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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김상복 박사_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추천사 2 조정민 목사_ 베이직교회 담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CGN TV 대표

머리말

제1장 열에 아홉은 틀리는 한자숙어

1. 삼수갑산 三水甲山 ○ / 산수갑산 山水甲山 ×
2. 풍비박산 風飛雹散 ○ / 풍지박산 風地雹散, 풍지박살 風地搏殺 ×
3. 절체절명 絶體絶命 ○ / 절대절명 絶對絶命 ×
4. 양수겸장 兩手兼將 ○ / 양수겹장 ×
5. 사자후 獅子吼 ○ / 사자후 使者吼 ×
6. 운칠기삼 運七技三 ○ / 운칠기삼 運七機三, 運七氣三 ×
7. 염치불고 廉恥不顧 ○ / 염치불구 廉恥不拘 ×
8. 복잡다단 複雜多端 ○ / 복잡다난 複雜多難 ×
9. 막역지우 莫逆之友 ○ / 막연지우 漠然之友 ×
10. 식자우환 識字憂患 ○ / 식자우환 識者憂患 ×
11. 금슬상화 琴瑟相和 ○ / 금실상화 ×
12. 도청도설 道聽塗說 ○ / 도청도설 盜聽盜說 ×
13. 동상이몽 同床異夢 ○ / 동상이몽 同想異夢, 同床二夢 ×
14. 환골탈태 換骨奪胎 ○ / 환골탈퇴 換骨奪退, 換骨脫堆 ×
15. 정곡 正鵠 ○ / 정곡 正曲, 丁谷 ×
16. 두각 頭角 ○ / 두각 頭脚 ×
17. 등용문 登龍門 ○ / 등용문 登用門 ×
18. 동가식서가숙 東家食西家宿 ○ / 동가숙서가식 東家宿西家食 ×


제2장 박사들도 틀리기 쉬운 한자숙어

1. 가인박명 佳人薄命
2. 간담상조 肝膽相照
3. 건곤일척 乾坤一擲
4. 경국지색 傾國之色
5. 경원 敬遠
6. 고침안면 高枕安眠
7. 고희 古稀
8. 공중누각 空中樓閣
9. 과유불급 過猶不及
10. 과전이하 瓜田李下
11. 교언영색 巧言令色
12. 권토중래 捲土重來
13. 구우일모 九牛一毛
14. 기호지세 騎虎之勢
15. 노익장 老益壯
16. 농단 壟斷
17. 마부작침 磨斧作針
18. 만사휴의 萬事休矣
19. 물의 物議
20. 반골 反骨
21. 새옹지마 塞翁之馬
22. 순망치한 脣亡齒寒
23. 심모원려 深謀遠慮
24. 양두구육 羊頭狗肉
25. 연목구어 緣木求魚
26. 일장춘몽 一場春夢
27. 주지육림 酒池肉林
28. 지록위마 指鹿爲馬
29. 청출어람 靑出於藍
30. 타산지석 他山之石
31. 토사구팽 兎死狗烹
32. 한단지보 邯鄲之步

제3장 ‘아차’ 틀리기 쉬운 사자성어

제4장 알아두면 편리한 사자성어

저자 소개 1

김준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영향을 받아 50대 초반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신학 수련을 받은 후, 졸업 이듬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밝은세상교회를 개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해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많은 목사, 교수, 선교사 등 전문사역자를 배출해냈다. 김준수는 탁월한 글쟁이요 사상가다. 그의 글은 동아일보사에서 발행
김준수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게 영향을 받아 50대 초반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신학 수련을 받은 후, 졸업 이듬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박사 과정을 하면서 밝은세상교회를 개척했다. 신학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Charis Bible Academy를 창설해 독특하고 은혜로운 성경 강좌로 성경의 세계를 열어 보이며 많은 목사, 교수, 선교사 등 전문사역자를 배출해냈다.

김준수는 탁월한 글쟁이요 사상가다. 그의 글은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 《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1998)로 세상에 알려졌다.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그는 문학뿐 아니라 신학에도 조예가 깊은 사람이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 없이 넘나드는 그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저서로는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킹덤북스, 2017), 《바른말의 품격 상 · 하권》(밀알서원, 2018), 《말의 축복》(CLC, 2019), 《그래도 감사합니다》(북센, 2020) 《에덴의 언어》(북센, 2021),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그날, 12월 31일》(밀라드, 202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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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88971350812

책 속으로

크리스천이라면 말도 조심해야 하고 글도 조심해야 한다.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말과 글이 바르려면 평소 기도생활을 많이 하고, 강퍅한 마음을 은혜로 부드러이 다스려야 하며, 사물을 바라볼 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습성을 부단히 길러야 한다.
--- 「식자우환(識字憂患)」 중에서

기독교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새옹지마의 이치에 탄복을 하고 그 고사성어의 가르침에서 무언가 가치 있는 인생의 교훈을 배우려고 하는 것 같다. 러나 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리는 새옹지마가 던져주는 인생의 구절양장(九折羊腸)에 일부 수긍하면서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한 사건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 「새옹지마’(塞翁之馬)」 중에서

서로 다른 점은 인정하면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뜻으로,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의 외교 정책 방향을 가리키는 사자성어. 종종 이보다 더 발전된 외교관계를 가리키는 사자성어는 ‘구동화이’(求同化異)인데, 이는 이견의 격차를 줄이며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말로, 사드(THAAD) 문제로 경색된 한·중 관계를 푸는 성숙한 외교 정책으로 이해되었음.

--- 「구동존이(求同存異)」 중에서

추천평

옛 선현들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인간사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엮어낸 김준수 목사님의 글은 읽을수록 짜릿한 감동과 통쾌함이 있습니다. 김준수 목사님의 『바른말의 품격-한자편』은 한층 교양 있고 격조 높은 언어를 구사하고 싶어 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에게 도전과 자극이 되기에 충분한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 김상복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언어의 연금술사인 김준수 목사님이 참다못해 메스를 들었습니다. 귀에 익은 사자성어와 평소 많이 쓰는 어휘들을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게 바로잡아 줄 수 있는지 탄복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의 설교자만이 아니라 다중 앞에 서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항상 곁에 두어야 할 동반자입니다.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담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CGN 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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