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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그리움의 꽃 그대를 먼저 잃은 까닭으로 거꾸로 쓰는 편지 장미에 입을 맞추는 이유 그리움이라고 밖에 부를 수 없는 것 잠들지 못하는 밤 눈 내리던 날 너의 눈물이 되어 그리움의 시 달빛 가르마 장미 마지막 줄에 사랑이고 싶다 늙고 나이를 먹어도 심장 속에 너처럼 창가에 기대어 그녀의 추억을 위한 시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보답 눈물을 빚어 6월 29일 7월, 어느 날 그녀 없는 삶을 견디기 위하여 몇 방울의 시간 속에서 그녀와 걷던 지하도에서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다림 중에 그리움만 흐른다 슬픔의 이유 나는 너를 멀리 있는 그대에게… 한숨 속의 향기 연어 호수 쓸데없는 기대 고흐의 귀를 대신해 겨울 겨울비 마지막이야 나의 신부여 그대에겐 훔쳐보기 무덤에 갇힌 아이 담배 피우는 사나이 혼자만의 사랑법 당신의 가까이에 Goodbye my… 외사랑 2월 5일 (토) 우리 헤어질 때 테스에서 눈물에 대하여 시계태엽은 녹슬지 않는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참붕어 시간 헛되이 보낸 시간 자살을 꿈꾸다 그따위 시 책상 위로 쓰레기통이 오르다 희망의 시를 위해 내 가슴에 언제나 봄날 꽃밭에 누워있소이다 5월 11일 |