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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김상복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추천사 2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담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CGN TV 대표 머리말 제1부 열에 아홉은 틀리는 우리말 제1장 용언 1. 가든 말든 ○ / 가던 말던 × 2. 가르치다 / 가리키다 3. 결단하다 / 결딴나다 4. 늘리다 / 늘이다 5. 다르다 / 틀리다 6. 닦달하다 ○ / 닥달하다 × 7. 단출하다 ○ / 단촐하다 × 8. 달리다 / 딸리다 9. 돋구다 / 돋우다 10. 돼요 ○ / 되요 × 봬요 ○ / 뵈요 × 11. 되겠습니다 ○ / 되시겠습니다 × 12. 띄다 / 띠다 13. 맞추다 / 맞히다 14. 머물러 / 머물어 15. 바라다 ○ / 바래다 × 바람 ○ / 바램 × 16. 바치다 / 받치다 / 받히다 17. 받아들이다 ○ / 받아드리다 × 18. 벌리다 / 벌이다 벌려 / 벌여 19. 부딪치다 / 부딪히다 20. 붙이다 / 부치다 21. 비추다 / 비치다 / 비취다 22. 빠르다 / 이르다 23. 사달 나다 / 사단 나다 24. 삼가다 ○ / 삼가하다, 삼가를 하다 × 25. 생각건대 ○ / 생각컨대 × 26. 생떼 쓰는 / 생때같은 27. 아름다워 / 아름다와 28. 안되다 ○ / 안돼다, 않되다, 않돼다 × 29. 안절부절못하다 / 안절부절하다 30. 안 하다 ○ / 안하다, 않하다 × 못하다 ○ / 못 하다 × 31. 안이하다 / 안일하다 32. 안치다 / 앉히다 33. 어떡해 / 어떻해 34. 얽히고설키다 ○ / 얽히고섥히다, 얼키고섥히다, 얼키고설키다 × 35. 여위다 / 여의다 36. 와 닿았다 ○ / 와 다았다 × 37. 의견의 차이를 좁히다 ○ / 의견을 좁히다, 이견을 좁히다 × 38. -이에요 / -예요 39. 잊다 / 잃다 40. 작다 / 적다 41. 좇다 / 쫓다 42. 추스르다 ○ / 추스리다, 추수르다 × 43. 추켜세우다 / 치켜세우다 44. 치르다 ○ / 치루다 × 45. 칠칠하다 / 칠칠치 못하다 46. -하기 마련이다 / -하게 마련이다 47. -하려고 ○ / -할려고 × 48. -할게요 ○ / -할께요 × 제2장 체언 1. 개발(開發) / 계발(啓發) 2. 결재(決裁) / 결제(決濟) 3. 경신(更新) / 갱신(更新) 4. 경우(境遇) / 경위(涇渭) / 경위(經緯) 5. 곤욕(困辱) / 곤혹(困惑) 6. 구분(區分) / 구별(區別) / 차별(差別) 7. 구절(句節) / 귀절(句節) 8. 군색(窘塞) / 궁색(窮塞) 9. 귀퉁이 / 모퉁이 10. 금슬(琴瑟) / 금실(琴瑟) 11. 껍질 / 껍데기 12. 도우미 ○ / 도움이 × 돌봄이 ○ / 돌보미 × 13. 등굣길 ○ / 등교길 × 14. 반증(反證) / 방증(傍證) 15. 발견(發見) / 발명(發明) 16. 발전(發展) / 발달(發達) 17. 배상(賠償) / 보상(補償) 18. 부실(不實) ○ / 불실(不實) × 19. 사용(使用) / 이용(利用) 20. 성공률 ○ / 성공율 × 21. 수필란 ○ / 수필난 × 22. 숫양 ○ / 수양 × 23. 아지랑이 ○ / 아지랭이 × 멋장이 ○ / 멋쟁이 × 24. 역할(役割) ○ / 역활 × 25. 예삿일 ○ / 예사일 × 26. 유례(類例) / 유래(由來) 27. 조정(調整) / 조종(操縱) 28. 찰나 ○ / 찰라 × 29. 텔레비전 ○ / 텔레비젼, 텔레비 × 30. 확정(確定) / 획정(劃定) 31. 휴게실(休憩室) ○ / 휴계실 × 게시판(揭示板) ○ / 계시판 × 제3장 수식언, 관계언 및 기타 용어들 1. 깨끗이 ○ / 깨끗히 × 2. 깨나 / 꽤나 3. 내로라 ○ / 내노라 × 4. 너머 / 넘어 5. 아무튼 ○ / 아뭏튼 × 6. 알맞은 ○ / 알맞는 × 걸맞은 ○ / 걸맞는 × 7. 애초 ○ / 애시당초 × 8. 오죽 / 오직 9. 왠지 ○ / 웬지 × 10. -(으)로서 / -(으)로써 11. 으레 ○ / 으례, 으래, 의례, 의래, 의례히 × 12. (안주) 일절 없음 ○ / (안주) 일절 × 13. 잇단 ○ / 있딴 × 잇따른 ○ / 잇다른 × 14. 진작 ○ / 진작에 × 15. 진정 / 진정코 16. -함으로써 ○ / 하므로써, 함으로서 × * -하므로 / -함으로 17. 허락지 ○ / 허락치 × 제2부 유식한 박사도 틀리기 쉬운 우리말 부록 1: 외래어 표기법 부록 2: 복수 표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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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다’가 언약 백성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정신적인 요소라면, ‘잃다’는 돌봄과 애정과 신뢰의 대상을 상실하는 것을 가리키는 구체적이고 실물적인 요소다.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길’, ‘잃은 아들’ 등 표현들이 그것이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잃은 것들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교훈하셨다. 그럼으로써 ‘잃음’은 ‘찾음’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 소망, 그리고 구원 등의 기독교적인 분위기를 한층 아름답게 자아내고 있다.
--- p.147 ‘시렵다’라는 단어는 없으므로 ‘시려워’라는 활용형은 있을 수 없다. ‘시려’는 ‘시리다’가 활용된 말이다. ‘코 시렵다’, ‘발 시렵다’는 표준어가 아니다. ‘코 시리다’, ‘발 시리다’가 맞는 말이다. ‘시리다’의 과거형은 ‘시렸다’이다. --- p.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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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현들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인간사에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빚어낸 김준수 목사님의 글은 읽을수록 짜릿한 감동과 통쾌함이 있습니다. 김준수 목사님의 『바른말의 품격 - 한글편』은 한층 교양 있고 격조 높은 언어를 구사하고 싶어 하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에게 도전과 자극이 되기에 충분한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 김상복 (박사 _ 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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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연금술사인 김준수 목사님이 참다못해 메스를 들었습니다. 귀에 익은 말들과 평소 많이 쓰는 어휘들을 어떻게 이토록 정확하게 바로잡아 줄 수 있는지 탄복하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의 설교자만이 아니라 다중 앞에 서야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항상 곁에 두어야 할 동반자입니다. - 조정민 (목사 _ 베이직교회 담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전 CGN TV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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