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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장: 2011년 말, 세계 인구 70억 개혁을 위해 알아야 할 정보: 인구 조사 l 세계 인구에 큰 영향을 주는 두 거대 국가 l 인구 밀도의 차이 l [그래픽] 세계의 인구 밀도 l 성비 불균형: 남〉여 l 아동 및 청소년층의 증가 l 인류의 역사를 반영하는 연령별 인구 피라미드 제2장: 인구 변천인가 아니면 대혁명인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인구 l 인구 변천 l 국가별로 다른 인구 변천 l 고대부터 논쟁이 되어 온 인구 조절 문제 l 고령화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l 인구 분포의 새로운 균형 l [그래픽] 2005년 전 세계의 15세 이하 인구비 l [그래픽] 2005년 전 세계의 65세 이상 인구비 제3장: 고령화 사망률의 감소 l [그래픽] 성별에 따른 평균 수명 l 위생 조건의 변화 l 오래된 질병과 신종 질병 l 지역, 계급, 성별과 평균 수명 l 인류의 수명은 얼마나 더 늘어날까? 제4장: 출생의 선택권 출생률의 변천: 세 가지 모델 l 인구 위기란 무엇인가? l 세계의 출생률 l [그래픽] 2009년 가임 여성 한 명당 평균 자녀 수 l 피임법의 발전 제5장: 이주, 세계화의 또 다른 얼굴 이주의 역사와 전략 l [그래픽] 세계 인구의 이주 현황 l 전출자가 많은 나라 l 중간에 거치는 국가와 최종 이민 국가 l 외국 이주자로 채워지는 국내 인구 l 국내에서의 이주 제6장: 예측 가능한 대상과 불가능한 대상 세계 인구의 안정화는 가능할까? l 2050년 세계 인구 전망 l 에이즈의 피해 l 도시화, 어디까지? l [그래픽] 도시화의 진행 l 회색 혁명 l 인구 변천 후, 무지의 세계 더 읽어보기 세계 인구 증가와 식량 문제 부록 용어 설명 l 참고할 만한 사이트 l 참고문헌 l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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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1일, 전 세계 인구 70억!
10억에서 70억이 되는 데 걸린 시간 200년! 인구 변화와 인류의 수명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들 세계 인구 70억 시대에 보는 인구 문제 입문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시리즈인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의 제10권. 최근 유엔은 전 세계 인구가 2011년 10월 31일을 기점으로 7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렇다면, 세계 인구는 불과 두 세기만에 10억에서 70억으로 늘어난 것이고, 60억에서 10억이 더 늘어나기까지 12년이 걸린 셈이다. 또한 앞으로 40여 년 뒤인 2050년에 전 세계 인구는 110억 명에 다다를 수 있다. 인류의 평균 수명도 지금보다 훨씬 늘어 75.5세까지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현상을 단순한 과도기적 단계로 보아야 할까, 아니면 지나치게 늘어난 인구를 걱정해야 할까? 앞으로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할 경우, 세계의 균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세계 인구 70억 시대에 인구 문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입문서로서 과거와 현재의 인구 현황을 비교 분석해 미래의 세계 인구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증가할 수 있었던 놀라운 원인들까지 밝히고 있다. 전 세계 인구 문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와 도표, 사진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1장 ‘2011년 말, 세계 인구 70억’에서는 인구 조사와 인구 밀도, 그리고 인구 피라미드와 성비 문제 등 인구학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세계의 인구를 파악하려면 모든 국가의 인구를 꼼꼼히 조사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전쟁 중인 국가, 문맹률이 높은 국가, 인구 조사를 등한시하는 국가들 때문에 정확한 인구 조사는 불가능하다. 인류는 수 세기 동안 세계 인구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중국과 인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지역별로 나타나는 인구 밀도의 불균형과 성비의 불균형, 연령의 불균형이 뚜렷이 드러났다. 오늘날 지구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으며, 다른 시대와 비교했을 때 25세 미만의 젊은 연령층의 비율이 가장 높다. 제2장 ‘인구 변천인가 아니면 대혁명인가?’는 과거와 현재의 인구 변화를 다루는 장이다. 지난 100년 동안 세계 인구는 놀라운 속도로 증가했다. 이와 같은 흐름이라면 앞으로 세계 인구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화할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노년층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인구 고령화 때문에 발생할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출산율의 감소가, ‘제3의 연령대’로 불리는 65~75세의 노년층의 증가가 빨라지는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해결 방안을 찾을 시간적 여유는 충분히 있다. 제3장 ‘고령화’는 인류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소리 없는 혁명기’에 대해 다룬다. 이러한 현상은 사망률의 전반적인 감소, 특히 영유아층의 사망률이 감소하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또 의료 기술의 발달도 한몫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지역별, 사회계층별로 평균 수명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통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죽음 앞에 평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게다가 생물학적인 차이 때문에 남성보다 여성의 평균 수명이 더 긴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앞으로 사람이 얼마나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제4장 ‘출생의 선택권’은 출산과 출생률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인간이 만든 학문 중 인구학만큼 정확한 수치에 근거한 학문도 없을 것이다. 출산과 관련된 현상은 인구학의 주된 연구 과제이며, 여러 가지 주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한마디로 말해서 문화, 종교, 경제, 사회적인 측면이 한 나라의 출생률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국가별로 또는 한 국가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출생률에 차이가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진단하는 전문가들의 견해 또한 다양하고 때로는 심하게 대립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부의 피임법에 대한 인식과 자녀 출산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이런 것들이 출생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는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있다. 제5장은 세계화와 인구의 관계, 즉 ‘이주’ 문제이다. 오늘날 약 2억 1,000만 명이 자신이 태어난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 같은 인구의 대이동은 복잡한 경로로 이뤄지는데, 최종 이민국에 도착하기 전에 중간에 거치는 국가들이 여럿 있다. 이를테면 세네갈과 튀니지, 인도네시아와 멕시코는 이주자들이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로 이주할 때 중간에 거치는 국가이다. 선진국의 인구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이주가 부족한 노동 인구를 채우는 대안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또 국외로의 이주뿐만 아니라 국내 이주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방에 살던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는 이농 현상이 한창이다. 제6장은 미래의 인구 전망에 대한 장이다. 언제까지 세계 인구가 증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다. 90억, 100억, 120억, 아니면 그 이상까지 증가할 수 있을까? 지구에 사는 전체 인구는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질 것이다. 에이즈가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세계 인구, 특히 아프리카 인구는 줄어들까? 지금처럼 인구가 대도시로 몰리는 현상이 계속될까? 미래에도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곧 미래의 세계 인구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쓸모 있는 지식! 세계시민을 위한 가장 균형 잡힌 안내서! ― 2011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 선정(대한출판문화협회), 《학교도서관저널》 9월 추천 도서! 이 책의 장점은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이거나 아니면 반대 논리에 빠지기 쉬운 사안들을 철저하게 ‘사실’ 위주로 균형을 잡은 점이다._한겨레(2011년 6월 4일자) 10대와 20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_국민일보(2011년 6월 14일자)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시민 각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안까지 제시한다._경향신문(2011년 6월 4일자) 세계시민교육은 글자 그대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재 유엔과 국제 NGO들이 가장 시급한 전 지구적 과제로 삼고 있는 현안입니다.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이웃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서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사람… 한마디로 세계시민교육은 ‘진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사람들이 더욱 많이 생기도록 하는 교육입니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그러한 국제적인 흐름 속에서 기획된 시리즈(전 22권)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