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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혜총서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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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Ⅰ 솟아나다_봄
천리향처럼 사는 법·11 | 목련의 꽃그늘 한 뼘·16
매화, 세상을 바꾸다·21 | 그대에게 바치다·26
나르시스의 미소·31 | 민들레 그녀·36 | 개나리·41
산수유 꽃 필 때면·46 프리지어가 있는 풍경·51
아마릴리스의 사랑·56 | 튤립, 완벽한 행복을 꿈꾸다·61

Part Ⅱ 피어나다_여름
찔레꽃 필 무렵·69 | 개망초 꽃·74
당신은 수국 꽃을 좋아하나요?·79 | 뚱딴지 꽃 핀 날·84
사랑나무 자귀·89 | 오죽헌의 맨드라미·94
백일 간의 여름사랑, 배롱나무·99 | 감자꽃·103
그 남자의 넋, 나팔꽃·108 | 카네이션·113
형주 씨의 정원·119 | 변함없는 마음, 백일홍·125

Part Ⅲ 모으다_가을
지금은 칸나의 계절·133 | 은행나무의 가을·138
코스모스와의 작별·143 | 꽃무릇, 만날 수 없지만 늘 함께하는·148
향기가 있는 언덕, ‘허브힐’·152 | 화방사우(花房四友)·159
화분·164 | 해피트리·168

Part Ⅳ 준비하다_겨울
12월의 꽃, 포인세티아·179 | 동백꽃이 피었다·184
꽃을 자르다·190 | 멋진 놈, 굿바이·195
제라늄·201 | 행복한 사람들·207 | 향기 없는 질투·211

책을 펴내며 | 꽃을 품다 · 4

저자 소개 2

2007년에 격월간 『에세이스트』로 수필 등단하고 2016년 종합문예지 『인간과문학』에 시 평론으로 등단했다. 등단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인 줄 알고 꿈도 꾸지 않았는데, 가능성을 보고도 등단을 시켜준다는 걸 알고 놀랐다. 그만큼 등단 후에 공부가 더 필요했다. 2026년 『수필과비평』에 수필평론으로 다시 등단했다. 2014년 ‘젊은작가’로 선정되었고 2013년에 첫 수필집 『우리는 모두 흘러가고 있다』를 출간했다. 이후 『지중해의 여름』(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을 출간했으며, 꽃 에세이집 『꽃을 품다』(2019,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를 펴내면서 2020
2007년에 격월간 『에세이스트』로 수필 등단하고 2016년 종합문예지 『인간과문학』에 시 평론으로 등단했다. 등단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일인 줄 알고 꿈도 꾸지 않았는데, 가능성을 보고도 등단을 시켜준다는 걸 알고 놀랐다. 그만큼 등단 후에 공부가 더 필요했다. 2026년 『수필과비평』에 수필평론으로 다시 등단했다.
2014년 ‘젊은작가’로 선정되었고 2013년에 첫 수필집 『우리는 모두 흘러가고 있다』를 출간했다. 이후 『지중해의 여름』(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을 출간했으며, 꽃 에세이집 『꽃을 품다』(2019,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를 펴내면서 2020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공모한 상반기 오디오북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디오북으로도 출간되었다. 2020년 경기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 수혜자로 선정되어 『청춘아, 아프지 말자』를 출간했고 2025년 현대수필가 100인선 Ⅱ 『비 오는 날의 칸타타』를 펴냈다.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한국산문』, 『수필과비평』 이사, 『The 수필』 선정위원, 『수필가』 편집위원, 문학인신문 취재기자로 활동 중이다.
2024년 「껍질」로 수필과비평 베스트12, 『청춘아, 아프지 말자』로 제19회 황의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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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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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접어 바라본 노란 꽃다지가 시작이었다. 예쁘니까 바라보게 되고, 저절로 그리게 되었다. 꽃과 나무를 향한 마음은 그림이라는 옷을 스스로 찾아 입었다. 길을 걷다 만나는 꽃의 뒷모습, 겨울나무의 가지에 탄식하는 드로잉스토커이다. 단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2017년 자유로운 드로잉북 『흐를거야』를 출간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여행작가』에 꽃 그림을 연재했고, 『에세이문학』에 ‘그림 에세이’ 연재중이며 천주교 의정부교구청 월간지 [나무그늘] 편집위원으로 봉사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0841008

출판사 리뷰

꽃 에세이 『꽃을 품다』의 글들 대부분은 지난 시절 경기도 양주에서 화원 일을 하면서 꽃과 나눈 이야기들이다. 한복용 작가는 “쓰다 보니 내가 사는 이야기였다. 꽃들은 나의 아픔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웃음을 주기도 하였다. 나에게 꽃은 그런 존재였다. 내 글로 피어올린 꽃이 이 글을 읽는 분들께 향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작가의 말」에서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예쁜 그림을 그려준 정은숙 화가가 있어서 ‘꽃 에세이’가 생기를 얻었다. 우리는 꽃과 글이 조금씩 상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있다며 서로를 다독였다”고도 밝혔다.

한복용 작가의 스승인 맹난자 선생은 “한복용의 ‘꽃’ 수필은 생명과 자연을 기조로 하는 자아성찰의 글이다. 서툴게 캐느라고 뿌리가 끊긴 황새냉이에게 조의(弔意)를 표하며, ‘그대에게 바친다’는 꽃말의 깊은 의미를 되새긴다. 언 땅을 뚫고 나와 우리에게 온전히 바치는 생명. 흙과 꽃과 인간의 관계를 환기시키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며 책 출간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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