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국 선도사상의 3수 문화
선도 문헌과 대종교 계열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조남호
소나무 2017.12.30.
베스트
한국철학 top20 1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I. 서론

II. 종교적 3론
1. 삼신
1) 대종교 경전의 삼신
2) 대종교 학자들 그룹
3) 삼국 계열
2. 삼계(三界)
3. 삼도(三途)
4. 삼아(三我)
5. 삼진(三眞)
6. 삼망(三妄)
7. 삼천궁

III. 문화적 3론
1. 삼신할머니
2. 삼신제석
3. 삼신주머니
4. 삼신밥
5. 삼신반점
6. 삼족오
7. 삼재(三才)
8. 삼산(三山)
9. 삼위태백
10. 삼랑성
11. 세 개의 천부인
12. 삼천의 무리
13. 삼신산
14. 삼성사
15. 삼일포
16. 10월 3일 개천절
1) 개천철의 유래
2) 개천절의 역사성
3) 개천절의 문화적 성격과 한글
4) 개천절 의례
5) 개천절의 의의

IV. 역사적 3론
1. 삼경(三京)
2. 삼조선
1) 단군조선
2) 기자조선
3) 위만조선
4) 결론
3. 삼한(三韓)
1) 전삼한·후삼한의 구별
2) 진한·마한·변한만을 인정하는 주장

V. 결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만대학교 고등연구원을 방문학자로 갔다 왔으며,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나흠순과 조선학자들의 논변」으로, 나흠순이 주자학과 양명학 모두에 관계하는 까닭에 두 분야를 모두 공부하고 있다. 주자학과 양명학은 같으면서도 다른 학문이다. 주자학은 주로 『주자어류』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고, 양명학은 최근에 관심을 갖고 양명후학과 조선의 하곡학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동학, 대종교를 비롯한 조선후기 민족종교 또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조선철학사의 어떻게 맥락이 연결되는가에 흥미를 가지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만대학교 고등연구원을 방문학자로 갔다 왔으며,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나흠순과 조선학자들의 논변」으로, 나흠순이 주자학과 양명학 모두에 관계하는 까닭에 두 분야를 모두 공부하고 있다. 주자학과 양명학은 같으면서도 다른 학문이다. 주자학은 주로 『주자어류』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고, 양명학은 최근에 관심을 갖고 양명후학과 조선의 하곡학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동학, 대종교를 비롯한 조선후기 민족종교 또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조선철학사의 어떻게 맥락이 연결되는가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양철학이 현실에 적용되는 한의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주희 중국철학의 중심』(태학사, 2004)과 『이황의 성학십도』(삼성출판사, 2006)가 있으며, 역서로 『강설 황제내경1, 2』(청홍, 2009, 2011)가 있다.

조남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88g | 152*225*30mm
ISBN13
9788971396025

출판사 리뷰

숫자 3은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상징일까?

숫자 3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민속학적으로 고찰한 것이고, 역사적ㆍ종교적 관점을 취하는 것도 있다.
숫자 3을 우리의 고유한 문화로 설명하는 대표적인 연구자는 임동권, 리영순, 한영우, 주강현 등이다. 임동권은 3에 ‘크다’ㆍ‘많다’ㆍ‘빈번하다’의 뜻이 담겨 있으며 가장 흔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된다면서 우리 문화에서 갖는 3의 의의를 강조한다. 여우가 사람으로 변하기 위해 재주를 넘는 횟수가 3번이고, 부정한 것을 쫓을 때도 3번 하고, 진언을 외울 때도 3번 되풀이한다고 한다. 환웅의 무리가 3천이라거나 백제 의자왕에게 3천 궁녀가 있었다는 말에서 3천은 많다는 뜻이라고 한다.
조선족 학자인 리영순은 3이 고조선의 단군 신화에서 비롯되었으며, 길수 또는 신성수라고 하여 최상의 수로 여겼다고 한다. 그는 신화뿐만 아니라 풍속 등에 나타난 숫자 3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며 ‘삼대 부자 없다’에서 3은 긴 시간을,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에서 3은 적은 양을, ‘소경 셋이 모이면 못 읽을 편지도 없다’에서 3은 완전한 수를 뜻한다고 했다.
한영우는 단군 신화에 나오는 삼신, 삼위태백, 삼칠일, 환웅이 3천 명을 데리고 온 것, 삼조선, 삼한, 삼국, 삼성, 삼성혈, 삼천만 동포, 삼족토기, 3박자 등을 예로 들면서 우리 민족에게 3에 대해 특별한 선호가 있고 그것은 서양 문명에 나타나는 갈등의 이원론보다는 다원적 일원론으로서 공존과 타협을 제시한다고 한다. 주강현은 “숫자 3과 우리 민족의 수 의식을 생각할 때마다 3이 지닌 상징체계야말로 원초적 문화임을 거듭 느낀다”고 함으로써 3의 의미를 강조한다.
또한 숫자 3을 우리의 고유한 것으로 보고 외국과 비교하는 우실하는 2수 분화의 농경문화의 습합과 3수 분화의 수렵문화를 구분한 뒤, 3수 분화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논리라고 주장한다.
한편 숫자 3을 보편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조현설은 단군 신화의 환인ㆍ환웅ㆍ단군, 기독교의 성부ㆍ성자ㆍ성령, 불교의 삼존불, 힌두교의 브라흐마ㆍ비슈누ㆍ시바의 삼위일체가 완성과 조화를 향한 인간의 무의식적 추구가 만들어낸 다양한 변주의 결과라고 봄으로써 3에 대한 의미를 보편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선행 연구들은 주로 문화적 의미에서 파악한 3에 대한 연구일 뿐, 3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대종교 학자들에 의해 종교적ㆍ역사적으로 제기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 점이 설명되어야 3이 한국 문화의 원형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3의 문화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3의 문화를 발굴하고 그것을 우리의 정체성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숫자 3, 한국 문화의 원형

이 책은 문화뿐만 아니라 종교ㆍ역사에 걸친 전반적인 인문 영역에서 3수 문화를 고찰한다. 또한 각자의 영역에서 3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한편으로는 민족주의에 대한 재해석이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보편성을 지향한 이론 탐색이기도 하다.

리뷰/한줄평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