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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감성시인 김남권의 가슴 따뜻한 위로와 희망
김남권
밥북 2018.02.01.
베스트
시/희곡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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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파문/별의 눈물/멀리 있는 별/제비꽃 편지/파국/물의 꽃/여자 사용설명서/남자 사용설명서/피아노 계단/사랑, 등신불/파꽃

두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2월에 내리는 비/속초에서의 일출/봄이 진달래에게/별빛으로 오는 사람/내가 기다리는 사람/동상 혹은 상동 아이들/정동진/비익조의 달/첫사랑/비, 역린/서리꽃 필 무렵/눈물이 난다/단풍 드는 법/그림자까지 그리운 사람 가져본 적 있는가/가고파 그 집

세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첫눈을 기다리며/나로도에서 울돌목을 보다/모불/X맨/촛농/자작나무 성소에서/종이관을 만드는 할아버지/꽃자리/황홀한 라인/가재골 가재 주인 정미씨/살다 보면/멈춰버린 시계/어미의 짐/말표 구두약/김밥 천국/연필을 깎다가/넌 봄이야/사랑하는 나의 별먼지에게

네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지상의 사흘/달의 입술/황태/돼지의 유언/어머니의 손수레/평창 찬가/내 사랑의 거리/사랑의 언어/어느 간이역의 코스모스에게/화석의 시간/나무를 변호하다/나무의 숨결/달팽이 장마/빵이 나오는 시간/비 오는 저녁/단 하나의 노래

시인의 말

저자 소개 1

강원도 평창에 이십여 년 살다가 최근 원주로 거처를 옮겼다. 시를 쓰고 동시와 동화도 쓰면서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강의를 해서 번 돈으로 계간 『시와징후』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 한국작가회의, 강원아동문학회, 이어도문학회, 한국국제시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월, 원주, 서울에서 ‘나도 작가’ 글쓰기 강좌를 10여 년째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초등학교에서는 ‘동시야 놀자’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있다. 1994년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 2015년 월간 『시문학』에서 신인우수작품상을 받았고, 2024년 ‘문화앤피플’ 신춘문예에 동화
강원도 평창에 이십여 년 살다가 최근 원주로 거처를 옮겼다. 시를 쓰고 동시와 동화도 쓰면서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강의를 해서 번 돈으로 계간 『시와징후』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 한국작가회의, 강원아동문학회, 이어도문학회, 한국국제시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월, 원주, 서울에서 ‘나도 작가’ 글쓰기 강좌를 10여 년째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초등학교에서는 ‘동시야 놀자’로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있다.

1994년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와 2015년 월간 『시문학』에서 신인우수작품상을 받았고, 2024년 ‘문화앤피플’ 신춘문예에 동화 「바위소년 반달이」가 당선되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등 여러 편의 시가 KBS, SBS, JTBC, MBN, CBS, MBC에 소개된 적이 있다. KBS창작동요제 노랫말 우수상, 강원아동문학상, 이어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는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천 년의 바람』, 『나비가 남긴 밥을 먹다』, 『발신인이 없는 눈물을 받았다』, 『바람 속에 점을 찍는다』, 『적막한 저녁』, 『저 홀로 뜨거워지는 모든 것들에게』, 『하늘 가는 길』, 『등대지기』, 『빨간 우체통이 너인 까닭은』 등이 있고, 영한 시집 『첫눈 오는 날』이 있다. 동시집은 『쉿! 비밀이야』, 『선생님 복수 타임』, 『1도 모르면서』, 『엄마는 마법사』, 『짜장면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 그 외 그림 동화 『진주 연못의 비밀』과 시낭송 이론서 『마음치유 시낭송』 외 두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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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24*206*20mm
ISBN13
9791158583729

추천평

김남권 시인의 시들은 매우 부드럽다. 어조가 부드럽고 글의 내면에 흐르는 정조가 부드럽다. 그리고 화사하다. 이러한 부드러움과 화사함이 독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줄 것으로 믿는다.
지금은 너나없이 위로와 축복이 필요한 세월. 우리들의 짧은 문장인 시들이 그러한 일을 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디 김남권 시인의 시들이 그러한 일들을 자임하여 잘 견디고 승리하는 자리에 서기를 축원한다.
세상에 시가 있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크나큰 축복이며 소망이 고 또다시 위로이다. 부디 우리들의 시들이 자존감 잃은 분들에게 자존감의 터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태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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