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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 〈자연 현상과 재난〉
들어가며 제1장: 지구의 불 화산의 기원 / [그래픽] 화산 지대 / 화산의 종류 / 다양한 분출 유형 / 화산의 위험 요소 / 역사적인 화산 폭발 / 화산과 인간 제2장: 흔들리는 땅 지진의 기원 / [그래픽] 지진 지대 / 역사적인 대지진 / 쓰나미: 바닷속 지진 / 제3장: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바람의 기원 / [그래픽] 사이클론, 폭풍우, 토네이도 / 천둥 번개 / 사이클론의 기원 / 역사적인 사이클론 / 폭풍우 / 토네이도 제4장: 물의 범람 홍수의 원인: 수량 증가 / [그래픽] 강, 호수, 낙수 / 낙수와 폭포 / 밀물과 썰물 제5장: 얼음으로 덮인 지역 빙하 / [그래픽] 빙산, 빙하, 빙원 / 빙하와 빙원 / 눈과 우박 / 얼음 폭풍우 / 빙하 형성 제6장: 하늘에 펼쳐진 광경 신기루 / [그래픽] 북극광, 천둥 / 천둥과 번개 / 북극광 제7장: 외계 현상 하늘의 심부름꾼, 혜성 / [그래픽] 운석공 / 혜성과 소행성에서 나온 운석 / 소행성 제8장: 천체의 식 일식과 월식의 기원 / [그래픽] 일식 / 일식 / 월식 더 읽어보기 자연재해 예측하기 / 대홍수, 신화인가 현실인가? 부록 용어 설명 / 참고할 만한 사이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제6권 〈세계의 기후 지도〉 들어가며 제1장: 기후의 분포 기후의 단계별 유형 / [그래픽] 세계의 기후 / 안정과 변화 / 과도한 기후 현상 / [그래픽] 기후 재난 / 서술, 분석, 예상 / 기후학의 적용 / 격변하는 과학 제2장: 대기의 이동 대기의 수직 구조 / [그래픽] 대기의 흐름 / 일반적인 대기의 흐름 / 고기압과 저기압 / 바람 / 사이클론과 토네이도 / 해류의 상호작용 제3장: 일조와 기온 일조와 복사 / [그래픽] 태양 복사열 / 태양과 지구 / 에너지 수지 / 공기의 온도 / 기온의 주기성 / 온실효과 제4장: 대기 중의 물방울 강수량의 세계적 분포 / [그래픽] 연중 강수량 / 습도 / 물의 순환 / 구름과 구름양 / 강수량 집계 / 비 또는 이슬비와 눈 / 폭풍우 제5장: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 온대 기후가 평균적인 모델인가 / [그래픽]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기후 / 온대 해양성 기후 / 대륙성 기후 / 아열대 기후 / 적도 기후 / 열대 기후 / 열대 계절풍 기후 제6장: 극한의 기후 기후의 특징을 결정짓는 요소 / [그래픽] 극한의 기후 / 한대 기후 / 한대 건조 기후 / 열대 건조 기후 제7장: 지역성 기후 땅, 식물군, 육지에 있는 수자원 / [그래픽] 지역성 기후: 마르티니크 섬 / 고산 기후 / 해안 기후 및 섬 기후 / 도시 기후 더 읽어보기 온실효과는 왜 일어날까? /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부록 용어 설명 / 참고할 만한 사이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제7권 〈유전자 복제와 GMO〉 들어가며 제1장: 이해를 위한 열쇠 자연과 기술 사이에서 / 세포, 생명의 근원 / 생명의 끈, DNA / 클론 공장 / 유성생식, 다양성의 근원 / 세포마다 하나의 기능이 있다 / 재생되는 기관 / 게놈을 조작하다 제2장: 실험실의 식물 식물 클로닝, 자연생식 / 수천 개의 클론 / 식물의 게놈 / GMO는 어떻게 만드나 / GMO의 현주소 / GMO는 왜 필요할까 / GMO의 위험성 제3장: 동물 농장의 클론 클로닝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어떻게 생명체를 똑같이 복제하나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양 / 돌리의 나이와 죽음 / 클론의 작은 가족 / 매우 제한적인 성공 / 표준적이지 않은 클론 / 클로닝의 적용 사례 / 재생 클로닝의 일탈 / 유전자 변형 클론 제4장: 조작된 인간 재생용 클로닝과 치료용 클로닝 / 인간 클로닝은 실현 가능한가 / 인간 클로닝, 받아들일 수 있는 구상인가 / 줄기세포 또는 성배를 찾아서 / 재생의학을 향하여 / 나라마다 달리 적용되는 법 / 공상과학 작품이 보여준 클론 더 읽어보기 프랑스의 생명윤리법 수정 / 민감한 사안, GMO 부록 용어 설명 / 참고할 만한 사이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제8권 〈지속 가능한 발전〉 들어가며 제1장: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전망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무엇인가? /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의 역사 제2장: 환경보호 오존층 보호 / 지구온난화에 맞선 투쟁 / 생물 다양성 보존 / 화학물질의 위험 줄이기 / 대기 정화 / 자연지대 보존 / 물 절약 제3장: 자원 절약 에너지 자원 매장량 / 석유 이후 / 에너지 효율 / 재생 가능한 에너지 / 세계 광석 매장량 / 재활용 / 밀레니엄 생태계 평가 보고서 / 자연을 좀 더 존중하는 어획 / 보다 합리적인 농경 / 남반구와 북반구가 협력해야 할 또 다른 과제 제4장: 새로운 생산 방식 기술의 진전 / 친환경 개념 / 환경 인증 / 기술의 나눔 / 생산 기지 이전 / 지속 가능한 경영 제5장: 새로운 무역 규정 세계 무역의 비약 / 관세 장벽의 종식 / 예외적인 농업 / 공정무역 / 개발원조 / 윤리적 금융 제6장: 새로운 사회 규범 새로운 거버넌스 / 인권 존중 / 국제 노동 기준 / NGO의 역할 신장 / 세계 포럼들의 부상 / 공공 토론의 새로운 규범 / 빈곤과의 투쟁 제7장: 대안적 소비 방식 식습관의 변화 /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 이동 수요 줄이기 / 주거에 미치는 영향 / 건강과 환경 / 개발도상국들에서는 더 읽어보기 남-북반구 간의 난제 부록 용어 설명 / 참고할 만한 사이트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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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절실한 교육은 무엇인가?
라루스가 선보이는 진정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100여 개의 도판 자료와 함께 읽는 지구촌의 모든 문제들 복잡한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균형 잡힌 분석! 그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해야할 실천 가능한 행동까지 제시한다 오늘 아침식사를 한다는 것은 세계 인류의 절반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다-마틴 루터 킹 이웃나라의 원전 사고, 중동의 분쟁, 아프리카와 중국의 사막화, 지구촌 곳곳의 이상기후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환경의 변화는 우리의 주식시장, 물가, 정치, 건강, 식탁 문제 등 우리 삶의 모든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국제 환경에 민감해진 오늘날 우리의 삶은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는 세계의 다양성, 복합성, 상호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2010년, 유엔은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을 선포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도록 회원국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이는 이미 영국, 미국, 캐나다를 위시한 선진국들이 1970년대 이래로 체계적으로 만들어온 이른바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수년 전부터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옥스팜 등 국제 NGO 단체들이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전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이러한 교육이 전 지구적으로 얼마나 시급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우리나라도 서서히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여타의 NGO 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시민교육은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지구촌을 이끌,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장래에 국제기구나 국제 NGO 단체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에서 세계시민교육은 우리 교육의 또 다른 대안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다. 10대와 20대를 위한 진정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세트2〉는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2차분인 〈자연 현상과 재난〉 〈세계의 기후 지도〉 〈유전자 복제와 GMO〉 〈지속 가능한 발전〉 이렇게 4권을 묶은 것이다. 이 시리즈는 지구촌의 중요 현안들을 정리하고 분석한 것으로 그야말로 손색이 없는 ‘세계시민교육 교과서’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라루스출판사는 150년 전통의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로 이 시리즈의 출간을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방대한 자료와 전문가 필진을 총동원했다. 앞으로 ‘질병’ ‘전쟁’ ‘미국’ ‘이슬람’ ‘세계경제’ ‘기후’ ‘에너지’ ‘식량’ ‘종교’ ‘인구’ 등 지구촌의 주요 현안 22가지를 주제별로 망라하면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독자들에게 던질 계획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기존의 교과목 중심 교육으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거의 모든 국제적인 문제들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순하게 접근하면 편협한 시각으로 기울기 십상이다. 모름지기 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제적 사안들은 획일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품는 비판적 사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 등이 어우러져야 자신만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우리는 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봤다. 지나치게 미국 중심적인 지식과 정보에 치우치거나 진영 논리에 갇혀 사고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었던 것이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 시리즈는 세계의 거의 모든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전달하여 편협한 시각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구체적인 현실을 균형감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문제의 핵심을 쉽고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자칫 현상의 표면에 가려져 있는 지점까지 세심하게 분석하여 독자들을 사안의 깊숙한 이면에까지 초대한다. 특히 권마다 1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사진 자료, 그리고 풍부한 지도와 그래픽 자료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을 뿐 아니라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무릇 세계시민은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존중하고 사회 부정의에 반대하며, 국제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보다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고 인권은 물론 인류적 책임의식으로 세계를 ‘하나’로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은 바로 그러한 세계시민이 되기 위한 지침서이다. ※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세트’의 특징 - 현재진행형인 지구촌 이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여 내 삶의 문?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각각의 현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태동부터 전개과정, 앞으로의 상황 변화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 현안에 대한 다각적이면서도 분석적인 설명, 그리고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그 이면까지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 앞으로의 전망과 함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책 말미에 더 읽어볼 자료를 제시하여 본문에 놓친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고 있다. - 거의 매 페이지마다 실린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라루스출판사가 자체 제작한 도표와 지도 등을 통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 〈세계시민교육 교과서 세트2〉 각권 소개 - 제5권 〈자연 현상과 재난〉, 안느 드브루아즈 & 에리크 세이낭드르 지음, 박상은 옮김 왜 일본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가? 왜 한국은 태풍이 자주 상륙하는가? 흔들리는 땅, 물의 범람,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지도로 알아보는 자연 현상과 재난, 그리고 인류의 대책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시리즈인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의 제5권. 월식과 일식, 북극광 등은 사람들을 경탄하게 하는 멋진 자연 현상이지만, 사이클론과 쓰나미, 화산 활동 등은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는 무서운 자연 재해다. 오늘날 인류는 지구의 다양한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자연 재해로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지구를 보호하고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현재의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테마별 지도와 풍부한 삽화를 수록했다. - 제6권 〈세계의 기후 지도〉, 로르 셰메리 지음, 전혜영 옮김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빙하가 다 녹으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종종 거대한 재난을 일으키는 과도한 기후 현상 그 피해를 줄이는 데 필요한 전 세계의 기후 정보!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시리즈인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의 제6권. 혹독한 추위와 찌는 듯한 더위는 해마다 수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극한의 기후 현상이다. 그래서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각 나라의 정부와 국민에게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알리려고 애쓰고 있다. 그중에서 인간의 활동으로 가속화된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대표적인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후의 다양한 특징을 이해하고 기후 현상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기후 현상을 명쾌한 설명과 다채로운 지도를 통해 소개한다. - 제7권 〈유전자 복제와 GMO〉, 오딜 로베르 지음, 심영섭 옮김 생명 복제는 과연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가? 유전자 조작 식품은 정말로 인간에게 치명적인가? 오늘날 과학에서 가장 뜨겁고 민감한 사안, 유전자 복제와 GMO의 모든 것을 파헤친 가장 객관적인 안내서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시리즈인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의 제7권. 많은 사람들이 생명 복제와 유전자 조작 기술에 희망을 걸고 있다. 또한 상당수 과학자들이 GMO(유전자 변형 생물 또는 유전자 조작 식품)가 전 세계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 윤리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뜨겁고, GMO를 인류에 재앙을 가져다주는 위험한 식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다. 과연 이러한 기술은 인류를 궁지로 몰아갈 것인가? 복제양 돌리 이후 생명체에 대한 조작은 어디까지 왔으며, 한계는 무엇인가? 또한 복제 기술은 의학의 혁명을 이뤄낼 수 있는가? 이 책은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 생태학, 의학, 농업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쟁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생명과학의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 - 제8권 〈지속 가능한 발전〉, 로이크 쇼보 지음, 윤인숙 옮김 점점 더 심각해지는 환경 재난, 자원 고갈, 빈곤… 그러나 더 나은 세상은 가능하다! 21세기,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가치, ‘지속 가능한 발전’ 2012년 ‘의제 21’ 20주년을 앞두고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할 것은?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주제들을 쉽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시리즈인 ‘라루스 세계지식사전’의 제8권. 오늘날 지구는 심각한 환경 위기에 처해 있으며, 수많은 자연 자원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으로는 전 세계의 사람들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갈망한다. 특히 저개발 국가들은 산업 발전을 통해 자국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면서 전 세계의 균등한 발전을 이루기란 매우 어렵다. ‘지속 가능한 발전’(또는 ‘지탱 가능한 발전’)은 바로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새로운 개념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이 개념은 ‘경제성장’의 측면만 강조된 채 왜곡되어 쓰이고 있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개념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역사부터 짚어나가면서, 자연을 존중하고 전 인류가 공존하기 위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산하고 소비해야 한다는, 세계시민으로서의 행동 지침까지 다양한 도표와 사진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12년은 ‘의제 21’ 20주년이 되는 해로 지구 정상들이 다시금 이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갖는 해이다. 의제 21은 1992년 6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지구정상회의(리우 회의)가 채택한 21세기 행동지침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전 지구적 합의가 처음으로 이루어진 문서이다. 리우 회의 20주년을 앞둔 지금 이 책을 통해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