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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바다가 되고픈 다가서는 폭로 면천봉쇄 네 안으로 데려가 낯선 만남 방치된 유물 습의 늪 가령 편지 부치기 풀린다지 まけても かっても いい 너에게로 가는 천 걸음 일영 수영장 간식 동거인의 전락 십년 전이야 거식증 냉면 너의 얼굴 잡히지 않는 박사 위에 밥 사 남작 진짜 위무 정리해주는 사이 소멸, 언젠가 버릴 거니 열일곱 물가로 향하는 아침고요수목원 2부 봉선사 잠시 네가 되어보기 말보다 몸짓 쏘가리 궐(?)=대궐 궐(闕) 담아둔 시간 흔적 삶의 월세 순대국, 그린티라떼 어머, 이건 먹지 말아야 해 떼로 몰려오는 때 미친년 등장. 오필리아가 납신다! 파리지엔느 하게 될까요? 12시에 만나면…… All things shining 같은 출발 일상 웹툰 나리 산사나무의 수혈 내려오기 압박이 필요해 헤어지고 싶지 않아 보기완 달라 짓는다는 행위 너의 부름 맞아 공중목욕탕 하늘을 봐 늦은 건 없어 나의 사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