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38,000
3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책소개

목차

두루미는 병들었다
혼돈미분
모자 서정
꽃은 위대하다
노기초
새해맞이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오카모토 가노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Kanoko Okamoto,おかもと かのこ,岡本 かの子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아토미 여학교에 입학할 무렵부터 『문예세계』, 『요미우리신문』 등에 단가, 시를 투고했다. 작은 오빠, 그리고 친구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영향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명성』과 『스바루』 등에 단가를 발표했다. 1910년에 우에노 미술학교의 학생이었던 오카모토 잇페이와 결혼하나 서로의 강한 개성이 격돌했고, 가족의 불행도 있었기에 결혼생활은 파탄을 맞이했다. 그 결혼생활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부가 종교편력을 시작했고 결국에는 대승불교에 다다르게 되었다. 1936년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문단에 등장. 그 후, 「모자서정」, 「가령」,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아토미 여학교에 입학할 무렵부터 『문예세계』, 『요미우리신문』 등에 단가, 시를 투고했다. 작은 오빠, 그리고 친구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영향을 받았다. 졸업 후에는 『명성』과 『스바루』 등에 단가를 발표했다. 1910년에 우에노 미술학교의 학생이었던 오카모토 잇페이와 결혼하나 서로의 강한 개성이 격돌했고, 가족의 불행도 있었기에 결혼생활은 파탄을 맞이했다. 그 결혼생활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부부가 종교편력을 시작했고 결국에는 대승불교에 다다르게 되었다. 1936년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모델로 한 작품으로 문단에 등장. 그 후, 「모자서정」, 「가령」, 「노기초」 등을 발표했다.

오카모토 가노코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동양어문학과에서「요코미쓰 리이치의 유물론적 인식에 대한 고찰 - '상하이'를 중심으로 -」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 오테마치(大手町)에 있는 주식회사 대한재보험 동경 사무소에서 통·번역 비서로 근무한 바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 한국IT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에서 전임 강사로 일했다. 현재 기업체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구니키다 돗포 단편집』, 『요코미쓰 리이치 단편집』,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씨앗, 그리고 열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편 : 인간의자』, 『귤(하루 5분
연세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동양어문학과에서「요코미쓰 리이치의 유물론적 인식에 대한 고찰 - '상하이'를 중심으로 -」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 오테마치(大手町)에 있는 주식회사 대한재보험 동경 사무소에서 통·번역 비서로 근무한 바 있으며,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 한국IT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에서 전임 강사로 일했다. 현재 기업체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구니키다 돗포 단편집』, 『요코미쓰 리이치 단편집』,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씨앗, 그리고 열매』,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괴담편 : 인간의자』, 『귤(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대표작가 단편선)』,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동화편 : 화재와 포치』, 『가이코 다케시 단편집』, 『오카모토 가노코 중단편집』,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환상소설 편 : 묘한 이야기』, 『장마 전후』, 『하루 5분으로 만나는 일본문학 민담 편 : 원숭이 꼬랑지는 왜 짧을까』가 있고, 저서로는 『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 문자어휘』,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핵심패턴 233』,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 『일본어회화 표현사전』이 있다.

인현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210*297*30mm
ISBN13
9791128828430

책 속으로

좀스럽고 자잘한 건 모조리 내던져 버리고 갓 태어났을 때처럼 따끈따끈한 인간이 되리라. 운명과 맞서야 한다면 운명의 뿌리 끝까지, 힘든 상황과 맞닥뜨려야 한다면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인에 바싹 다가서서 에누리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자. 이 승부를 위해선 절대 목적을 세워선 안 된다. 결코 이해타산으로 따져선 안 된다. 내 모든 것을 주사위 삼아 던져 보자. 그러면 다시 한번 소중한 생명력이 솟구치리라. 이제 그 무엇도 아까워하거나 아쉬워하지 말라. 내가 가진 전부를 모조리 던져 버려라. 남김없이 죄다 던져 버려라.

---「혼돈미분」중에서

출판사 리뷰

넘쳐 나는 생명력으로 자유분방한 삶을 살았던 오카모토 가노코(岡本 かの子, 이하 가노코)는, 만화가인 오카모토 잇페이(岡本一平)의 아내이자 1970년에 열린 오사카(大阪) 만국 박람회의 심벌인 ‘태양의 탑’을 만들었던 예술가, 오카모토 다로(岡本太?)의 어머니다. 남편의 허락하에 애인과 셋이서 동거를 하는 등, 여성으로서의 생명을 불태웠던 수많은 일화는 유명하다.

가노코는 「두루미는 병들었다」(1936)로 데뷔해 1939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력적으로 작품을 발표해 많은 작품을 썼다. 그녀의 독특한 개성과 파란만장하고 극적인 삶, 그리고 이질적인 색채가 담긴 아름다운 작품은 남편과 아들뿐만이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아간 문학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평생 동안 가노코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는 가노코를 일컬어 ‘생명의 아가씨’라고 평했으며, 평론가로 유명한 고바야시 히데오(小林秀雄)는 가노코의 천부적이라 할 만큼 풍요로운 서정과 관찰의 재능을 높이 샀다. 근대 문학 연구자인 미야우치 준코(宮?淳子)는 그녀의 삶과 작품에서 강렬히 풍겨 나는 모성과 나르시시즘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는데, 이 책에 담긴 여섯 편의 중·단편 소설을 감상할 때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리라 믿는다.

가노코 문학의 연구자인 곤도 하나코(近藤華子)는 『오카모토 가노코론』이라는 책에서 가노코가 작품을 통해 자아와 그것을 억압하는 제도 및 문화 규범 사이에서 갈등하며 싸우는 여성들을 그렸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가노코가 쓴 작품에는, 결혼이라는 제도나 직업적 특성에 괴로워하면서도 젠더 규범을 내면화함으로써 스스로를 억압하고 시대적 흐름에 휩쓸리는 여성들, 가업을 짊어진 상황에서 본래의 자신을 찾으려 애쓰는 여성들, 혁신적인 자기표현을 시도해 경제적 자립을 달성한 새로운 타입의 여성들, 신화적이고 이상적인 어머니상이 아니라 규범과 갈등하면서도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희구하는 여성들, 늙음에 저항하면서 정신적 삶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여성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아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여성들의 삶이 비애나 괴로움, 동경이나 생명력 등으로 그려진다는 점에서 가노코 문학은 아름다운 문체에 그치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혜안을 보여 주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8,000
1 3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