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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면서
1. 공룡, 너는 누구냐 공룡의 정의/ 공룡은 어떤 생물인가?/ 공룡, 너의 이름은? 2. 티라노사우루스 _ 지구 최강의 포식자 우리 박물관의 중심 전시물,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가 차를 따라잡는다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못 알아본다고?/ 티라노사우루스, 너는 어떤 무기를 가졌니?/ 팔이 짧아 등을 긁지 못하는 슬픈 영혼, 그리고 나의 이상한 계산/ 점박이가 티라노사우루스라고? 3. 에드몬토니아 - 탱크의 변신 갑옷공룡은 두 종류? 4. 트리케라톱스 - 거대한 세 개의 뿔 뿔 공룡, 아시아에서 미국까지 걸어가다/ 트리케라톱스의 방패 5. 디플로도쿠스 - 채찍꼬리 육식 공룡에게 빨간 줄무늬를/ 세이스모사우루스, 가장 거대했던 디플로도쿠스/ 디플로도쿠스가 기어 다녔다고? 6. 마이아사우라 - 엄마 공룡 엄마! 밥 주세요! 7. 드로마에오사우루스-달리는 도마뱀 ?쥬라기 공원?에는 벨로시랩터가 나오지 않았다?/ 랩터와 랍토르,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그렇다면 드로마에오사우루스와 벨로시랩터는 다른 공룡인가? 8. 알로사우루스 - 특이한 도마뱀 알로사우루스에 뿔이 있었다고?/ 티라노사우루스 이빨은 송곳, 알로사우루스 이빨은 부엌칼 9. 스테고사우루스 - 네 개의 가시 철퇴로 혼내준다/ 스테고사우루스는 태양광 발전기? 10.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박치기 공룡 정말 박치기 공룡일까? 11. 콤프소그나투스, 그리고 시노사우롭테릭스 작다고 무시하지 마!-콤프소그나투스/ 공룡의 색깔을 살펴보다-시노사우롭테릭스 12. 공룡시대의 하늘-프테라노돈과 케찰코아틀루스 프테라노돈-가장 유명한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백악기의 제트기 13. 공룡시대의 바다-모사사우루스와 실러캔스 모사사우루스-엄청난 바다의 괴물/ 실러캔스-엄청난 발견 14. 공룡이 보고 싶어! 고성으로 가볼까?/ 해남으로 가볼까? 15. 공룡에서 무엇을 배울까? 글을 마치면서 |
하연철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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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공룡에 관한 질문들과 그 대답을 책으로 엮다!
이 친구의 이름은 하연철이다. 대전 지질박물관의 전시해설사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관람객은 유치원생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에는 지질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들을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사랑하고 관심이 많은 공룡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전달할까를 고민하면서 영화와 3D 프린터를 활용하는가 하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만의 해설 프레임을 만들어 공룡마다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야무지고 당찬 전시해설사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빗대어 때로는 어른스럽게, 때로는 이웃집의 재미있고 자상한 형처럼, 때로는 딱 그 나이에 맞게 엉뚱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버무린 글은 풋풋하고, 공룡을 묘사한 스케치를 보면 정성과 애정이 묻어난다. 앞으로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어린 누군가에게 멋진 롤 모델이 되기를, 또한 공룡에 관한 새롭고도 흥미로운 저작물들을 많이 발표했으면 좋겠다. 대전에 있는 지질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지질전문박물관이다. 나는 이곳에서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생각과 궁금증을 가졌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 지질박물관에서의 전시 해설과 그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모아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만약 이 책을 읽는 지금, 지질박물관을 가본 적이 있다면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본 적이 없다면 앞으로 가볼 지질박물관을 상상해보면서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_「글을 시작하면서」 중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