저로 일했다. 1988년 여성동아 장편 공모에 당선되어 늦깍이로 문단에 나온후 장편소설 겨울외출, 이브의 섬등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10975

책 속으로

밀대꾸를 할 때처럼 아이가 괘씸한 적은 없다. 말끝마다 찰싹거리며 자기변명을 해봤자 엄마의 눈에는 우습기 짝이 없다. 그 사실을 나는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았다. 그 때 비로소 어머니의 심중을 깨달았다. 자기를 변명한다는 것이 무얼까 생각해 보면 잘못을 감추고 싶은 데서 비롯된 것이다. 엄마 앞에서 잘못을 아낌없이 송두리채 내보인다면 그 잘못은 이미 에미 눈에는 잘못이 아니고 스르르 녹아버리는 눈 같은 거리들이다. 엄마, 앞에서 감추느라 변명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삼십 년은 지나야 아이가 알 수 있겠지. 그때까지 내가 살 수 있을까?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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